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남긴 박명록이 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5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00:08네, 지금 보시는 바로 이겁니다.
00:10와우라는 감탄사로 시작해서 위대한 정상회담의 아름다운 시작이다, 감사하다라고 적었습니다.
00:18그 아래에는 특유의 뾰족뾰족한 글씨체로 서명도 남겼습니다.
00:22와우라는 감탄사까지 쓴 걸 보니 이 대통령과의 만남을 좀 기분 좋게 받아들인 것 같은데요.
00:27자, 이 사진, 다음 사진을 봤을 때도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던 걸 알 수 있죠.
00:33박명록을 앞에 놓고 동시에 웃음을 터뜨린 두 정상.
00:37뭔가 농담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이는데 두 정상의 웃음 코드가 맞았던 것 같습니다.
00:43이어진 공식 환영 행사에서의 트럼프 대통령 모습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00:48의장대 사회 과정에서 거수 격려를 하는 대통령.
00:51이 대통령이 그의 등을 살짝 잡아 태극기 앞에 멈춰 섰고요.
00:54이 대통령이 태극기 앞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예를 표하는 동안 옆에서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01:01자, 이 부분이 주목받은 이유는 바로 전날 일본에서의 해프닝 때문입니다.
01:06통상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국기 앞에 멈춰 서서 예우하는 것이 관련돼
01:11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계속 가라고 안내를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지나친 거죠.
01:18뭔가 잘못된 걸 알아챈 다카이치 총리의 놀란 표정도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01:22총리의 측근은 한 언론에 취임한 지 일주일이라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며 의전 실수였다라는 취지로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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