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70%를 돌파하며 역대 내각 출범 직후 지지율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00:09이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우파 정책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방위력 증강에 한측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00:19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00:23요미유리 신문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이 71%를 기록했습니다.
00:30출범 초 기준으로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데, 지난해 10월 이시바 내각 지지율 51%, 2021년 기시다 내각 지지율 56%보다 훨씬 높습니다.
00:41지난달 15%에 불과했던 18세에서 39세 젊은 층 지지율은 이번에는 80%까지 껑충 뛰었습니다.
00:4840에서 50대는 75%, 60대 이상은 63%를 기록했습니다.
01:07이러한 분위기 속에 다카이치 총리는 보물가 대책, 강한 경제, 방위력 강화 등을 추구로 우파 정책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01:17특히 방위력 증강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01:20다카이치 총리는 임시국회 소신 표명 연설에서 3대 안보 문서를 내년 말까지 개정하고,
01:352027년도까지 방위비와 관련 예산을 2%까지 올리기로 한 목표를 2년 앞당기겠다고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4또 자민당과 일본 유신회의 연립 합의문에는 장거리, 장기간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동력을 활용한 잠수함 보유 추진을 담았습니다.
01:53이를 놓고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데,
01:57고이즈미 방위상은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는다며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02:01다만 요미열의 신문은 출범처 높은 지지율을 보였던 내각이 담명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02:08높은 지지율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미지수라고 전했습니다.
02:12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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