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국민 안전에 최선 당부" / YTN
YTN news
팔로우
3개월 전
#2424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 맞은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경찰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거로 보이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전국의 14만 경찰 가족 여러분,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경찰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 해외 각국의 경찰 대표들께서 함께하고 있기에 이 자리의 의미가 한층 더 각별합니다.
밤낮도 휴일도 없이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 사랑하는 가족의 헌신을 뒷받침해 주신 경찰 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대한민국이 80년간 일궈낸 눈부신 성취의 바탕에는 경찰관들의 희생과 헌신이 단단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민중의 지팡이'이자 ‘민생 치안의 최후 보루'로서 우리 경찰은 언제나 국민의 곁을 지키며 역할과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산불,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의 위기 속에서 두려움 없이 시민들을 구해낸 영웅들이 있습니다.
휴가 중에도 날카로운 직감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내고, 말없이 끊어진 신고 전화 한 통도 소홀히 여기지 않으며 생사의 갈림길 위에 섰던 피해자를 살려낸 영웅들도 있습니다.
초개처럼 온몸을 바쳤던 순직·전몰 경찰관들과 수많은 ‘경찰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이 굳건히 존재합니다.
5대 강력범죄 발생 건수가 작년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도, 범죄 검거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사명감이 만들어 낸 소중한 성과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천금같이 귀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경찰관 여러분, 경찰에게 주어진 공권력의 유일무이한 근거는 ‘국민의 신뢰'입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찰로 확실히 변모하려면 끊임없이 혁신하고 또 변화해야 합니다.
먼저, 새로운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스마트 경찰'로 거듭나야 합니다.
마약,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사이버 범죄 등 범죄의 양상이 국경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국가 간 공조, 관계기관 간의 협업을 강화해 범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1&key=2025102110275711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14만 경찰 가족 여러분
00:06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0:15
대한민국 경찰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는 이 뜻깊은 날
00:19
해외 각국의 경찰 대표들께서 함께하고 계셔서
00:24
이 자리의 의미가 한층 더 각별합니다.
00:30
밤낮도 휴일도 없이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
00:35
사랑하는 가족의 헌신을 뒷받침해 주신 경찰 가족 여러분께
00:42
국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00:48
대한민국이 80년간 일고 낸 이 눈부신 성취의 바탕에는
00:53
여러분 경찰관들의 희생과 헌신이 단단하게 자리하고
00:59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01:03
민중의 지팡이이자 민생 치안의 최후보로서
01:07
우리 경찰은 언제나 국민의 곁을 지키며 역할과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01:16
산불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의 위기 속에서
01:21
두려움 없이 시민들을 구해낸 영웅들이 있습니다.
01:26
휴가 중에도 날카로운 직감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내고
01:32
말없이 끊어진 신고전화 한 통조차도 소홀히 여기지 않으며
01:39
생사의 갈림길 위에 섰던 피해자를 살려낸 영웅들도 있습니다.
01:47
초계처럼 목숨을 바쳤던 순직 전몰 경찰관들과
01:52
수많은 경찰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01:57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우리 대한민국이 굳건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02:05
5대 강력범죄 발생 건수가 작년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도
02:12
범죄의 검거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02:18
경찰관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사명감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라고 믿습니다.
02:27
지금 이 순간에도 천금같이 귀한 우리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02:32
고군분투하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02:40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경찰관 여러분
02:44
경찰에게 주어진 공권력의 유일무이한 근거는
02:50
바로 우리 국민들의 신뢰입니다.
02:53
그러기에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03:00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찰로 확실히 변모하려면
03:05
끊임없이 혁신하고 또 변화해야 합니다.
03:09
먼저 새로운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스마트 경찰로 거듭나야 합니다.
03:19
마약,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사이버 범죄 등 범죄의 양상이
03:25
국경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03:31
국가 간 공조, 관계기관 간의 협업을 강화해 범죄 대응 능력을 높이고
03:39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범죄 예방과 치안활동에 접목시켜야 합니다.
03:49
범죄의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경찰과 관계기관의 노력만으로
03:55
사회 곳곳의 위험을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03:59
시민과 함께 더욱 촘촘한 치안협력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04:05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04:10
이를 위한 제도개선 그리고 지원책 마련에
04:13
정부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04:18
다음으로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수호하는
04:22
유능한 민생경찰로 거듭나야 합니다.
04:27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 수사기소 분리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04:34
국민들께서 엄중하게 묻고 계십니다.
04:39
경찰의 고난이 늘어나면 과연 우리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느냐라는
04:45
이 질문에 우리 경찰이 더욱 진지하게 응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04:53
수사의 책임성과 공정성 그리고 전문성과 신속성을 끊임없이 높여가며
05:00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사체계를 꼭 확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05:06
국민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악질 민생 범죄는 끝까지 추적하고
05:14
범죄 수익은 반드시 몰수 추징한다는 확고한 믿음이 쌓일 때
05:20
재범 의지를 차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05:26
발생한 범죄는 강력하게 엄단하되
05:28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 노력에도 만전을 기여해야 할 것입니다.
05:36
특히 교제폭력이나 스토킹 범죄의 경우
05:40
늦장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05:46
더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05:54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05:57
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06:02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06:05
최근 심각한 사회 이슈로 떠오른 마약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06:11
공급부터 투약까지 유통과정 전반에 대한 대응을 확실히 강화하고
06:17
수사, 치료, 재활이 연계되는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해야
06:23
마약이 우리 국민들의 일상에 침투하는 것을 확실히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06:32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
06:37
라는 각오로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06:43
마지막으로
06:44
오직 국민의 편에선 진정한 민주경찰로 거듭나야 합니다.
