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과 한화가 1승 1패로 맞선 가운데 플레이오프의 분수령이 될 두 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오늘 열립니다.
00:07믿었던 폰세와 와이스에 마무리 김서현까지 난타다간 한화의 고민이 깊은데요.
00:13맏형 류현진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습니다.
00:16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이번 플레이오프는 삼성의 창과 한화의 방패 싸움으로 예상됐습니다.
00:25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한화의 방패는 힘없이 뚫리고 있습니다.
00:31경규리그 다승과 평균 자책점 등 4관왕을 차지한 한화 에이스 폰세가 1차전에서 6점을 내준 데 이어
00:372차전에서는 16승 투수 와이스가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00:44아무리 김서연도 3점이나 앞서는 여유로운 상황에 등판했음에도
00:48솔로 홈런을 포함해 2점을 내준 뒤 강판당하고 말았습니다.
00:55한화가 예고한 3차전 선발 투수는 맏형 류현진입니다.
01:061, 2차전 모두 삼성 타선에 난타당한 한화로서는 류현진이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해주길 바랄 수밖에 없습니다.
01:14하지만 류현진은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올 시즌 한 번 등판에 5이닝 사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01:21이에 맞서는 삼성은 분위기가 훨씬 가볍습니다.
01:261, 2차전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안타 23개를 쳐낸 타선에 불이 붙었고
01:31후라도와 원태인이 나설 선발진도 안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01:36한국시리즈 진출팀을 가릴 분수령이 될 3차전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59YTN 허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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