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시간 전
Other name: 탁류, Muddy Stream , Murky Water , Takryu

Original Network:Disney+

Director:Choo Chang Min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Action, Drama, Historical, Thriller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00:12남의 피나 빼먹고 사는 버라지였군요
00:17평생 그리 사시오
00:30경강의 무래배들은 나루터를 장악해 일꾼들 품삭을 가로채고
00:50상인들에게는 세금이란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00:54이를 단속할 포도청은 뇌물을 상납받으며
00:58오히려 무래배들을 비호하고
01:01왈패들을 선동하여 상인들을 피팍해 고열을 짜내고 있습니다
01:06부디 시험한 국법이 이곳에도 미치기를 간청드립니다
01:12최씨 상단 딸련이 사음부에 상소를 올렸다
01:33사음부의 관원이 빼줬게 망정이채
01:36주상전학계 올라갔으면 어찌 되었겠나
01:40송구합니다
01:46미친 개집년 하나 때문에 얼굴이 말이 아니다
01:53본때를 보이겠습니다
01:57어떻게?
01:58다시는 말이 돌지 않게 엄격히 하겠습니다
02:02자칫 않습니까?
02:08투소가 올라왔다
02:11자네가 왈패들과 결탁해서 비리 비오는 물론 세금까지 뜯어간다는 발고짱이야
02:20그렇지 않습니다
02:21자네가 나루토 왈패랑 서문에서 한 덩어리가 된 걸 봤다고 적시되어 있어
02:27알던 일을 우연히 만났을 뿐입니다
02:30우회다
02:31사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02:32그래
02:33알았다
02:38물러가라
02:40몸가짐 조심하고
02:42예, 찾으셨습니까?
03:06나루토 관리는 누가 하는가?
03:08제가 앞쪽
03:09내 사람을 찾는 데 방법이 있겠나?
03:13거긴 온갖 뜨내기에
03:16지나는 일꾼만 수백입니다
03:19이름이나 특징 같은 거 말씀해 주시면 제가 수소문은 한번 해 보겠습니다
03:28나루토를 둘러봐야겠네
03:30말을 준비해 주게
03:31예?
03:33총사관 지금
03:34나갈 말이 없습니다
03:36말이 없다니
03:38그게 무슨 소린가?
03:41대장님 친인척되게 빌려드린 게 내 피래
03:44나머지는 기생집과 대감들께 대회에 들고 세를 받고 있습니다
03:49뭐?
03:50내일이면 회수가 가능하니
03:52그때 둘러보신 게 어떠신지요?
03:57아, 저는 중한 용무가 있어서 이만
04:00고맙네
04:10고맙네
04:19ком Take care
04:20
04:21고맙네
04:24고맙네
04:24
04:25그것� implications
04:28이렇게나 많이 줍니까?
04:32그냥 가져.
04:34고맙네.
04:46미친 새끼가.
04:50이렇게 주면 우리가 낼 세금이 없어.
04:53봐봐.
04:58이게 품삭.
05:05이게 세금.
05:11이래야 우리가 먹고 살아.
05:14해봐.
05:26다시.
05:28죽이라도 끓여야 버틸 거 아니오.
05:35네?
05:39정말 미치겠네.
05:42고맙소.
05:43고맙소.
05:58이보게.
06:00내 말 좀 묻겠네.
06:01사람을 찾고 있는데 얼굴은 갸름하고 함경도 출신의 키 큰 사내를 본 적 있는가?
06:13잘 모르겠습니다.
06:14잘 모르겠습니다요.
06:16알겠네.
06:30고맙네.
06:32고맙소.
06:33고맙소.
06:37은혜 갚겠네.
06:42너 저것들이 은혜를 갚을 것 같아?
06:47어?
06:48한 번이라도 사람 대접해 주고 그런 얘기를 하죠.
06:53뭔 개소리 그렇게 찰지게 하고 있어?
06:57아이고.
06:58아이고.
07:00씨.
07:03아...
07:04아...
07:05아...
07:07먹고 사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아냐?
07:12덕계 형님이 여기 털을 잡기 전에는 진짜 생 지옥이었다.
07:22이 상인새끼들이 똘똘 뭉쳐가지고 일꾼들 피를 빨아먹는데 거머리도 그렇게 야무지게는 못 발 거다.
