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송영길, 고민정 의원이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는데요,출사표 먼저 짧게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민주당 당사에서 그리고 고민정 의원은 국회에서 한 20분 간격으로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김민석 전 총리, 정청래 전 대표까지 합쳐서 구도가 한 4파전으로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김준일]
그런데 민주당이 예비경선을 통해서 3인만 올리는 것으로 돼 있거든요. 7월 21일에 그게 결정이 나요. 그러면 지금 현재, 아직 변수가 많지만 현재로는 아마 고민정 의원이 예비경선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좀 높아 보인다. 그런데 고민정 의원은 세대교체론을 내세워서 전당대회의 변화 그리고 본인의 변화를 일으키고 또 하나는 본인의 체급을 올려야겠다. 이런 목적으로 나온 것 같아요. 오늘 제가 이걸 봤는데 두 사람이 약간의 강조점은 달랐지만 공통된 키워드가 있었어요. 하나는 총선이라는 단어가 나왔고 한 분은 총선 패배, 한 분은 총선 승리 이렇게 얘기했고. 또 하나는 정권 재창출 이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지금의 민주당이 이미 서울시장 선거 패배로 인해서 경고장을 받았고 그래서 지금 총선 승리를 담보할 수 없다. 그래서 정권 재창출도 위험하다. 이 두 사람의 공통된 키워드였어요. 지금 위기감을 느끼는 거죠. 다만 방법론이 어쨌든 구조적 다수를 만드는 데 송영길 후보가 좀 더 초점을 맞췄다고 하면 고민정 의원은 세대교체. 언제까지 386, 486, 586, 686으로 가는 거냐. 786까지 나오겠다. 이런 얘기들이 좀 더 강조된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전제는 6.3 지방선거의 패배 그리고 이후에 총선, 대선 이런 것들을 염려하는 그런 목소리들이 담겼었고요. 어떻게 들으셨나요?
[김경율]
기존 3, 4대결 모두 다 예상을 했었고 빅3라고 표현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도 고민정 의원까지 이렇게 서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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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송영길, 고민정 의원이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는데요,출사표 먼저 짧게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민주당 당사에서 그리고 고민정 의원은 국회에서 한 20분 간격으로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김민석 전 총리, 정청래 전 대표까지 합쳐서 구도가 한 4파전으로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김준일]
그런데 민주당이 예비경선을 통해서 3인만 올리는 것으로 돼 있거든요. 7월 21일에 그게 결정이 나요. 그러면 지금 현재, 아직 변수가 많지만 현재로는 아마 고민정 의원이 예비경선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좀 높아 보인다. 그런데 고민정 의원은 세대교체론을 내세워서 전당대회의 변화 그리고 본인의 변화를 일으키고 또 하나는 본인의 체급을 올려야겠다. 이런 목적으로 나온 것 같아요. 오늘 제가 이걸 봤는데 두 사람이 약간의 강조점은 달랐지만 공통된 키워드가 있었어요. 하나는 총선이라는 단어가 나왔고 한 분은 총선 패배, 한 분은 총선 승리 이렇게 얘기했고. 또 하나는 정권 재창출 이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지금의 민주당이 이미 서울시장 선거 패배로 인해서 경고장을 받았고 그래서 지금 총선 승리를 담보할 수 없다. 그래서 정권 재창출도 위험하다. 이 두 사람의 공통된 키워드였어요. 지금 위기감을 느끼는 거죠. 다만 방법론이 어쨌든 구조적 다수를 만드는 데 송영길 후보가 좀 더 초점을 맞췄다고 하면 고민정 의원은 세대교체. 언제까지 386, 486, 586, 686으로 가는 거냐. 786까지 나오겠다. 이런 얘기들이 좀 더 강조된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전제는 6.3 지방선거의 패배 그리고 이후에 총선, 대선 이런 것들을 염려하는 그런 목소리들이 담겼었고요. 어떻게 들으셨나요?
[김경율]
기존 3, 4대결 모두 다 예상을 했었고 빅3라고 표현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도 고민정 의원까지 이렇게 서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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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십니까.
00:13더불어민주당의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0:15오늘은 송영길, 고민정 의원이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는데요.
