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씨 모친과 오빠가 동시에 특검 조사를 받았습니다.
00:04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특검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을 시도한 혐의까지 추가됐습니다.
00:10임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가 동시에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00:24이배영 전 국가교육위원장 카드랑 경찰 인사 카드 누가 가져가셨나요?
00:28증거인멸을 왜 하셨나요?
00:30두 모자는 양평군 공흥리 일대의 아파트 개발 사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특가법상 국고손실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00:49특검은 김 씨 일가 회사인 ESIND가 350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설로 800억 원대 수익을 내고도
00:58지자체에 개발 부담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았고 사업기간이 연장된 배경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01:05특검 조사에서 최 씨와 김 씨는 진술 거부권을 사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2특검은 이와 함께 김건희 씨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01:17모자가 증거를 없앤 정황도 포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01:22특히 김진우 씨 장모 집에서는 이우환 화백 그림을 포함해
01:25김건희 씨 혐의와 관련된 물품이 다수 발견됐는데
01:29특검 관계자는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4김건희 씨 일가는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도 연루된 만큼
01:39추가 소원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입니다.
01:42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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