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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맘다니 부인, 54만 인플루언서이자 미술가
美 뉴욕 최초 무슬림 시장 당선… 34세 맘다니
맘다니 "인수위 간부 전원 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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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립트
00:00지금요 아마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을 받는 인물
00:07새 뉴욕시장이 될 바로 맘단이일 겁니다
00:12그런데 맘단이가 너무나 이제 회자가 되고
00:15모든 조명을 다 집중적으로 받으니까
00:18그의 아내에게도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습니다
00:30그리고 제 인크레디블 와이프님을 고맙게 되길 바랍니다
00:33자본주의의 심장 뉴욕에서 처음으로 무슬림 시장이 탄생했고요
00:58100년 역사 가운데는 가장 젊은 91년생 30대 시장입니다
01:03그런데 30대 시장의 부인은 28살입니다 강진혜 변호사님
01:07두아지라는 맘단이의 배우자인데
01:11이미 맘단이 시장과는 또 별개로
01:14인플루언서 미술가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01:17그렇죠 그동안은 오히려 뉴욕 시민들에게는 맘단이보다도 두아지
01:22배우자가 더 유명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01:24말씀하신 것처럼 54만 팔로워의 인플루언서였는데
01:29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01:32보통 배우자들이 앞서서 선거운동을 같이 하는데
01:36이번에 두아지 같은 경우에는 본인 SNS에 남편의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은
01:42이런 정도만 했거든요
01:43오히려 이런 것들도 MG스럽지 않느냐라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01:48맘단이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인도계 부모로부터 우간다에서 태어난 무슬림이고
01:55그리고 본인이 7살에 뉴욕으로 이민을 왔는데
01:59어쨌든 지금 뉴욕에서 하원의원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02:02그렇게 유명한 사람은 아니었어요
02:04그래서 올해 초에 한 2월 정도만 했었어도
02:07지지율이 1%에 불과한 상황이었거든요
02:11그런데 결국에는 전직 뉴욕 주지사였던
02:14앤드류 쿠오모를 56대 44로 꺾고
02:17이렇게 기염을 토하면서 뉴욕 시장에 당선되기까지
02:21결국 배우자에 대한 호기심 이런 것들도
02:23어느 정도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2:26두 사람은 데이팅 앱에서 만났다는
02:2990년대생들의 만남
02:31그래서 더 많이 화제 만발이고
02:34새롭게 알려진 얘기는 그런 것 같아요
02:37최진봉 교수님
02:38우간다와 인도계
02:41엄마 아버지의 어머니 아버지의 철통 말고도
02:45맘다니 시장이 래퍼도 했다면서요
02:48래퍼도 했습니다
02:49그런데 본인 스스로 뭐냐면 B급 래퍼라고 그랬어요
02:51래퍼할 때 이름이 뭐냐면 미스터 카다몸이라는 이름으로
02:54예명으로 활동을 했었는데
02:56그만큼 음악에도 조회가 깊고요
02:57래퍼뿐만 아니라 음악 프로듀서 활동도 했었습니다
03:00그래서 MZ세대가 갖고 있는 특징을 잘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3:04일반적으로 정치에 뛰어든 계기는요
03:07뉴욕에서 주택 상담사로 일을 했거든요
03:10그 당시에 저소득층을 강제 퇴근하는 일이 있었는데
03:13그걸 막기 위해서 투쟁하는 일을 했었어요
03:16그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고
03:18이 일을 정치 현장에서 직접 실현해보고자
03:20정치에 뛰어들어서 뉴욕의 시원이 된 거잖아요
03:22그런 과정으로 경력을 보면 평범하게
03:25자기 아버지는 또 교수세요
03:27콜롬비아도 교수인데
03:28그만큼 부유한 집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03:31그 집안을 잘하다가 래퍼도 하고
03:33그리고 나서 본인이 주택 상담사로 일하면서
03:36저소득층의 어려움을 경험하게 됐고
03:38그걸 계기로 해서 정치권에 뛰어드는
03:40그런 경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43참 무슬림 본인이 사회주의자를 자처하고
03:47그리고 30대 시장
03:50뭐 하나하나의 이력들이 다 눈에 띄기 때문에
03:53그런데 제일 중요한 건
03:54앞으로 그러면 자본주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03:57미국 최대 도시를 어떻게 이끌지가 중요할 텐데
04:00여기 봤던 무상버스, 무상보육
04:03이런 공약과 함께요
04:05이현정 의원님
04:06오늘 아예 1월부터 뉴욕시를 이끌
04:10그 중간에 인수위 몇 면도 공개를 했는데
04:14저희가 준비한 사진을 한번 볼까요?
