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00:022028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고
00:06MBC 방송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00:11보도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00:13최측근 인사들과 대권 도전 문제를 논의해 왔으며
00:17그는 대선에 출마하는 방안을 부인과도
00:19수개월째 검토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00:23헤그세스 장관 본인과 주변 인사들은
00:26그가 마가 진영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누렸던 인기를 이어나갈
00:31적임자라고 믿고 있다고 MBC는 설명했습니다.
00:34헤그세스 장관은 이 같은 보도를 즉각 부인했습니다.
00:39그는 자신의 X 계정의 100% 거짓이라며
00:43MBC 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00:46그러면서 마가를 빗대 나의 유일한 임무는
00:49국방부를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0:531980년생인 헤그세스 장관은
00:55프린스턴 대학과 하버드대 케네디 행정대학원에서
00:59각각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01:03대학 졸업 후 월가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에서
01:06분석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01:09주방위군으로 임관해 미군의 테러 용의자 수용소가 있던
01:13쿠바 관타나모아 전장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했습니다.
01:18이후에는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에서 진행자로 활동하며
01:22트럼프 대통령 후보 당시 지원 사격을 하면서
01:252기 행정부의 국방장관으로 낙점됐습니다.
01:30미 헌법상 3선에 도전할 수 없는 트럼프 대통령의 뒤를 이을 공화당의 차기 대선 주자로는
01:36그동안 주로 제이디 벤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거론되어 왔습니다.
01:41일간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후원자들과의 비공개 만남에서
01:47벤스 부통령을 2028년 대선에서 당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지난 6일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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