00:20출사표 먼저 짧게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00:25다섯 번이나 저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줬던 계양, 제 정치적 뿌리이자 분식마도 같았던 그 지역구를 기꺼이 내려놓았습니다.
00:34계양은 이재명 후보의 근거지가 되었고 마침내 대선 승리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00:39지금 당이 가장 집중해야 할 시대적 과제는 이심동심, 당청동색의 힘으로 민주당을 구조적 다수정당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00:47국민은 관심도 없는 누가 누구의 계보인지 따지면서 여전히 우리만의 리그에 빠져있는 것은 아닙니까?
00:55민주당도 좀 더 젊은 정당으로 혁신해야 합니다.
01:00문재인 정부 성과를 계승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민주당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01:07우리부터 하나 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01:13송영길 의원은 민주당 당사에서, 그리고 고민정 의원은 국회에서 한 20분 간격으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01:20이렇게 되면 김민석 전 총리, 정청래 전 대표까지 합쳐서 구도가 한 4파전으로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01:28민주당이 예비 경선을 통해서 3인만 올리는 걸로 돼 있거든요.
01:337월 21일에 그게 결정이 나요.
01:35그러면 지금 현재, 아직 다 변수가 많지만 현재로는 아마 고민정 의원이 예비 경선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좀 높아 보인다.
01:45어쨌든 그런데 고민정 의원은 세대교체론을 지금 내세워서 전당대회의 변화, 그리고 본인의 변화를 일으키고 또 하나는 본인의 체급을 좀 올려야 되겠다.
01:55이런 목적으로 나온 것 같아요.
01:57오늘 제가 이거를 봤는데 두 사람이 약간의 방향은 조금 달라, 강조점은 달랐지만 공통된 키워드가 있었어요.
02:06하나는 총선이라는 단어가 나왔고, 한 분은 총선 패배, 한 분은 총선 승리 이렇게 얘기했고,
02:11또 하나는 정권 재창출, 이 얘기가 나왔거든요.
02:14지금의 민주당이 이미 서울시장 선거 패배로 인해서 경고장을 받았고,
02:19그래서 지금 총선 승리를 담보할 수 없다.
02:22그래서 정권 재창출도 위험하다.
02:25이 두 사람의 공통된 키워드였어요, 그러니까.
02:27그러니까 지금 위기감을 느끼는 거죠.
02:29다만 이 방법론이 어쨌든 좀 구조적 다수를 만드는데 송영길 후보가 좀 더 초점을 맞췄다고 하면
02:35고민정 의원은 세대교체, 언제까지 이제 386, 486, 586, 686 가는 거냐,
02:42이제 7, 86까지 나오겠다, 이런 얘기들이 이제 좀 더 강조된 부분이 있습니다.
02:47그렇군요. 일단 전제는 63 지방선거의 패배, 그리고 이후에 총선, 대선,
02:54이런 것들을 염려하는 그런 목소리들이 담겼었고요.
02:57기존 3자 대결은 모두 다 예상을 했었고, 빅3라고 표현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03:03저도 이제 고민정 의원께서 이렇게 새로 출마하시면서 86세대에 대한 일친도 따끔하게 놓았는데,
03:10다만 한편으로는 반가우면서도 이분의 과거 정치적인 행로를 보게 되면 과연 86세대들과 다른 목소리를 낸 적이 있는가 하면 그건 조금 의문이더라고요.
03:22그런 것들이 또 이제 앞서 김준일 평론가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사실 이번 대표 선거 국면에서 큰 반향은 좀 불러일으키기 힘들지
03:33않을까.
03:344자 대결이라면 누구든지 조금은 4위로 예측하는 그런 후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03:41네, 어떤 반전을 노리고 출마한 건 아닌 것 같고, 큰 변수도 될 것 같지 않다라고 지금 보시는군요.
03:47그 생각에 본인 스스로는 반전을 노리고 싶고, 체급도 늘리고 싶은 그런 욕망이 있겠지만,
03:52실제 국민들에게나 당원들에게나 조금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03:57그리고 저도 좀 개인적으로 의문인데, 앞서 다른 민주당 당직자분들 말씀으로는 4자까지 이제 예비선거에서 결정된다고.