07:31그 때는 맨날 어둠만 맞고 살았어.
07:41개놈의 상단동기.
07:44심순보다 못한 대접이었지.
07:48야, 한옥 받으시고.
07:50아!
07:51아!
07:52아!
07:53아!
07:54야!
07:55야!
07:56야!
07:57야!
07:58야!
07:59야!
08:00야!
08:01형님.
08:03야!
08:04이렇게.
08:05이게 뭐이요?
08:06받기 싫으면 가.
08:07배 한 측에서 쌀.
08:09한옥이라 하지 않았어.
08:11저, 둣창 내렸으니.
08:13누가 업주셔야 좋아지요?
08:14아, 영유주접더 이상맞았네 이...
08:17안 가!
08:19일로와!
08:22맞아 죽기 전에 굶어 뒤집이 생겼어!
08:26야, 뒷 Verse ourselves 잡아!
08:28결국 일이 터질거야 내가 참았어야 되는데 이놈의 성질이
08:58일꾼들 중에 누구 한명 도와준 줄 알아? 아무도 단 한명도 안도와줬어
09:27감히 덤빌 엄두조차 안났겠지만 나 박무더기는 아니었어
09:36영웅은 하늘에서 내리는게 아니라 이 땅을 짓고 스스로 일어나는 법
09:44이 복에 묻을킨 고향 친구라면 자네가 도와야지
09:57나 박무더기가 손에 낯을 들고 싸움터 한자운데로 혼자 뛰어들어간거야
10:22너 깨는 주먹과 발
10:45나는 나
10:52상단놈들의 대갈통을 하나 둘씩 뽀개버리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
11:00상단놈들의 대갈통을 하나 둘씩 뽀개버리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
11:07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우리 둘만 빼고 다 쓰러져있더라구
11:16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우리 둘만 빼고 다 쓰러져있더라구
11:30정신을 차리고 말씀해주시는 lakh
11:38너무 봐줬음
11:41다리
11:45우리 둘만 빼고 다 쓰러져있는데
11:47정신을 차리고
11:48잡기만 빼고
11:49정신을 차리고
11:50손을�혀져
11:52정신을 차리고
11:53정신을 차리고
11:54정신을 차리고
11:55정신을 차리고
11:56선거지.
12:02지금의 마포는 그렇게 시작된 거야.
12:12먹고 사는 거에 양심 같은 거 없다.
12:18이거 하나면 하루 두 끼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어.
12:22이 개 썩어 빠진 세상.
12:28나만 잘 살면 돼.
12:34우리 막 살자.
12:38양반이든 임금이든 막 사는 새끼한테는 못 당한다.
12:46살곤 낸 목살받아.
12:52이 시선에.
12:58또 시작하는 거지.
13:00입만 열면 두라야.
13:02오늘은 나수로 사람을 찔러버렸다 그러네.
13:08아니, 저번에는 뭐 곡괭이로 했다며.
13:10몇 개 있더라고.
13:12몇 개는 이제 돌리는 거 같아.
13:14다음은 그 홈이네.
13:16그러네.
13:17홈이 잘했네, 홈이 잘해.
13:25마포 얘기는 들었다.
13:27손해가 만만치 않다고.
13:30죄송해요.
13:32비단은 반 가까이 젖어버렸고.
13:35다친 사람들은 약값이나 침값이 꽤나 나갈 것 같습니다.
13:40장사는 계산이 서야지.
13:42고집으로 해서는 아니 된다.
13:47특시를 따져본 뒤.
13:49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게 장사꾼이야.
13:52이보게.
13:54알겠느냐?
13:57예, 아버지.
13:58종상한 나으리께서.
14:00어쩐 일이십니까?
14:02찾으시는 것이라도 있으십니까?
14:04내 말 좀 묻겠네.
14:06말씀하십시오.
14:07사람을 찾고 있는데.
14:09함경도 출신해.
14:11키는 나 정도 되고.
14:12눈이 부리부리한 젊은 남자를 본 적 있는가?
14:15잘 모르겠습니다만.
14:20무슨 일이신지요?
14:25알겠네.
14:28종상한 나으리.
14:35두루두루 잘 부탁드립니다요.
