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장마로 호우특보가 내려졌던 충청권에서는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운전자 한 명이 숨지는 등 빗길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00:08나무가 부러져 도로를 덮치거나 하수가 역류하는 침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김기수 기자입니다.
00:18도로 바닥에 작은 파편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00:20폭우가 쏟아지던 오후 충북 충주에서 배달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중앙 분리대에 부딪힌 겁니다.
00:27이 사고로 3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00:30도로 옆에 열린 매놀 위로 물이 쉴 새 없이 쏟고칩니다.
00:34청주에서는 하루 7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하수가 역류해 도로 일부가 잠겼습니다.
00:40산에서 흘러내린 흙탕물로 도로 한 차로는 저수지처럼 변했고 강한 비바람에 넘어진 나무 한 그루는 도로를 완전히 막았습니다.
00:56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01:00충남에서도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1:03왕복 2차로의 굴따리가 흙탕물로 가득 찼고 전신주가 비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도로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01:11세종시에서도 인근 공사장에서 토사가 쏟아져 내리면서 도로를 넘쳐 한때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01:17비가 집중된 오후 시간 고속도로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1:23순천 완주고속도로 관촌휴게소 부근에선 휴게소로 들어가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졌고
01:29호남고속도로 논산하들목 부근에서도 빗길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35충청권에서 쏟아진 많은 비로 금강 동성교 논산천엔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인근 지역의 긴장감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01:44YTN 김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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