04:07그러면서 이제 선호투표가 약간의 3자에서 4자로 됨으로써 오히려 선호투표의 기술적인 향배도 약간 의문이 된다는데,
04:18그건 사실 가운데는 모르겠습니다.
04:193자로 갈 수도 있고, 4자로 갈 수도 있고, 아직까지는 두 분이 알고 계신 정보가 조금 다른 것 같은데,
04:25일단은 지금 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04:28민주당 전준위가 이번 당대표 선거 때 결선투표가 아니라 선호투표제를 적용을 하기로 했는데,
04:35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04:38목소리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04:44당헌당규를 입안하면서 뭘 할 수는 없는 거죠.
04:48우리가 헌법과 법률을 입안하면서 할 수는 없듯이,
04:52당헌당규를 입안하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04:58그래서 저도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05:01민주당 하는 사람이면 당대표는 로망이죠.
05:04아마 이런 취지로 얘기했던 것 같고,
05:07저는 자기 정책을 거의 안 했다고 평가해 주신 것이어서 감사하다.
05:14일단 선호투표제.
05:15어제까지만 해도 선호투표제에 대해서 당권 주자들이 모두 존중하겠다, 수용하겠다.
05:22그런 입장이었는데,
05:22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 당헌당규 위반이면 할 수 없는 거다.
05:26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칙적으로.
05:28당헌당규 위반 여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05:32잘 모르겠는가, 모르겠는다라는 게 진짜 모르겠는 거예요.
05:35그러니까 그런 주작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05:38그게 위반인지 여부는 아마 당에서 판단해야 될 것 같아요.
05:41그런데 이제 지금 어제까지 얘기가 없다가 갑자기 친천계에서 여러 의원들이나 정청래 후보까지 저렇게 얘기하는 거는,
05:49이게 우리한테 불리하다라는 판단이 쓴 거잖아요.
05:53그러니까 선호투표제를 좀 설명을 드리면,
05:56이게 지금 이미 국회의장 선거나 원내대표 선거에서 민주당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06:01그런데 이거를 당대표 선거에서 하면,
06:03지금 얘기가 나오는 게 뭐냐면 지역 순회 경선을 하잖아요.
06:07그럼 지역 순회 경선을 하면, 예를 들면 충청권에서 하면,
06:11누가 몇 표로 1위, 누가 몇 표로 2위, 이렇게 표수가 나오잖아요.
06:16그러면 그 다음에 선호투표를 하는 거는,
06:191지망, 2지망, 3지망을 쓰는 거에요, 쉽게 얘기하면.
06:22그러면 2지망도 여기다 밝힐 거냐,
06:25어떻게 합산을 하고 어떻게 할 거냐라는 건데,
06:27하려고 하면 할 수 있죠.
06:29그거는 룰을 만들면 되는 건데,
06:31어쨌든 그런 기술적인 문제들이 있다라는 거고,
06:34결선 투표제는 쉽게 얘기를 하면,
06:36과반이 안 나오면, 시차를 두고,
06:38한 일주일 있다가 다시 투표를 해서,
06:40두 사람만 해서 과반을 만드는 거고,
06:42선호투표제는 방금 말씀드렸지만,
06:441순위, 2순위, 3순위 찌는 거죠.
06:46이를테면 제가 3명을 전제로 하면,
06:49제가 당원이면 1순위는 김민석,
06:522순위는 송영길, 3순위는 정청래,
06:55이렇게 하면,
06:56여기에서 1차에서 과반이 안 나오면,
06:593등 후보의 2순위를 투표를 나눠.
07:023등 후보는 탈락을 시키면서.
07:04탈락을 시키면서.
07:052등을.
07:05선동 후보한테 찍었던 2순위의 이름을,
07:08전부 분산해서 적용을 하는,
07:101, 2위한테.
07:11외국에 선호투표제를 하는 나라들이,
07:14아일랜드라든지 호주라든지 몇 나라가 있어요.
07:16그런데 이거의 특징을 좀 말씀드리면,
07:18사실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는 않아요,
07:20결선 투표제는.
07:21그런데 선호투표제는 기본적으로,
07:25비호감도가 높으면,
07:27표를 못 받는 경우가 있어요.