04:17인수위원들로 보신 그대로입니다
04:20다 여성으로 인수위원을 뽑았어요
04:23그러니까 이제 맘단위가 아무래도 급진적이다라는
04:27비판을 많이 받고 있지 않습니까?
04:29일단 그래서 이번 인수위 구성 같은 경우는
04:32전체 다 여성
04:33이제 아마 본인의 지지세를 어떤 기반으로 하는
04:37그런 것들을 좀 표현하고 있는 것 같고요
04:39그런데 이 여성들이 대부분 다
04:41뉴욕시에서 경험이 있던 분들입니다
04:43어떤 행정 경험이 있는 풍부한 분들로 구성을 했어요
04:48행정식 부시장을 한다든지
04:49유역식 부시장이라든지
04:51이런 분들로 이제 구성을 했고
04:52이 인수위원장 같은 경우는
04:54빅테크, 즉 이런 기업에 대한 저승사자라고
04:57알려진 분을 이제 임명을 했습니다
04:59그만큼 월가와 빅테크
05:02여기에 어떤 불공정
05:03이런 문제를 하여튼 집중적으로
05:06뭔가 좀 개선해보겠다라는
05:08이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05:09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분들 같은 경우는
05:12다 행정 경험이 있는 분들을 일단 구성을 해서
05:15일정적으로 안정감을 주겠다라는 취지인 같습니다
05:18아무래도 이제 유역이라는 도시가
05:20전 세계 금융의 일단 도시고
05:22특히 이제 맘다리 시장이
05:24이제 유대 어떤 이 금융자본에 대해서
05:26굉장히 아마 공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5:29그런 불안감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05:31그리고 이게 너무 공약 자체가 이제 급진적이기 때문에
05:34이거에 대한 과연 실행할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 같은데
05:38조금 톤 조절과 방향의 어떤 조절을 하는 것 같아요
05:41그런 면에서 어떤 여성과 행정 경험
05:44그다음에 이 빅테크에 대한 어떤 공정성
05:47이런 부분도 아마 컨셉으로 잡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05:49그 이제 초반에 본인이 어떻게 뉴욕시를 이끌지는
05:53인선으로 여러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할 텐데
05:57쭉 보시면 5명
05:58뉴욕시에서 일한다 경험이 있다고는 하는데
06:02일단 다 성별이 여성이다
06:05이걸 많이 미국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더라고요
06:07아시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은 맘다니 시장 절대 되면 안 된다
06:12그 선거 과정부터 악담을 퍼부었었는데
06:15맘다니 시장이 당선되자마자
06:18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경고를 날렸습니다
06:20recon comes to the president
06:23Hillary Clinton
06:45장윤 변호사님, 아예 어제는 내 이름이 투표용지 없었기 때문에 맘담 시장이 됐다는 얘기와 함께
07:14연방정부가 돈 안 줄 것처럼 얘기하다가 오늘은 거의 뉴욕이 쿠바와 베네수엘라 정도로 될 거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경고를 했어요.
07:23그러니까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공산당이다, 공산주의다 이 말을 계속하는데 이게 그럼 뉴욕 시민들의 마음을 울렸습니까?
07:31오히려 맘단이라는 굉장히 정치 신인 그리고 이력이 특이한 정치문법에 어떻게 보면 상응하지 않는 정치인이 탄생하게 된 그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핵심 역할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7:43어떻게 보면 선대위원장 역할까지 했다고도 볼 수 있다.
07:47그러니까 맘단이를 정치적으로 체급을 키워줬다.
07:49맞습니다. 이 선거 국면에서도 정치적 체급을 계속 언급함으로써 키웠을 뿐만 아니라 이런 지형을 만든 거죠.