14:38이게 뭔가?
14:40귀찰세입니다만.
14:42이걸 왜 나한테 주냐는 말이 있어.
14:44정성이 부족해서 그러십니까요?
14:48그럼 원하시는 거라도.
14:50이 사람이.
14:54아가씨.
14:59무슨 문제가 있으십니까?
15:01최 씨 상단 작은 좌장이십니다.
15:03송창구 주인이시고요.
15:05어찌.
15:07기찰세가 적어서 그러십니까?
15:12예?
15:14그 말은 나루타를 장악한 월패들이 포도청 관리에게 상납을 하고 관리는 그 대가로 해악지를 눈감아 준단 말인가요?
15:25그뿐이 아닙니다.
15:27장마가 지면 장마세.
15:29홍수가 나면 홍수세.
15:31밤에 일하면 햇볼세.
15:33순서를 바꾸려면 급행세가 붙고 우리가 일꾼들에게 풍싹을 주면 그 절반을 떼어먹지요.
15:41아니, 어찌 나라에서 허락하지 않은 세금을 보도 관외 상납을 한단 말입니까?
15:48그렇습니까?
15:52육아행렬 때 급제를 한 종사가 나나가 왈패를 얼싸안고 한 무리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16:00그런 자가 관리가 되었으니 이 나라가 일이 되었겠지요.
16:07그 자가 어찌 왈패라고 단정하십니까?
16:13제가 틀렸습니까?
16:15굶어 죽으면 죽었지 주먹질을 할 사람이 아닙니다.
16:19그럴 리가 없습니다.
16:21제가 직접 폐악한 일을 당했다면 답이 될런지요.
16:27그 자와 결탁이 없었다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16:39정종사관이 나루터를 들쑤시고 다닙니다.
16:55늙은 놈 셋이서 애 하나 못 다스리고 이씨.
17:01군만해.
17:02옳지.
17:03장부랑 마술자랑 맞춰놓긴 했습니다.
17:05나이만 어리지 보통이 아닙니다.
17:07그러게 잘 가르쳤어야지.
17:09쓸데없이 날뛰게 가만두면 어떻게 해?
17:14법대로 할갑시요.
17:16니들 불찰이니 니들이 알아서 처리해?
17:20눈에 까지 뽑는 거예요.
17:22제가 전문 아니겠습니까?
17:24실력 발휘하겠습니다.
17:26저기!
17:36차돌 저기!
17:38차돌 저기!
17:44차돌 저기!
17:46여기!
17:47오하 현 synchron neighborhood.
17:48어떻게 해!
17:49less?
17:50eti cotaron maar!
17:51找 som van.
17:52차돌 911.
17:54줄다른 door.
17:56schoon van.
17:574,2, 3,4,5,25.
17:59멈춰 Concern chicos.
18:00Lynd Vay-拿.
18:02with clearances школ.
18:05dasselbe Kaled.
18:07아멘
18:3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9:0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9:3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0:0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0:3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0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0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1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1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1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1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1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2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2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2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2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2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3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3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3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3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3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4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4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4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5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5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5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1:5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2:0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2:0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2:0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2:0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2:1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2:1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2:15떨어지는데로.
22:17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22:25이렇게 쳤는데 날아가.
22:27어디까지 날아가네요?
22:29형님!
22:31형님!
22:33형님.
22:35그 엄지들이 비상집합이 걸렸다고 합니다.
22:39큰형님도 최각사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22:43그런데 총사관이 가만히 있을까요?
22:46나루토 싸우면 영감 허락을 받아야 되는데.
22:49이야, 이거 당분간 시끄럽겠는데요.
22:59가미!
23:01뭐란 개새끼가?
23:03경강에서 엄지 노릇을 한다니.
23:05내가 누구만 모실 겁니까?
23:07얼마나 졸로 봤으면 나네 집 안방에서 케이블 입을 하냐고!
23:11그런 새끼!
23:12모가지를 꺾어버려 합니다.
23:13맞습니다.
23:14근본 없는 오랑캐 새끼가 어찌 나루토를 차지하겠습니까?
23:18지금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23:20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꼴이 더 우스워질 겁니다.
23:23대강!
23:24제가 직접 손 보겠습니다.
23:26허락만 해주십시오.