06:52
제복 입은 시민, 민주경찰이야말로
06:56
우리 민주, 대한민국의 근간입니다.
07:00
우리 경찰에는 민주경찰의 빛나는 모범이 있습니다.
07:08
4.3 사건 당시 군의 지시에 저항하며 시민을 보호한 고 문형순 경감
07:16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의 편에서
07:22
독재 권력과 맞선 고 이준규 경무관과 고 안병하 치안감이 바로 그들입니다.
07:33
권력자에 건 경찰이 아닌 국민의 경찰임을 몸소 보여준
07:38
그 승부한 정신과 태도가
07:40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우리 경찰이 기억해야 될 확실한 표상입니다.
07:47
이 사명을 저버리고 경찰이 권력자의 편에 설 때
07:55
이 땅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는 유린당하고
07:59
국민주권은 짓밟혔습니다.
08:03
지난 12월 3일 내란의 밤에도
08:05
극히 일부이기는 하지만
08:07
경찰 지휘부가 최고 권력자의 편에 서서
08:12
친히 쿠데타에 가담했습니다.
08:14
국민주권정부는 그 오욕의 역사와 불명예를 씻어내고
08:22
우리 경찰이 헌법과 국민을 수호하는 민주경찰로
08:28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08:30
경찰의 중립성을 확보하고
08:33
민주적 통제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08:37
경찰국 폐지부터 국가경찰위원회의 권한과 위상을 높이는 일까지
08:45
국민을 섬기는 민주경찰로의 도약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08:53
14만 경찰관 여러분
08:55
이 중요한 과업이 일방적 희생과 헌신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
09:02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09:06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원칙
09:11
이 원칙은 14만 경찰 가족들에게도 결코 예외가 아닙니다.
09:18
여러분들의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에 합당한 대우로 응답하는 나라
09:26
국민을 위한 헌신이 자긍심과 명예로 되돌아오는 그런 나라가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09:34
경찰관 여러분께서 걱정 없이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09:41
각종 보상을 현실화하고 복무 여건을 개선하는 일에도 앞장서겠습니다.
09:50
경찰관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09:52
의료복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09:55
업무 역량을 높일 지원에도 힘쓰겠습니다.
09:59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보다 더 강한 경찰은 없습니다.
10:07
국민에게 지지받는 경찰만큼 영예로운 이름도 없습니다.
10:13
국민께 신뢰받는 민주경찰답게
10:16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국가이자 정부라는 마음가짐으로
10:22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10:30
다가오는 에이펙 정상회의에서도 치밀하고 빈틈없는 대응으로
10:36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생을 전 세계에 보여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10:43
다시 한 번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국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10:50
경찰 가족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10:56
경찰이 이 나라의 주춧돌입니다.
11:00
고맙습니다.
11:00
고맙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0:34
|
다음 순서
민주 "조희대 사법부 무능이 낳은 참사...사법사 기록될 치욕" / YTN
YTN news
21분 전
0:55
북한 “한국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 YTN
YTN news
51분 전
2:20
이란 반정부 시위 ’통제불능’..."참여하면 누구든 사형" / YTN
YTN news
1시간 전
2:36
[제보는Y] "1년 단전에 동파까지"...'지옥'이 된 숙박시설 투자 / YTN
YTN news
1시간 전
2:18
"최태원·노소영 파기 환송심 신속 결론"...쟁점은? / YTN
YTN news
1시간 전
2:34
김건희, 금품 받고 "도울 거 없나"...청탁 창구 ’V0’ / YTN
YTN news
1시간 전
2:10
윤, 곧 법정공방 2라운드...특검 기소사건 줄줄이 재판 시작 / YTN
YTN news
1시간 전
2:31
울산 한파쉼터 1,200곳...시민도 직원도 "몰라요" / YTN
YTN news
2시간 전
2:08
’돈 되는 참외 농사’...청년층 유입 원동력 / YTN
YTN news
2시간 전
2:27
"50분 거리가 10분으로"...전남 교통 혁명 ’속도’ / YTN
YTN news
2시간 전
1:17
340여 명 긴급 대피...눈 덕분에 참사 피했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2시간 전
2:47
"외국인 오는데 돈 안 쓴다"...제주 관광 ’질적 성장’ 숙제 / YTN
YTN news
3시간 전
2:52
국토부, 이혜훈 ’부정당첨’ 의혹 사실확인 착수...왜 못 걸렀나? / YTN
YTN news
3시간 전
0:30
국민의힘 "이혜훈, 비리 종합세트...대통령 거취 결단해야" / YTN
YTN news
3시간 전
0:37
서울 송파지역 수돗물 공급 대형 상수도관 누수 / YTN
YTN news
3시간 전
5:21
준비된 대세 배우 정경호 "방송 끝난 대본으로 혼자 연습했죠" / YTN
YTN news
4시간 전
2:10
웹툰 선공개하고 토크쇼로 풀고..진화하는 K뮤지컬 / YTN
YTN news
4시간 전
2:29
민주당 오늘 신임 원내대표·최고위원 3인 선출 / YTN
YTN news
4시간 전
2:20
태권도 기합에 K-팝 떼창까지...케냐 물들인 K-컬처 / YTN
YTN news
4시간 전
1:52
경찰, ’15명 사상’ 종각역 사고 약물운전 혐의 배제..."페달 오조작 여부 등 조사" / YTN
YTN news
4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