07:28무슨 얘기냐면,
07:29내가 지지하는 사람은 선명해요, 1등은.
07:32그런데 그 다음은 고민할 거 아니에요.
07:34그런데 이 사람은 비호감이 너무 세.
07:36그러면 이제 2순위는 그 사람을 안 쓰고,
07:39상대적으로 호감도가 높은 사람을 쓰는 경향이 있어요.
07:42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저 얘기를 했다는 거는,
07:46내가 비호감도가 높아서,
07:47선호투표제를 하면 불리하다라고,
07:51저는 자인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07:53아니면 이제 송영길, 김민석이, 김민석 두 후보가 연합을 해가지고,
07:58자기를 떨어뜨리려고 한다는 건데,
07:59그거는 결선 투표도 마찬가지예요, 사실은.
08:01송영길 후보를 찍은 사람이,
08:03상대적으로 김민석 후보를 결선 투표를 한다고 해도 많이 찍겠죠.
08:06그러니까 여러 가지 유불리의 계산이 있는데,
08:10그 정도까지 민감하게 반응할 건가,
08:12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8:13그래서 여기 너무 민감하게 생각을 하고,
08:17또 반대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니까,
08:19일단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오늘 오후 8시부터,
08:24이거를 이제 도입 문제를 재논의한다고 그랬던 것 같아요.
08:27이게 번복이 될지 모르겠네요.
08:29그런데 이제 저도 정확하게 말씀하신 것처럼,
08:32거의 선호투표제에 대한 당헌당규의 해석은,
08:35우리 김준일 평론가가 말씀하고,
08:38저도 받아들인 게 똑같다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08:40나름대로 이제 오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공부를 해보고 했는데,
08:43그러니까 이게 과연 당헌당규 위반이냐 하면 조금 애매하고,
08:48제가 법률 전문가는 아니지만,
08:50다만 선호투표제를 할 수 있다라고,
08:53또 명시적으로 해석하기에도 좀 애매한 부분은 있더라고요.
08:58그런데 이제 이 일을 두고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하는 건데,
09:02특히 정청래 후보가 어제까지는 좋다,
09:07뭐 받아들이겠다 했다가,
09:08오늘 이제 갑자기 태도를 바꿔버렸는데,
09:11그런 해석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09:12현재의 여론 지형 속에서는,
09:14지금의 어떤 여론조사 속에서 나타나는 어떤 순위 하에서는,
09:19정청래 후보가 조금 불리할 수 있겠다.
09:22더군다나 한 번의 투표로 끝나버리는 이상은,
09:26차점자 2위, 3위 후보로서는 변수들이 많을수록 좋을 텐데,
09:30그런 변수 하나를 죽여버리는 거니까,
09:32이런 면에서 정청래 후보가 정략적으로 조금은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
09:37그런 태도로 비춰집니다.
09:39그럼 이게 오늘 최고위에서 바뀔 수도 있는 건가요?
09:43경선, 순회 경선 순서도 그것도 한 차례 문제가 됐었잖아요.
09:48순회 경선 문제가 왜 문제가 됐냐면,
09:50보통 과거의 민주당의 전례들을 보면,
09:54밑에 지역부터 위로 올라오는 약간 그런 순서가 많았어요.
09:57예를 들면 제주부터 시작해서,
09:59불경, 호남, 충청, 서울 경기 이런 식으로 올라오거나,
10:04약간 바뀌더라도,
10:05그런데 이번에는 충청부터 시작해서,
10:08최종 마지막 전당대회를,
10:10서울이나 경기가 아니라 대전에서 열어요.
10:13다시 충청으로.
10:14네, 처음이에요.
10:15대전에서 여는 것 자체가 처음입니다.
10:17그래서 정청래 대표의 고향인 충남 출신이니까,
10:20충남 출신이기 때문에,
10:22여기에다 한 거 아니냐라고 문제 제기를 처음에 했었는데,
10:25김민석 후보가 그냥 받아들였어요.