23:28동호의 새로운 엄지에 왕의 문안들이옵니다.
23:35어디라고 오랑캐 새끼가 발을 들여?
23:38기채우 이력만 강하시옵소서.
23:41이럴 새끼는 말로 하면 안 돼 악으로 십참해야지.
23:54내가.
23:56강섭아.
23:58칼부터 벗는 건 못 배운 놈들이나 하는 짓이다.
24:05내가 인사받으십시오.
24:20배령에서 왕애라고 합니다.
24:33북방 투볼 때 기란내를 맡아 조선과 연을 맺었다고.
24:37그렇습니다.
24:39저 살자고 동족을 배신한 놈을 어찌 믿겠느냐?
24:44오랑캐라고 해서 다 같은 동족은 아닙니다.
24:49조선 귀환은 빗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편이었다면 답이 될론지요.
24:57고맙습니다.
25:07그래.
25:09니놈 목숨값을 뭐로 대신할테냐?
25:13팔도의 모든 왈패들을 복속시켜 대감님 발밑에 두겠습니다.
25:18이 땅에서 진짜 엄지는 대감 하나뿐일 것입니다.
25:24대감께서 꽃을 피우십시오.
25:30정 걸음이 되겠습니다.
25:33그래.
25:36살려주마.
25:38대감.
25:39니 얄팍함이 널 살렸다.
25:44저런 놈을 살려가서는 안됩니다.
25:46왜?
25:47괜찮지 않느냐?
25:49니놈들이 겁내하는 외놈들도 견제하고.
25:53왜요?
25:55잘되지 않았느냐?
26:01내가 만들어주마.
26:05널 이 같은 곰팡이들이 살아가게 어둡고 축축하게 만들어주마.
26:15잘 한번 살아보거라.
26:21명하신 대로 왕위를 승인했나이다.
26:23명하신 대로 왕위를 승인했나이다.
26:31명하신 대로 왕위를 승인했나이다.
26:41명하신 대로 왕위를 승인했나이다.
26:51명하신 대로 왕위를 승인했나이다.
26:57하다마 오늘 밥만 찍이네.
27:01검지자리만 되찾아봐.
27:03더 오질꺼야.
27:07아주 활짝! 활짝이야!
27:13이 새끼!
27:15귀여운 내 새끼!
27:17많이 먹어!
27:19조만간 한판 붙어야 되니까!
27:21그리고 앞으로는 형님이라고 부르고!
27:29듣는 척도 안하네 이게!
27:33정님!
27:37지우 성님!
27:45나 불렀어?
27:47말투 좀 고치시오!
27:49무슨 말투 말이오?
27:51무슨 말투 말이오?
27:53이 말투 말이오!
27:55그래!
27:57여기서는 새 바닥 돌아가는데로
27:59막 씨부리 제끼야 된다고!
28:01욕도 간간히 섞어주고!
28:03그치 그치!
28:05성님 따라해보시오!
28:07님이 씨부랄것이!
28:09제가 막 그냥 확 찢어볼라고!
28:11쭉쭉쭉쭉쭉쭉 말아먹으라고!
28:13시발 대샌끼야!
28:15따라해보시오!
28:17따라해보시오!
28:19그게 님이라는 말이
28:23니 어미를 뜻하는 말이오!
28:25되돌아오기면 안쓰는것이 좋을것 같소!
28:29참...참...
28:31참...염부라고 앉았네!
28:33그러지 말고 한번 따라해봐요!
28:35시원하게!
28:37협아!
28:39됐소!
28:41아이고! 그러지 말고 그냥 눈 딱 감고
28:43한 번만 해보시오!
28:45응!
28:47해보시오!
28:49님이 씨발 거...
28:53대가리를 확 씨발!
29:05나는...
29:07잘 못하겠어 하는거...
29:11너 원래 할 줄 알지?
29:15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네...
29:21님이 씨발!
29:27씨발!
29:33아이고...
29:35너 이번에 대걸빡이냐?
29:37이 씨발 웃겨!
29:39춘식이 이 씨발 새끼...
29:41꼭 복살꺼야!
29:43얼레레레레레...
29:44꼴까붓더라...
29:45아주 꼴까붓더라!
29:46아이, 선생님!
