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차세대 중형위성 2호와 4호가 관측한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00:05고정밀 자료는 국토관리에 넓은 지역을 자주 촬영하는 위성 자료는 농경지와 산림 변화 관측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00:14임눌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건물과 도로는 물론 지형의 모습까지 선명합니다.
00:22지난 5월 스페이스X 펠컨라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지상 500km에서 찍은 서울 종합운동장과 독도의 모습입니다.
00:32지상에 주차된 차량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을 만큼 정밀해 국토자원관리와 도시 변화 관측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00:40지난 7월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 4호는 농림위성입니다.
00:43공간 해상도 5m, 관측폭은 120km의 능력을 갖춰 농경지의 토양 색상과 강물의 탁도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00:53특히 3일 주기로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어 산림과 농경지의 변화를 장기간 관측하고
00:59병충해 발생 지역이나 산불 피해 면적을 파악하는 데도 활용 가능합니다.
01:04차세 중형위성 2호는 덧보기를 통해서 자세히 보는 위성이고
01:08차세 중형위성 4호는 넓게 보는 위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1:12도시 관리라든가 이런 부분은 고정밀 정보가 필요하지만
01:17산림이라든가 농경 같은 경우는 넓게 자주 볼 수 있어야 됩니다.
01:21정부는 이렇게 확보한 위성 정보를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01:26새로운 서비스와 산업 창출로 이어지게 할 계획입니다.
01:30위성 자료를 본격적으로 활용한다면 재난지역 파악과 국토 변화를 관측하는 등
01:35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1:38YTN 사이언스 임눌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