00:00미국의 최장기 정부 셧다운이 이번 주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그 여파는 여전히 경제 전반에 남아있습니다.
00:08핵심 경제 지표들이 제때 발표되지 못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이 한층 어려워졌습니다.
00:14권영희 기자입니다.
00:19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멈춘 경제통계는 연준의 정책 판단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00:25고용과 물가지표의 신뢰도는 크게 떨어졌습니다.
00:28미 의회 예산국은 임시 해고된 공무원 65만 명이 실업자 통계에 반영될 경우 실업률이 최대 0.4%포인트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0:47연준이 의존하던 주요 경제 데이터는 대부분 중단됐습니다.
00:52민간 통계로 일부 보완하고 있지만 판단 근거는 불안전합니다.
00:58데이터 공백 속에 연준은 과거의 데이터 중심 접근 대신 위험 관리라는 새로운 기조로 전환했습니다.
01:13불확실한 통계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선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01:18셧다운은 데이터 공백과 불확실한 전망이라는 큰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01:35게다가 최근 연준 내부는 금리 인하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1:42정책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가 흔들리면서 12월 금리의 향방도 미궁 속에 빠졌습니다.
01:48YTN 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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