29:47냅둬요!
29:48맞고 밟히면서 끓는게 밟혀자뇨!
29:50야, 말복아!
29:51와서 그 된장이나 발라 빨리 와!
29:53야!
29:55밥이나 처먹어, 새끼야!
29:57내가 언젠가는 씨발 죽이고 말꺼야!
30:01춘식이 죄다 새끼야!
30:03처먹을거 없는데 말 빨라야!
30:06저기야!
30:16저기야!
30:20저기야!
30:24나 좀 봅시다!
30:27괜찮아?
30:29아픈데는 없고?
30:31아파요!
30:33다친다네?
30:37그 씨...
30:38이 씨발 새끼!
30:40다짜고짜 아구창부터 날리는데
30:43터지는것도 하루이틀이지!
30:45나가...
30:47그놈이 무섭진 않소!
30:49진짜 막 한계도 안 무서운데
30:51나보다 수도 크고...
30:53힘도 세요!
30:55방법이...
30:57없겠소?
31:01주먹 한번 주워봐!
31:09밖으로 나와!
31:15비중!
31:17명치!
31:25어...
31:27낭심!
31:29여기가 급소설이다!
31:31어...
31:33응!
31:35아...
31:37아...
31:39아... 아...
31:41아... 아...
31:42아프리야!
31:43아...
31:47아...
31:48아...
31:49아...
31:50아...
31:51아...
31:52아...
31:53아...
31:54아...
31:55아...
31:57아...
31:58아...
31:59아...
32:00아...
32:01아...
32:02아...
32:04아...
32:05아...
32:06아휴...
32:07사람참...
32:08이...
32:09이 중에 한 군데라도 마시면 무조건 이긴다!
32:11무조건 이긴다.
32:14알겠냐?
32:19해봐.
32:37다음에는 잡아채기 기술 알려준만.
32:39네.
32:49형이라고.
32:53불러도 되죠.
33:03그래.
33:07네, 형.
33:13함부로 나대지 말거라.
33:17복하기가 살모사보다 더한 것이 엄지들이다.
33:21자극해서 좋을 게 없으니 당분간 몸 낮추고 기다려라.
33:27보는 눈이 두려우십니까?
33:31다들 너보다 못해.
33:33몸 낮추고 사는 줄 아느냐?
33:37내가 노력하던 곳은 대감의 명도 있었지만 많이 걷고 많이 바친다면 나 또한 마다한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33:47지금의 곱자를 바치겠습니다.
33:57칼은 쓰지 말거라.
33:59뒷처리가 골치 아파.
34:03땅길 조심히 가십시오.
34:09목 잘 붙여두거라.
34:19이보게.
34:21내 말 좀 묻겠네.
34:23네, 나으리.
34:25내 사람을 찾고 있는데 풍채가 좋고 키가 큰 남자를 본 적 있는가?
34:29네?
34:31함경도 출신의 부리부리한 눈매를 가진 젊은 사람일세.
34:35잘 생각해 보게.
34:39잘 모르겠습니다, 이 날이.
34:41알겠네.
34:51형님!
34:52형님!
34:53형님!
34:54형님!
34:55형님!
34:56형님!
34:57형님!
34:58형님!
34:59형님!
35:00형님!
35:01형님!
35:02형님!
35:03형님!
35:04형님!
35:05형님!
35:06형님!
35:07형님!
35:08형님!
35:09형님!
35:10형님!
35:11형님!
35:12형님!
35:13형님!
35:14형님!
35:15형님!
35:16형님!
35:17형님!
35:18형님!
35:19형님!
35:20형님!
35:21형님!
35:22형님!
35:23형님!
35:24형님!
35:25형님!
35:26형님!
35:27형님!
35:28형님!
35:29형님!
35:30형님!
35:31형님!
35:32형님!
35:33형아는 절대 끼어들지 말어.
35:36저놈은 애목신게.
35:42아구창 터지기 싫은 놈들은 쩌쩌구름 물러서라잉.
35:47야 새끼가 아직 정신을 못 차렸네.
35:50만준뱅이 되면 후달려서 걷지를 못하는 질.
35:54불쌍해서 우짱까나.
35:56너는 진짜 못하겠어.
35:58고마워.
36:00고마워.
