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와 애플이 경쟁적으로 출시한 초슬림폰이 판매량 부진을 겪으면서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00:07휴대폰 집단 상가에서는 10만원대 요금제 사용 조건으로 100만원까지 할인을 해주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00:14급기야 삼성이 차기 초슬림폰 모델을 더 이상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0:21애매한 가격과 성능이 소비자들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0:25애플 초슬림폰 아이폰 에어도 내년에는 출시 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0:3123일 하나투자증권에 따르면 갤럭시 S25 엣지 출시 후 첫 달 판매량은 19만 대에 그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00:40이는 지난 2월 출시한 갤럭시 S25, S25 플러스, S25 울트라 판매량 대비 저조한 수치입니다.
00:49갤럭시 S25 엣지는 지난 5월 공개된 갤럭시 제품 중 가장 얇은 스마트폰으로 두께 5.8mm에 달합니다.
00:59이에 업계와 소비자 사이에선 플러스 모델을 제친 역대급 흥행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01:06하지만 판매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삼성전자가 차기 엣지 모델을 더 이상 선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01:15한 업계의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엣지 모델을 출시하지 않는 단설이 공공연하다고 했습니다.
01:25애플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01:28시장 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01:33아이폰 17 시리즈 출시 초기 10일간 아이폰 17 에어의 판매 비중은 3%에 그쳤습니다.
01:39아이폰 17 에어는 갤럭시 S25 엣지에 대적하는 두께 5.5mm의 초슬림폰으로 지난 9월 출시됐습니다.
01:49아이반 램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책임 연구원은 사전 예약 기간이 짧고
01:54사양과 기능이 풍부한 기본형 모델보다 가격이 높아 초기 틈새 시장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02:02이는 정보통신기술 업계의 예상과 다른 결과입니다.
02:05삼성전자와 애플의 초슬림폰 출시 소식이 전해진 지난 상반기
02:10업계는 초슬림폰이 갤럭시와 아이폰의 플러스 모델을 대체하면서 흥행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02:16결과는 반전됐습니다.
02:19업계는 초슬림폰이 인기를 끌지 못한 배경으로 애매한 가격과 성능을 꼽습니다.
02:25초슬림폰의 가격은 기본 모델과 프로 모델의 중간값으로 책정됐습니다.
02:29갤럭시 S25 엣지 출고가는 149만 6천원부터로 갤럭시 S25 울트라 대비 약 20만원 적습니다.
02:40아이폰 17 에어 출고가는 159만원으로 프로 모델보다 20만원 싸고 기본 모델보다 30만원 비쌉니다.
02:48이처럼 높은 가격을 감당할 정도로 성능이 특출나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02:52갤럭시 S25 엣지는 배터리 용량 3,900mAh로 기본 모델보다 적으며
03:01후면 카메라도 망원 렌즈 없이 2개만 탑재됐습니다.
03:06아이폰 17 에어 또한 배터리 용량 3,149mAh로 기본 모델보다 축소됐고 단일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03:15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양이 계속해서 높아진 만큼 더 이상 얇은 두께만으로는 소비자에게 소구되지 않는다며
03:23성능 측면에서 두드러지는 차별화 지점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03:27오늘의 영상은 속도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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