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한화가 삼성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한국시리즈 진출의 1승만을 남겼습니다.
00:081차전 승리의 히어로 문동주가 이번엔 6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4이닝을 던지며 한 점차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00:15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203회까지 류현진과 후라구에 꽁꽁 묶였던 두 팀 타자들은 4회 두 번째 타석부터 제대로 공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00:27먼저 한화는 4회 초 하주석의 2루타와 이도연의 적시타로 2대0로 앞서나갔습니다.
00:36삼성은 4회 말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00:40워낙 1,2루 찬스에서 김영웅이 류현진의 초구 체인접을 기다렸다는 듯이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00:49타격감이 뜨거운 김태웅도 솔로포를 추가했습니다.
00:535회 초엔 한화의 중심 타선도 폭발했습니다.
00:58원아웃 이브 손하석과 리베르트 연속 2루타로 한 점을 따라갔고
01:02도시관은 삼성 선박 후라우드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총알처럼 날아가는 역전 투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01:12플레이오프 2경 연속 홈런이었습니다.
01:15한 점을 앞서자 한화는 4차전 선발이 유력했던 문동지 카드를 6개부터 빼들었고 정확하게 적중했습니다.
01:227회 투어 2,3루에서 디아즈를 시속 157km짜리 빠른 불로 잡아냈고
01:288회 원아웃 2회에선 김태훈과 강민호를 연속 3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01:379회에도 3진 2회를 곁들이며 4이닝 무실정.
01:40문동지는 승리한 두 경기에서 모두 데일리 MVP를 거머쥐며 팀을 한국 시리즈 문턱까지 안내했습니다.
01:481,3,5차전이 홀수 경기의 숫자들이 조금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01:53그만큼 기로에 놓여져 있는 경기들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01:57그런 경기에서 제가 나가서 역할을 잘해냈다는 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02:024차전에서는 신인 정우주와 푸른 피에이스 원태인이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
02:23YTN 이경재입니다.
02:244차전에서는 신인 정우주와 푸른 피에이스 원태인이 선발을 펼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