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수학능력시험 응시자는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지난해보다 많습니다.
00:05한층 더 치열해진 경쟁 속에 자연계 학생들까지 점수받기 쉬운 사회탐구 영역으로 쏠리는 등
00:12여느 때보다 변수가 많은 수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5염혜원 기자입니다.
00:20올해 수능 응시생은 50만 명 남짓, 재학생이 67.1%,
00:25엔수생과 검정고시 출신 등 졸업생이 32.9%입니다.
00:30재학생도 졸업생도 모두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졸업생 가운데 엔수생은 줄고 검정고시 출신은 많아졌습니다.
00:39내년 의대 정원이 원래 수준으로 돌아온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44응시 인원이 많은 만큼 한두 문제만 더 맞아도 등급이 올라가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00:52반대로 실수는 그야말로 치명타가 됩니다.
00:56특히 선택 과목당 20문항밖에 되지 않는 탐구 영역은 더 꼼꼼하게 풀어야 합니다.
01:0377% 수험생이 사회탐구를 선택한 역대급 사탐러는 이번 수능의 최대 변수입니다.
01:10사회탐구는 한두 문제 차이로 1등급과 2등급이 갈리게 될 거로 전망되고,
01:15최상위권 수험생만 남은 과학탐구는 1등급이 하늘의 별 따기일 공산이 큽니다.
01:22탐구 영역이 어렵게 출제된다면 수시 전형 수능 최저 등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자가 속출할 거란 예상도 나옵니다.
01:31결국 변수가 많은 올해는 수시 지원자든 정시 지원자든 그 어느 때보다 수능 점수가 중요하게 됐습니다.
01:39YTN 염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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