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두 사람을 둘러싼 의혹은 이런 내용이죠.
00:03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00:06명 씨가 미공표 여론조사 13건을 제공해 오 시장을 돕고
00:10또 오 시장은 후원자에게 이 비용을 대납하게 했느냐 이건데요.
00:15국감장에서 처음 대면한 두 사람은 몇 번 만났는지를 놓고 공감을 버렸습니다.
00:22어떤 부분 때문에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죠.
00:27오세훈 시장이 여태까지 저를 두 번 만났다, 아니다, 내쫓았다, 캠프에 어떻다 다 거짓말 아닙니까?
00:34몇 번 만나셨어요 그러면?
00:357번 만났어요.
00:367번. 오세훈 시장님 7번 맞습니까?
00:40전 사실 대진신문에서 제가 밝히고 싶은 게 많습니다.
00:43그걸 여기서 미리 제 미천을 이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00:48한 번에서 두 번 만났는데 무슨 할 얘기가 많습니까?
00:51제가 답변을 자제할 수밖에 없다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00:55이어서 명 씨가 오 시장이 자신 앞에서 울었다는 주장을 하자
01:00오 시장은 피식 웃음을 보였고요.
01:04증인 앞에서 운 적이 있냐라고 물어봤습니다.
01:07그랬더니 오세훈 시장은 그런 적 없다라고 했습니다.
01:11증인, 운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01:13운 적이 있고요.
01:14그다음에 송세포에서도 그랬어요.
01:16지구 짰어요.
01:17명 씨가 오 시장으로부터 아파트를 받기로 했다고 말하자
01:21오 시장은 웃음을 참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01:24명 씨는 오세훈 시장과 김영선 전 의원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01:45이런 가운데 오늘 김건희 씨 공천개입 의혹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02:04김영선 전 의원은 관련 의혹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2:10오세훈 전 국회의원이 다시 서울시장이 되면 좋겠다.
02:17그렇게 부탁을 했기 때문에 명태균 씨가 오세훈을 돕겠다고 나서게 됐고
02:23그래서 한 두 번 정도는 같이 만났고요.
02:26명태균이가 오세훈 시장이랑 만났는데
02:31저를 오라고 해서 배석을 하게 된 경우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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