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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재명 지지자, 성폭행·팔려가라”...전한길 또 선 넘는 막말 [지금이뉴스] (11월 10일, 송은혜 에디터)
01:31 [자막뉴스] '찰리 커크' 언급한 전한길...안전 우려에 150만 원 짜리 '방탄복' 준비 (9월 15일, 이 선 고현주 에디터)
02:45 전한길 "구글서 유튜브 수익 창출 중단 통보받아" (9월 15일, 신윤정 기자)
03:33 국민의힘 손절 현실화? 미국 체류 중인 전한길 "망명 권유받아" [지금이뉴스] (9월 11일, 최지혜 에디터)
05:29 [자막뉴스] 전한길, 극비리에 떠났다..."부모도 형제도 몰라" (8월 26일, 이 선 안진영 에디터)

제작 :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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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직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정부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을 비판하며
00:06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성폭행당하고 중국인들한테 팔려가고 당해보라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5전 씨는 지난 4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이재명 지지하시는 분들은 밤에 성폭행당하고 중국인들한테 팔려가고 한번 당해보라.
00:24중국 범죄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 하는 소리냐며 끝까지 지지하십시오.
00:29그래서 성폭행당하고 막 되어보라. 당하고 난 뒤에 그때서야 아이고 속았구나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36전 씨는 이 대통령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에 적극 호응하고 있다면서
00:44이로 인해 늘어난 중국인 관련 범죄 피해를 여권 지지자들이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50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은 윤석열 정부 시절 결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56전 씨는 이전에도 이 대통령에 대한 현상금을 언급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01:01전 씨는 지난 5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어제 저녁에 만난 어떤 회장님이 이재명한테 10만 달러만 걸어도 아마 나설 사람 많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01:12그러면서 이재명을 죽이라는 뜻이 아니라 이재명을 잡아와서 남산 꼭대기 나무에 묶어두고 밥을 줘야 된다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1:20기업인의 입을 빌린 형식이지만 전 씨는 이재명 현상금 걸어라라는 제목으로 이 대목을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01:31현지 시간 1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보수 성향 단체가 주최한 트루스 포럼 행사가 이렇게 열렸습니다.
01:39미국의 대표적인 부정선거론자죠. 얼마 전에 방한을 해서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겠다고 해 논란이 됐던 모스탄 교수 등 보수 인사들이 많이 참석을 했는데요.
01:50이 자리에 전한길 씨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1:54전 씨는 최근 총격으로 숨진 찰리커크 사건을 언급하며 개인적인 롤모델을 잃어서 총격이 크다고 말했는데요.
02:01또 누가 총을 들고 올지 몰라서 150만 원짜리 방탄복까지 챙겨왔다고 밝혔습니다.
02:07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사실 이 행사하면서도 누가 손들고 있는 거 아닌가.
02:13그리고 제가 이틀 전에 150만 원짜리 방탄복도 구입했습니다.
02:20혹시라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02:24전 씨는 이어서 자신이 운영하는 전한길 뉴스 채널이 민감한 문제를 다뤘다는 이유로
02:29구글로부터 수익 창출 중단 통보를 받았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02:35유튜브 정책에 비춰볼 때 이 해당 채널은 민감한 콘텐츠 제작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02:45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02:49구글 측으로부터 유튜브 채널과 관련해 수익 창출 중단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2:55전 씨는 현지 시간 13일 미국 워싱턴 DC 근처에서 열린 우파 단체 행사에서
03:01전한길 뉴스가 민감한 문제를 이유로 수익 정지 명령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03:07그러면서 불법이나 범죄를 저지르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적이 없다며
03:12구글의 조치는 언론 탄압이자 보수 우파 죽이기라고 주장했습니다.
03:16전 씨는 해당 트루스 포럼 행사에서 언제 출국 금지와 구속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03:23미국으로 온 것이라며 누가 총을 들고 오는 것 아닌가 싶어
03:28150만 원짜리 방탄복도 샀다고 덧붙였습니다.
03:33지난달 한미정상회담에 맞춰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해
03:38현재까지 미국에 머물고 있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03:42망명을 제안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3:44최근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보고 현재 망명하라
03:48미국 내부에서 저보고 망명하는 게 낫지 않겠는가
03:51이런 제안도 받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03:54또 신변의 안전을 위해 거처가 있는 장소를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03:5812.3 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고
04:02부정선거 등을 주장해온 전 씨는
04:04전한길 뉴스를 창립하는 등 보수 스피커로 활동하며
04:08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04:10전 씨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 유린과 내란 특검의 부당함
04:14언론 탄압 등의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겠다며
04:17미국에 있으면서도 수위 높은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4:20전 씨는 지금 전한길 뉴스 구독자가 53만 명인데
04:24모두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하면
04:26당원 75만 명인 국민의힘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며
04:30국민이 대통령 뽑고 당원들이 당대표 뽑는 것이 뭐가 문제냐
04:34전한길 뉴스를 통해서 당원 가입을 하고
04:36당원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국민의힘의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04:42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를
04:47자신이라는 주장도 내놨습니다.
04:49그러나 전 씨의 주장과는 달리
04:52국민의힘 내부에선 장동혁 당대표 등이 전한길과
04:55거리두기에 나섰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4:59김재석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05:05제가 보기에 장동혁 대표는 전 씨를 약간 버린 것 같다며
05:08처음 장동혁 대표가 당선됐을 때
05:11전한길이 이제는 당의 중책을 맞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돌았지만
05:15장대표는 바로 거리두기를 시도하면서 의병으로 표현했습니다.
05:19당시 장대표가 전 씨에게 당 바깥에서 활동하라면서 손절하는 느낌이 들었고
05:24그 이후에도 먹이 금지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05:29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05:33워싱턴 DC로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05:36부모와 형제조차 모르게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05:41무슨 상황일까요?
05:43전 씨는 미국에서 열리는 워싱턴 트루스 포럼,
05:46미주 한인 포럼 등의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5:50다만 본인의 출국 사실이 알려지면 제재가 가해질 수 있다고 강조를 하면서
05:55극비리에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05:59잠시 들어보시죠.
06:03트루스 포럼하고 미주 한인 포럼 둘 다 참여하기 위해서 지금 미국으로 가고 있는데요.
06:089월 13일하고 20일이니까 근처가 되어서 출국하게 되면
06:12분명히 제재가 가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가지고
06:16바로 미리 지금 출국하기 위해서 오늘 한국 시간으로
06:209월 25일 월요일 이렇게 미국으로 미국행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06:29전 씨는 이번 출국 목적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유린과
06:34내란 특검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것에 있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06:38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그 시점에 맞춰서 느닷없이 워싱턴을 가는 행보에
06:43우려의 시선도 교체하고 있습니다.
06:45지금 이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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