36:02개새끼가 말하곤 해.
36:05왜 이리 못하겠어.
36:08고마워.
36:09고마워.
36:10고마워.
36:15고마워.
36:16고마워.
36:17고마워.
36:19고마워.
36:21고마워.
36:24자, 나와봐요.
36:26내가 낭의 주민 뽀개 버린다!
36:48맞냐?
36:49이거는 맛배기야!
36:51다 나와봐요. 내가 낭심을 뽀개 버린 것 처럼 해.
37:10명희! 명희!
37:12칼나 씨!
37:13뭐여 또?
37:15왕가가 애들을 끌고 이쪽으로 못 여고 있어요.
37:18그래?
37:19빨리 시울이 찾아! 빨리 시울이 찾아!
37:30야 시울아!
37:32이리 오게!
37:33안 돼!
37:49이리 오게!
37:51이리 오게!
37:52이리 오게!
37:54이리 오게!
37:56이리 오게!
37:58이리 오게 다 데뷔받은 없어, 이리 오게!
38:00야, 똥간 간 거 아니야?
38:02똥간 간 거 다 데뷔했잖아, 지금.
38:04아, 씨...
38:06도망 간 거 아니에요!
38:07야, 체른나한테 조망신 놈이야!
38:08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38:10근데...
38:11말복이!
38:12말복이가 안 보일래?
38:13말복이...
38:14아까부터 안 보이는데!
38:15혹시...
38:16둘이 같이!
38:17야, 너 빨리 해, 너!
38:18찾아서 데리고 와!
38:19데리고 와!
38:20데리고 와!
38:21데리고 와!
38:22데리고 와!
38:23데리고 와!
38:24데리고 와!
38:25데리고 와!
38:26데리고 와!
38:27데리고 와!
38:28데리고 와!
38:29데리고 와!
38:31데리고 와!
38:40빨리 시켜!
38:41네, 네!
38:44아버지!
38:48아이고, 마플로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38:51이 실수바라, 팔자가 아주 터지셨어.
38:54다 오줌 덕분이지!
38:56그 내 밥그릇에 오줌 누려다가 여럿 뒤져쓰다.
39:00아이, 이 동상.
39:02뭔 말을 그렇게 서업하게 해.
39:05그 멀대 새끼 어딨어?
39:08누구?
39:09내가 모를 줄 알았어.
39:12그 새끼 어딨냐고.
39:15아니, 형님.
39:16찾아도 없습니다.
39:17눈치채고 심각받습니다.
39:24아, 나 진짜 미치겠네.
39:26나 맘 같아서는 그냥 싸그리 다 포를 떠버리고 싶은데.
39:30일단 갑시다.
39:32어딜, 어딜?
39:33용과 형님이 보잡니다.
39:35아니, 왜, 왜?
39:36그거 가자면 가는 게지.
39:38뭔 말이 그리 많소, 에?
39:40아, 근데 동상.
39:41가는 뒤.
39:45나 지금 똥이 확 내려갖고.
39:48똥만 살짝 누워가면 안 될까?
39:50시부를 꼭 두 번 말하게 하네.
39:53뭣들 하냐?
39:54끌고 가.
39:56에이!
39:57에이!
39:58에이!
39:59에이!
40:00에이!
40:01에이!
40:02에이!
40:03힘 빼고 갑시다.
40:05이 대다리에 피도 안 마른 새끼야.
40:08에이!
40:18에이!
40:19에이!
40:20에이!
40:21
40:51아이고 큰아원님 왜 이러는가?
40:57요즘에 방갈 제낀 놈이랑 붙어다닌다면서요?
41:04말도 안 되려 저를 하고 그려!
41:06누구야 누구야?
41:07뭐해요?
41:08왜요?
41:09왜요?
41:10그래요?
41:11그럼 나도 작은아원님 그리들 쪽에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씨릴지
41:18딱다리 안 닥쳐?
41:22누구야?
41:23어딨어?
41:24쌍판대기 좀 보게!
41:26싸움은 뭐 잘한다면서?
41:28겁먹고 쥬새끼처럼 튄 것 같습니다
41:31그래?
41:33형님
41:34내가 경고했지?
