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영화의 저력을 이어갈 새로운 얼굴들이 세계 영화팬 앞에 섰습니다.
00:05지난해부터 이어진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00:09벤쿠버 국제영화제에서 한국특별전이 열렸는데요.
00:13세계 최초로 사경되는 작품 등 한국 영화 9편이 소개됐고
00:17감독과 배우들도 현장에서 직접 관객과 만났습니다.
00:21이은경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00:22한국 영화를 보려는 관객들로 영화관 앞이 북적입니다.
00:31올해 벤쿠버 국제영화제의 특별전 가운데 하나인 스포틀라이트 온 코리아.
00:36한국의 신예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북미 관객과 만났습니다.
00:41전주국제영화제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00:55이번 특별전에서 첫 선을 보인 작품들은
00:58한국 사회의 청년 세대가 느끼는 정체성과 고민을
01:02다양한 장르로 풀어냈습니다.
01:04저희가 이번 행사를 함에 있어 영화계의 미래를 양국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된
01:11기회가 된 것 같아 굉장히 뜻깊습니다.
01:14이번 특별전에는 한국 신예 감독들과 함께
01:17넌센스의 주연배우 박영호가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01:23예전에는 언어의 장벽 때문에 장애가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01:27이제는 그거를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서로 간에 이해하고
01:32또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이 생겼다고 생각해요.
01:37이런 자료를 통해서 그런 장벽들이 훨씬 더 허물어지기를 바랍니다.
01:43관객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습니다.
01:46세대와 국적을 뛰어넘어 한국 영화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과 기대를 전했습니다.
01:51세계적 거장으로 성장할 신예 감독들을 미리 만나보는 이번 행사를 통해
02:10한국 영화의 새로운 세대가 세계와 만났습니다.
02:14한국 영화의 내일을 비추는 조명.
02:16벤쿠버에서 시작된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가
02:20세계 속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02:24캐나다 벤쿠버에서 마이티앤월드 이은경입니다.
02:27있습니다.
02:32여러분ใ
02:32서퍼버에서 마이티앤웰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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