10:27뭐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난 받아들이겠다고 하는데,
10:30정청래 대표는 지금 처음에는 이거,
10:32선호 투표제에 받아들이겠다고 하다가,
10:34문제 제기를 하니까,
10:35그거를 또 김민석 후보가 지적한 거,
10:37나는 받아들였는데,
10:39나는 불리한 것 같아서,
10:40이 문제 제기 했지만,
10:41당에서 한다고 해서 받아들였는데,
10:42왜 당신은 지금 그렇게 하느냐,
10:44이런 신경점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10:46네, 그러니까 지금 두 분 말씀하신 대로,
10:49이게 과연 당헌당교에 위반된 것이냐,
10:52이 문제가 오늘 나왔기 때문에,
10:54그렇지 않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고,
10:58이게 내일 또다시 한 번,
10:59오늘 최고위를 거쳐서,
11:01내일 또다시 한 번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11:04자, 그리고 오늘 김민석 전 총리는,
11:07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11:10김어준 씨가 원래 친정청래계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11:12그 출연 자체도 좀 놀라웠는데,
11:15김어준 씨가 표결 불참 의혹,
11:18이걸 깔끔히 털고 가자,
11:20그러면서 계엄날 CCTV를 공개했단 말이에요.
11:23보셨나요, 혹시 방송을?
11:24네, 풀로 보지는 않고요.
11:26부분 부분적으로 다 봤습니다.
11:28어떠셨나요?
11:29이거에 대한 해석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어요.
11:32사실은 김민석 총리하고,
11:34김어준 진행자하고의 약간의 갈등,
11:37신경전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11:38서울시장 후보에 넣지 말아달라고,
11:40총리가 요청을 했는데도,
11:42서울시장 여론조사,
11:43근데 그거 내 맘이야, 라고 하고,
11:45계속 넣는다라든지,
11:47그거 외에도 굉장히 많은 얘기,
11:49대통령이 없을 때,
11:50총리가 주재해가지고,
11:52회의도 해야 되는데,
11:53왜 안 했느냐,
11:53그러니까 회의 많이 했다,
11:54이런 것도 갈등이 있었어요.
11:56지금 저 장면,
11:5712월 4일 새벽,
11:59그러니까 계엄 다음 날,
12:01그러니까 계엄에 이어지는 그 새벽에,
12:03김민석 총리의 행방,
12:05감기약 먹고 잤다고 그랬는데,
12:07그 감기약 성분이 뭐냐,
12:09이성윤 의원인지 이렇게 얘기를 해가지고,
12:10그러면 그때 어디 있었냐,
12:12이게 논란이 됐었는데,
12:14김민석 전 총리가 당일날 저렇게,
12:16국회 담장을 넘고 하는,
12:18이 영상을,
12:20김어준 씨 방송에서 이걸 공개했단 말이에요.
12:22그래서 김어준 씨가 뭐라고 했냐면,
12:24이거는 의혹 제기를 한 분이 사과하셔야 되겠다,
12:28김민석 후보한테,
12:29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12:31그러니까 해석이 분분한데,
12:33원래 그 갈등 관계가 있었는데,
12:35이 정도까지 해명까지 해주는,
12:37이런 방송을 한 거는,
12:39한쪽에서는 공정하게 보이려고,
12:42이렇게 했다.
12:43왜냐하면 뒤에 공격적인 질문들이 들어가니까,
12:46어쨌든 아닌 건 아닌 걸로,
12:47팩트체크도 해주는 공정한 언론이다라고,
12:50보이려고 하는 그 해석이 하나가 있고,
12:53또 한 해석은,
12:54거칠게 얘기하면,
12:55김어준이 쫄았다.
12:57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12:58거의 대통령이나 정부하고 각을 세우는,
13:02이런 모습이 굉장히 리스키하고,
13:04정청래 후보나 여론조사 같은 거 돌려봐도,
13:06열쇠인 게 좀 많이 줄어나니까,
13:09내가 과거처럼 이렇게 노골적으로,
13:11누구를 밀고 하는 것이,
13:12이게 굉장히 비즈니스에 영향을 줄 수가 있기 때문에,
13:16그래서 일종의 분산 투자를 한다.
13:18나는 여기에서 빠지겠다, 이 싸움에서.
13:20중립적으로 한번 해보겠다라고,
13:22중립기어를 놓는다고 하죠.