41:37잡아
41:48가만히 계셔
41:54가만히 계셔
41:56에이
41:58아 좀다
41:59얼른 발이 되면 내가 이거 드릴테니까 지팡이로 꼭 쓰셔잉?
42:02이러지 마시겠다
42:04가만히 계셔
42:05한 번에 안 끝나면 힘들어
42:07야 이 자그러분 새끼야
42:08야 이 자그러분 새끼야
42:10왜 이렇게 깜짝거리네
42:11형님
42:13형님
42:14형님
42:15형님
42:16형님
42:17형님
42:19형님
42:23vir
42:24형님
42:25형님
42:26당신
42:27형님
42:28형님
42:30없으니
42:31displayed
42:32형님
42:34autograph
42:35BREAK
42:37리� inherit
42:40모을
42:42손 leaning
42:43간다
42:44다시
42:46아 안 돼.
42:47아 깜짝이야.
42:48아 깜짝이야.
42:49깜짝이야.
42:49아 깜짝이야.
42:50아 깜짝이야.
42:51아 깜짝이야.
42:52니까짓게 감히.
42:53검지 자리를 타네.
42:56이거 못했네.
42:57내, 내가.
43:12왔어, 왔어.
43:15시혈아.
43:25니가 무더기 오른팔이구나?
43:28그만합시다.
43:30인상 좋네?
43:32밟아버려!
43:45운이 있다, 운이 있어.
43:57저 담아 보지 말고 어디하나 병신을 만들라고!
44:15엄마, 젖도 안 뗀 놈의 새끼가 쳐 돌았네.
44:25그래, 오늘 피냄새 한 번 제대로 왔다 보자.
44:45조철아!
45:07조철아!
45:08조철아!
45:15조철아!
45:20윤가야.
45:22갈질나려면 격식을 차려서 해야지.
45:25다들 제자리로 돌아가!
45:28다친 놈들은 방 안으로 옮기고.
45:30그리고 자네.
45:32나를 따라오게.
45:34내 술 한 잔 내릴 테니.
45:40올라가!
45:44왜?
45:49따라오라니까.
45:51어휴, 까마.
45:54술은 못합니다.
45:59그냥 돌아가 보겠습니다.
46:01미친놈 새끼가 돌았나!
46:05성님.
46:06제 아래 것이니까 쥐가 잘 알아듣게 타이러 갔습니다.
46:11예.
46:12빨리 가시죠.
46:15이봐.
46:17자네 솜씨가 좋으니까 내 밑에서 한번 놀아보라 이 얘기야.
46:22해거리 관리도 좀 하고.
46:24그 정도는 알텐데.
46:26월페이지 지나기 싫습니다.
46:28형님.
46:29저런 새끼는 백날 얘기해 봤자입니다.
46:31쳐맞아야 정신 차리지?
46:33응?
46:34윤가야.
46:35아무래도 네가 감당할 놈이 아닌 것 같다.
46:39이 새끼야.
46:40이 새끼야.
46:42어휴, 가.
46:43어휴.
46:44이게 미친데.
46:45이거.
46:46가, 이 새끼야.
46:48이봐.
46:51나한테도 자존심이란 게 있어.
47:04아휴.
47:09아무래도 네 눈물 쳐야 세상 질서가 잡히겠구나.
47:17이 세상 질서가 마음에 안 들면 내 세상을 만들어야지.
47:26그 정도 베푸는 이 세상이지.
47:31한 번 어울려 볼 테냐?
47:41하지마.
47:42하지마 이 새끼야.
47:44이 새끼야 하지마.
47:46이 새끼ностью 전 참고는다?
47:48이 새끼야하니까.
47:49이 새끼야 leben?
47:50이 새끼야 일반 cig이익을 살아야 돼?
47:55이게 난 생일을 좋아할 수 있는 건가요?
47:56김lling 인 beast.
47:57series 다我也män tweet.
47:59mettaTw cYKn
48:03재임의 마 pointer.
48:05싸웁시다.
48:10좋구나.
48:11두 번 묻지 않겠다.
48:14한글자막 by 한효정
48:44한글자막 by 한효정
49:14한글자막 by 한효정
49:44한글자막 by 한효정
50:14한글자막 by 한효정
50:19한글자막 by 한효정
50:24한글자막 by 한효정
50:29한글자막 by 한효정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