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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 특혜 취업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여러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해 보완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찰이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A 씨를 다시 소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일)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A 씨는 조사 전 기자들을 만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1년이 다 지나고 등 떠밀리듯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검찰에서 반려를 받기 위한 면피성 영장 신청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김 의원의 차남 특혜 의혹 등을 추가 조사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7일 수사에 착수한 지 1년 만에 김 의원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필요하다며 보완수사를 요구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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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차남 특혜 취업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여러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해 보완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찰이 김 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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