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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 재청구를 위한 보강수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채 상병 특검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전격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경국 기자!

내란 특검이 오늘도 소환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요.

[기자]
네, 특검은 지난 15일 구속영장 기각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관련 보강 수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 전 장관이 계엄 당시 위법성을 인식하고 있었단 점을 입증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계엄 선포 뒤 열린 법무부 간부회의에서 포고령의 위법성을 지적했던 승재현 법무부 인권국장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18일엔 간부회의 때 포고령 위법성 검토를 지시받았던 구상엽 전 법무부 법무실장을 조사했고, 다른 참석자들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특검은 계엄에 가담했단 의혹을 받는 안성식 전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에 대한 3차 소환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이어서 채 상병 특검 수사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특검이 임성근 전 사단장 신병 확보에 나섰죠.


네, 채 상병 특검이 오늘 오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은 임 전 사단장이 채 상병 소속 부대의 부대장이었던 만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했고요.

작전통제권이 없는데도, 임 전 사단장이 수색 관련 지시들을 한 것으로 보고 군 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했습니다.

특검은 부대원 등을 조사한 결과, 임 전 사단장이 사고 발생 직후부터 진술 회유를 시도했다며, 증거 인멸 우려가 크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 구속영장 심사는 모레(23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취재 결과, 임 전 사단장이 자신과 구명 로비 핵심인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의 친분 관계를 증언한 배우 박성웅 씨에게 직접 연락한 사실도 파악됐습니다.

특검 수사 결과, 임 전 사단장은 관련 보도가 나온 다음 날인 지난 18일 박 씨에게 연락했고, 박 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기억에 착오가 있는 것 같다'는 취지의 메시지도 수차례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자신의 지인들을 회유하려 한 ... (중략)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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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란 특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 재청구를 위한 보강수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0:06최상병 특검은 임성근 전 해병대 일사단장에 대해 전격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요.
00:12자세한 내용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4이경국 기자.
00:17내란 특검에 나와 있습니다.
00:19특검이 오늘도 소환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요?
00:23네 맞습니다.
00:25먼저 특검은 지난 15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관련 보강수사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00:32특히 박 전 장관이 계엄 당시 위법성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00:39오늘은 계엄 선포도 열렸던 법무부 간부회의에서 포고령의 위법성을 지적했던 승재현 법무부 인권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00:49앞서 지난 18일에는 간부회의 때 포고령 위법성 검토를 지시받았던 구상협 전 법무부 법무실장을 조사했고요.
00:58다른 참석자들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3이와 함께 내란 특검은 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안성식 전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에 대한 3차 피의자 소환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01:12네 이어서 최상병 특검의 수사 상황도 짚어보죠.
01:18특검이 임성근 전 사단장 신병 확보에 나섰다고요.
01:23맞습니다. 최상병 특검 오늘 오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그리고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1:33특검은 임 전 사단장이 최상병 소속 부대 부대장이었던 만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했고요.
01:39작전 통제권이 없는데도 임 전 사단장이 수색 관련 지시들을 했다고 보고 군 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했습니다.
01:48특검은 부대원 등을 조사한 결과 임 전 사단장이 사고 발생 직후부터 진술 회유를 시도했었다면서 증거 인멸 우려가 크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01:59임 전 사단장 구속영장 심사는 모레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02:04그리고 YTN 취재 결과 임성근 전 사단장이 자신과 구명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의 친분관계를 증언한 배우 박성웅 씨에게 직접 연락을 했던 사실도 파악이 됐습니다.
02:18특검 수사 결과 임 전 사단장은 관련 보도가 나온 다음 날인 지난 18일 박성웅 씨에게 연락을 했고
02:25박 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기억에 착오가 있는 것 같다는 취지의 메시지도 수차례 보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35이런 가운데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자신의 지인들을 회유하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고요?
02:44맞습니다. 특검이 이종호 전 대표 지인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여러 진술이 확보가 됐습니다.
02:50이종호 전 대표가 자신이 임 전 사단장과 알고 있다는 것을 특검에 말하지 말라고 연락했었다는 지술들입니다.
02:58특히 이종호 전 대표가 연락을 한 시점은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직전인 지난 8월 1일과 4일인 것으로 특정이 됐습니다.
03:06이종호 전 대표는 특검이 자신과 금전 거래를 했던 지인들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하고
03:11또 별건 수사로 자신을 협박하고 있다는 옥중 입장문을 내기도 했는데요.
03:16특검은 로비 의혹 수사를 위해 금전 거래 내역을 당연히 조사해야 하고
03:21문제가 있다면 법적인 조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며
03:24옥중 입장문은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3:29지금까지 내란 특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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