13:24그래서 약간 여기에서 너무,
13:28김민석 후보를 몰아붙이지 않는 모습을,
13:31좀 보여준 거 아니냐,
13:32이런 해석들이 나오는 거죠.
13:33그러니까 이 개파 싸움,
13:35민주당 개파 싸움 얘기할 때,
13:37멸칭이 나왔었잖아요, 멸칭.
13:39그중에서 정청래 전 대표하고,
13:43김어준 씨가,
13:44문재인 대통령 조국 유심이 해가지고,
13:48같이 묶여 있었잖아요.
13:50그런데 여기서 이게,
13:51약간 파열음이 나는 것 아니야?
13:52약간 그런 분위기를 지금 말씀하셨네요.
13:54그렇죠, 사실 저도 동영상 이렇게 화면,
13:59캡쳐분이 뉴스보도에 나온 걸 보고,
14:01당연히 이게,
14:03뭡니까,
14:03김어준 씨가,
14:06김민석 후보를 좀 공격하는 내용이겠거니,
14:09하고 이렇게 봤었는데,
14:10저도 상당히 내용 자체가 반전이니까,
14:12깜짝 놀랐습니다.
14:13다만 이런 지적은 한 번은 하고 싶은 게,
14:19아까 앞서도 제가 여론의 추이를 말씀드렸습니다마는,
14:23여론의 추이가,
14:24여하튼 지금 상황에서는,
14:26정청래 후보가 약간 추격하는,
14:28그런 상황이라고 했었는데,
14:30일각에서의 주장들이 뭐였었냐면,
14:32김어준의 저력이 있다.
14:34결국 그 말씀은 김어준이 정청래를 지지하고 있고,
14:38그런 한에 있어서,
14:39당내 선거에 있어서 만큼은,
14:41당내 강경파,
14:42그리고 당내 고관층,
14:43권리당원들이,
14:44김어준의 영향에 많이 있는 한에 있어서는,
14:48실제 선거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된다,
14:50이런 지적들을 많이 하셨었는데,
14:52저 같은 모습을 보면,
14:54정말 이제 약간은,
14:56아까 이제 쫄린다는 표현을 썼었는데,
14:58상당히 강성 지지층의 향배들이,
15:01어떻게 바뀔지,
15:03정말 앞으로는 더 이제,
15:05두 후보 간의 간격이 늘어날 수도,
15:08격차가 커질 수도 있겠다,
15:09하는 추측을 해보게 되네요.
15:11그러니까 보론으로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15:14유시민 전 노무현재당 상임고문이,
15:17이제 다스베이다라는,
15:18김어준 프로그램에 나왔잖아요.
15:20그게 이제 라이브 방송이 아니라,
15:22녹화 방송이었어요.
15:24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15:26훨씬 더 센 얘기를 많이 했다라는 거예요.
15:28그런데 그거를,
15:30문제가 될 만한 분량을,
15:31거의 40분 정도를 드러냈다.
15:33이것도 어쨌든,
15:35자기 지지층,
15:37아니면 시청층,
15:38강성 지지층들을 만족을 시켜야 되는데,
15:41너무 또 세게 나가서,
15:43파장이 일어나는 거는,
15:44조금 중간에서 약간 조율을 하려고 했다.
15:47했던 거 아니냐,
15:47김어준 씨가 하나가 있고,
15:49또 하나는 이제,
15:51파리에 식당을 내서,
15:52거기에 갔다 왔잖아요.
15:53그런데 그게 이제,
15:55돈을 도피시키려는 거,
15:57해외로 반출하려는 거 아니냐,
15:58이런 류의 누군가가,
16:00의혹 제기를 했나 봐요.
16:01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16:03좀 했었어요.
16:04그러니까 그거에 대해서,
16:06여러 가지,
16:07다 추론이 있지만,
16:08종합을 해봤을 때,
16:09돈 문제에 민감하고,
16:11지금.
16:11이를 게 많아졌던.
16:12이를 게 많아졌던.
16:13그러니까 예전에,
16:14쫄지마 했던,
16:16이명박, 박근혜 시절의 김어준이,
16:18지금 딴지 그룹 매출이,
16:201년 매출이 454억이거든요.
