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혐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이번 주 내란 특검에 소환될 전망입니다.
00:07최상병 특검은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이 된 오동훈 공수처장을 오는 31일에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00:14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6이경국 기자.
00:20네, 내란 특검에 나와 있습니다.
00:21먼저 내란 특검 소식부터 살펴보죠.
00:24추경호 의원 조사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요.
00:26맞습니다.
00:30개혐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죠.
00:33당시 소속 의원들의 개혐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00:38이번 주 특검에 나와서 조사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00:42특검은 혐의점을 더욱 단단히 알 수 있는 한동훈 전 대표 등 핵심 인물의 진술은 확보하지 못했지만
00:47다른 국민의힘 의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추경호 의원 조사가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00:53조사할 양이 많은 만큼 소환은 여러 차례 이뤄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00:58추경호 의원은 그간 의혹을 부인하면서 특검 소환에 얼마든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01:07최상병 특검 수사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01:09이른바 재식구 감싸기 의혹을 받는 오동훈 공수처장을 이번 주 금요일에 소환할 방침이죠?
01:15그렇습니다.
01:20최상병 특검이 오동훈 공수처장에게 오는 31일 그러니까 금요일 오전에 출석해서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01:27오동훈 처장은 이재승 공수처 차장 등과 함께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01:34구체적으로는 지난해 국회로부터 위증 혐의로 고발당한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 사건 수사를 지연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1:43이재승 차장은 오늘 이미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1:48오 처장 등이 의혹을 부인하는 가운데 공수처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서 출석 일정 등 관련 특검 수사 상황이 사전에 또는 실시간으로 외부에 알려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02:01이와 함께 최상병 특검은 지난해 공수처장을 대행했던 김선규 전 부장검사, 차장을 대행했던 송 전 부장검사가
02:08최상병 사건 수사팀의 수사를 방해한 정황을 포착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02:14김 전 부장검사는 다음 달 2일 그리고 송 전 부장검사는 내일 각각 직권남용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02:24지금까지 내란특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26김 전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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