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캄보디아서 숨진 대학생 유해 두 달여 만에 국내 도착 / YTN
YTN news
팔로우
3개월 전
#2424
캄보디아에서 범죄 조직의 고문을 받다 숨진 대학생의 유해가 두 달여 만에 돌아왔습니다.
경찰은 유족에게 유해를 전달한 뒤 추가 검사를 거쳐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허성준 기자!
유해가 우리나라에 도착했군요.
[기자]
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캄보디아에서 숨진 대학생 22살 박 모 씨의 유해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유해는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경찰청에서 인수해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유해를 실은 여객기에는 경북청 수사관 등 부검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함께 탑승했습니다.
박 씨의 시신은 지난 8월부터 2달 넘게 캄보디아 현지 사원에서 안치돼 있었는데요.
한국인 대상 범죄에 대한 국내 여론이 크게 나빠진 만큼 캄보디아 당국도 이례적으로 빠르게 유해 송환에 협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8월 8일, 박 씨는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7월 17일 가족에게 박람회에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캄보디아로 향했지만, 현지에 도착한 뒤 범죄 단지에 감금돼 고문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우리나라와 캄보디아 수사당국의 공동 부검이 진행됐죠.
[기자]
네, 박 씨의 시신이 안치된 캄보디아 프놈펜 중심가의 한 사원 내부에서 이뤄졌습니다.
오전 10시 반부터 3시간 동안 합동 부검이 진행됐는데요.
우리나라 국과수 법의관 등 6명과 캄보디아 수사기관 관계자 6명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경찰은 부검 과정에서 시신 훼손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국내에서 조직 검사와 약·독물 검사 등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양국 수사 결과 등을 종합해 박 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앞서, 캄보디아 수사당국은 박 씨 시신에서 멍 자국과 상처 등 고문 흔적이 발견됐고, 검안의 의견을 바탕으로 '고문으로 인한 심장마비'를 사망 원인으로 추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허성준입니다.
VJ 윤예온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02111434653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캄보디아에서 범죄 조직의 고문을 받다 숨진 대학생의 유해가 두 달여 만에 돌아왔습니다.
00:06
경찰은 유족에게 유해를 전달한 뒤 추가 검사를 거쳐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00:12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4
허성준 기자, 유해가 우리나라에 도착했다고요?
00:18
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캄보디아에서 숨진 대학생 22살 박모 씨의 유해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00:25
유해는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경찰청에서 인수해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00:31
유해를 실은 여객기는 경북청 수사관 등 부검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함께 탑승했습니다.
00:37
박 씨의 시신은 지난 8월부터 두 달 넘게 캄보디아 현지사원에 안치돼 있었는데요.
00:42
한국인 대상 범죄에 대한 국내 여론이 크게 나빠진 만큼 캄보디아 당국도 이례적으로 빠르게 유해 송환에 협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00:50
앞서 지난 8월 8일 박 씨는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55
지난 7월 17일 가족에게 박람회에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캄보디아를 향했지만 현지에 도착한 뒤 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4
어제 우리나라와 캄보디아 수사당국의 공동 부검이 진행됐죠?
01:13
네, 박 씨의 시신이 안치된 캄보디아 푸논펜 중심가의 한 사원 내부에서 이뤄졌습니다.
01:19
오전 10시 반부터 3시간 동안 합동 부검이 진행됐는데요.
01:23
우리나라 국과수 법의관 등 6명과 캄보디아 수사기관 관계자 6명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01:29
경찰은 부검 과정에서 시신 훼손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01:32
경찰은 국내에서 조직검사와 약동물 검사 등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01:39
또 양국 수사 결과 등을 종합해 박 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01:44
앞서 캄보디아 수사당국은 박 씨 시신에서 멍 자국과 상처 등 고문 흥적이 발견됐고
01:49
거만의 의견을 바탕으로 고문에 의한 심장마비를 사망 원인으로 추정했습니다.
01:55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허성준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0:34
|
다음 순서
민주 "조희대 사법부 무능이 낳은 참사...사법사 기록될 치욕" / YTN
YTN news
23분 전
0:55
북한 “한국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 YTN
YTN news
53분 전
2:20
이란 반정부 시위 ’통제불능’..."참여하면 누구든 사형" / YTN
YTN news
1시간 전
2:36
[제보는Y] "1년 단전에 동파까지"...'지옥'이 된 숙박시설 투자 / YTN
YTN news
1시간 전
2:18
"최태원·노소영 파기 환송심 신속 결론"...쟁점은? / YTN
YTN news
1시간 전
2:34
김건희, 금품 받고 "도울 거 없나"...청탁 창구 ’V0’ / YTN
YTN news
1시간 전
2:10
윤, 곧 법정공방 2라운드...특검 기소사건 줄줄이 재판 시작 / YTN
YTN news
1시간 전
2:31
울산 한파쉼터 1,200곳...시민도 직원도 "몰라요" / YTN
YTN news
2시간 전
2:08
’돈 되는 참외 농사’...청년층 유입 원동력 / YTN
YTN news
2시간 전
2:27
"50분 거리가 10분으로"...전남 교통 혁명 ’속도’ / YTN
YTN news
2시간 전
1:17
340여 명 긴급 대피...눈 덕분에 참사 피했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2시간 전
2:47
"외국인 오는데 돈 안 쓴다"...제주 관광 ’질적 성장’ 숙제 / YTN
YTN news
3시간 전
2:52
국토부, 이혜훈 ’부정당첨’ 의혹 사실확인 착수...왜 못 걸렀나? / YTN
YTN news
3시간 전
0:30
국민의힘 "이혜훈, 비리 종합세트...대통령 거취 결단해야" / YTN
YTN news
3시간 전
0:37
서울 송파지역 수돗물 공급 대형 상수도관 누수 / YTN
YTN news
3시간 전
5:21
준비된 대세 배우 정경호 "방송 끝난 대본으로 혼자 연습했죠" / YTN
YTN news
4시간 전
2:10
웹툰 선공개하고 토크쇼로 풀고..진화하는 K뮤지컬 / YTN
YTN news
4시간 전
2:29
민주당 오늘 신임 원내대표·최고위원 3인 선출 / YTN
YTN news
4시간 전
2:20
태권도 기합에 K-팝 떼창까지...케냐 물들인 K-컬처 / YTN
YTN news
4시간 전
1:52
경찰, ’15명 사상’ 종각역 사고 약물운전 혐의 배제..."페달 오조작 여부 등 조사" / YTN
YTN news
4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