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부동산 정책으로 정부 여당 지지율 상승세가 꺾였다고 판단을 하고 대여 공세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00:09민주당은 후속 공급 대책을 약속하고 당분간 세제는 건드리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역풍 막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00:17강민경 기자입니다.
00:22국정감사장 곳곳에서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고질적 약점, 내로남불 프레임을 부각했습니다.
00:28나중에 집값이 안정되면 그때 사라고 언급한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의 발언도 전형적인 국민 기만이자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꼬집었습니다.
00:50나아가 대통령실 참모 3분의 2가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면서 공격 대상을 여권 인사 전체로 확대했습니다.
01:01영혼 끌어모아 집사는 영끌 시대는 저물고, 이재명 정부 인사들만 시세 끌어모아 논하는 명끌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01:09국민의힘은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위도 띄웠는데, 장동혁 대표가 직접 방향타를 잡으며 부동산 이슈를 대여공세 최전선에 배치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습니다.
01:2310.15 대책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던 민주당은 한층 적극적으로 불 끄기에 나섰습니다.
01:28투기 세력을 차단해 서민과 청년의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는 출발점으로 삼으려 했는데, 야당이 발목잡기식 공세만 펼친다고 반박한 겁니다.
01:48역풍 조짐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듯 일정을 앞당겨 주택시장 안정화 TF를 띄우며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01:56단장을 맡은 한정혜 정책위의장은 10.15 대책은 시간 벌기 수요 억제책이다.
02:02연말까지 주택 공급 세부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18참여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부동산은 그간 민주진영의 아픈 손가락이었습니다.
02:24이를 파고드는 국민의힘과 이재명 대통령식 돌파력으로 징크스를 넘겠다는 민주당이 양보 없는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02:33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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