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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외교 원로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영결식이 어제 평양에서 엄수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국립묘지 격인 신미리 애국열사릉에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참석했고 박태성 내각 총리가 김 전 상임위원장에 대해 애국 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왔다는 내용을 담은 애도사를 했습니다.

지난 3일 97세로 사망한 김영남의 장례식은 평양 서장회관에서 국장으로 치러졌고, 인공기를 덮은 영구차가 평양 시내를 이동하자 주민들은 머리 숙여 조의를 표했습니다.

김영남은 북한 정권 3대에 걸쳐 중용된 북한 외교 원로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과 함께 남한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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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의 외교원로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연결식이 어제 평양에서 엄수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0:09국립묘지격인 신미리 애국열사릉에서 진행된 연결식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참석했고
00:16박태성 내각총리가 김 전 상임위원장에 대해 애국충성의 한계를 꿋꿋이 걸어왔다는 내용을 담은 애도사를 했습니다.
00:23지난 3일 97세로 사망한 김영남의 장례식은 평양 서장회관에서 국장으로 치러졌고
00:30인공기를 덮은 연구차가 평양 시내를 이동하자 주민들은 머리 숙여 조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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