07:57이민국의 나라인 정말 용강로 같은 미국을 그 가치를 훼손하면서 이민자를 어떻게 보면 굉장히 핍박하고 억압하고
08:04이런 부분과 대학과의 갈등이 노정되기도 했고 이런 게 중산층 그리고 약간의 진보성만 뛰돌아요.
08:11아니 중도층 유권자들 미국의 유권자들한테 어떻게 가 나왔겠습니까?
08:14그러니까 이 결과에 대해서는 곤상당이다. 이거는 해법이 아니다. 본인이 바뀌어야 될 겁니다.
08:19이게 이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두 사람이 중간이 없어요. 0과 10인 것 같아요.
08:24만약에 보면 이 이념적 스펙트럼 쭉 보면 두 사람은 서로 그렇게 아니라고 하겠지만
08:33중간이 없으니까 여러 가지 지금 벌써부터 파열음 혹은 뉴스거리듯 쏟아질 수밖에 없고
08:3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나 혹은 기존 기득권은 뉴욕의 부유층 혹은 기업들 입장에서는
08:46그러면 우리가 더는 뉴욕에 있을 필요가 없다. 뉴욕 떠나겠다. 혹은 마이애미를 이주하겠다.
08:53이런 얘기까지 벌써부터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더라고요.
08:56특히 맘단위 시장이 부유세를 많이 부과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1결국은 부자들의 어떤 부유세를 부과해서 이거를 사실은 빈민층이나 이런 분들한테 나눠주겠다는 그런 정책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09:09아무래도 뉴욕 월가의 어떤 부유층들 같은 경우는 굉장히 긴장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09:16사실 뉴욕이 세계 금융의 수도이지 않습니까? 그렇다 보니 거기에 억만장자들이 꽤 많이 살고 있는데요.
09:23아무래도 그렇다 보니까 지금 일부 기업들이나 이런 분들이 마이애미 쪽으로 이전하겠다.
09:28마이애미 같은 경우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마라나고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09:33사실 공화당의 어떤 지지층이 강한 지역입니다.
09:36그런데 실질적으로 그게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09:39지금 일단 맘단위 같은 경우도 아무래도 이렇게 본인이 많은 공약을 했지만
09:44시의 재정을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09:46왜냐하면 시의 재정을 전부 다 까먹는 것까지 무료 어떤 버스라는 이런 걸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9:52다 무상으로 하면 돈은 어디서 나겠어요?
09:54그렇죠. 그런 것들이 현실적으로 과연 그러면 선거 캠페인으로서의 어떤 그런 주장과
09:59실적으로 이제 이 시의를 이끌어 나가는 데 이거 정책은 아마 달라질 거예요.
10:04그리고 또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아마 유능한 어떤 면에서 보면 좀 머리가 좋은 그런 인상인 것 같아요.
10:10그래서 지금 첫 번째 인수위 구성이나 이런 지금 톤다운을 하는 것도
10:14실적으로 선거 캠페인과 좀 다르게 가겠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10:18잠시만요. 그러니까 이제 맘단위 시장도 일단 당선되기 위해서는 본인의 핵심 지지층들을 일단 불러들이는 메시지
10:27무상 보육, 무상 이런 버스 이런 걸 다 하고 일단 현실적으로 들어왔을 때는 조금씩 더 현실적인 문제로 갈 수밖에 없다.
10:37그게 또 현명하다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10:39그렇죠. 아마 이게 맘단위 시장이 나이는 어리지만 그래도 굉장히 정치적 센스도 있고
10:44원래 이게 맘단위 시장이 처음에 시작할 때 지지율 1%로 출발했습니다.
10:49그러다가 지금 이번에 50% 넘는 득표율을 얻었는데
10:52그런 어떤 본인도 아마 결국 시장직을 유지하고 계속하기 위해서는 현실과 조금씩 타협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11:00당장은 아마 부층들이 어떤 위기감을 느끼지만
11:03글쎄요. 조금의 어떤 정책적 방향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09지지율 1%에서 뉴욕 주지사까지 지낸 쿠오모를 꺾고
11:1450% 과반 지지율을 얻고 뉴욕 시장이 된 맘단위
11:18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을 받는 인물 중에 한 명입니다.
11:226위였습니다.
11:22고맙습니다.
11:23고맙습니다.
11:2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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