16:23중소기업이에요, 사실은.
16:25그러면 이거를 이제,
16:26이를 위험에 조금,
16:28리스크가 커졌다라고 판단을 해서,
16:31리스크 관리를,
16:32리스크 해지를 하는 거 아니냐,
16:33좀 이렇게 보여지는 거죠.
16:34기왕에 말씀 나온 김에,
16:36저로서도 이제,
16:37김어준 씨의 반응이,
16:39조금 쉽게 납득이 안 갔던 것이,
16:42어떻게 보면,
16:43저도 그 기사를 봤었는데,
16:45해외 자금 도피냐,
16:47이렇게 하는데,
16:48어떻게 보면 그 의혹 자체가,
16:50현재 단계에서는,
16:51좀 터무니없는 것이고,
16:53예를 들어서 우리 김준일 평론가가,
16:54어디 산해를 갔다 그러면,
16:57또 산해다,
16:57뭐 숨기는 거 아닌가,
16:59이런 의혹이라면,
17:00사실 터무니없는 거잖아요.
17:02그런데 반응이 저는 재밌더라고요.
17:04이 식당과 관련해서,
17:06문제 제기를 하면,
17:07뭐,
17:07만배인가요?
17:08천배, 만배의,
17:10어떤 금전적인,
17:11피해를 하도록 하겠다 하는 거고,
17:14과거에 딴지 그룹도 말씀하셨지만,
17:16언론 보도에 딴지 그룹의,
17:18매출이 얼마다,
17:19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17:20저는 되게 생경하고,
17:21뜨악했었던 게,
17:23얼마를 투입해서,
17:24이에 대한 대응을 하겠다 하는데,
17:26제가 그 업계의 속성을 아는 입장에서는,
17:28그게 되게 황당무기한 얘기거든요.
17:30그래서 돈 문제에 대해서,
17:31상당히 민감하는 게,
17:32오히려 조금은,
17:36일단은 이렇게 해가지고,
17:38오늘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17:40김민석 정 총리의,
17:42계엄 해제 표결 불참 논란은,
17:45일단락 되는 것 같은데,
17:46그럼 문제 제기를 했던,
17:48이성윤 의원이,
17:49과연 내일 어떤 반응을 보일지,
17:51이것도 관심사인 것 같습니다.
17:54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17:56국민의힘은 징계 정국 속에,
17:58극심한 내용에 휩싸인 그런 모습입니다.
18:01당내 소장판은 연판장 등,
18:03집단 행동 가능성을 지사했고요.
18:06또 조경태 의원은,
18:07장도혁 대표의 제명까지 주장을 했는데,
18:09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18:14의원들의 목소리가,
18:16터져나오도록 해야 되고,
18:17또 필요하면,
18:18연판장 같은 것도 돌릴 수도 있고요.
18:20또 물리적인,
18:21피켓 시위 같은 것도,
18:23고민해 볼 수도 있는 거고.
18:26선거에서 패배하고도,
18:27책임지지 않는 지도부와,
18:30그리고 바른말하는 동지들을 탄압하는 독성과 독재가,
18:36당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
18:39윤리위원회가,
18:40장동혁 당 대표에게 대한,
18:43제명 및 출당 처분을,
18:46결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18:52자, 일단 국민의힘의 소장파 의원들요.
18:56부당한 징계가 강행이 되면,
18:58연판장을 돌리던가,
18:59물리적인 피켓 시위까지 나서겠다라고 했습니다.
19:02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반발이,
19:04점점 구체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19:06그런데 그 구체화되는 게,
19:08지금 몇 달째 구체화되고 있는지,
19:10우리 시청자분들도 좀 지겨우실 수도 있겠다.
19:13계속 징계 문제 가지고,
19:15지금 또 말로 서로 싸우고 있는 건데,
19:19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19:22아시겠지만 국회의장, 부의장 선거에서,
19:25본인이 당내 경선에서 떨어졌는데,
19:27민주당 의원들한테,
19:29내란 세력이 되는 것을 막아야 되지 않고,
19:32박덕흠 부의장에 대해서,
19:33좀 부정적인 얘기를 해서,
19:34그게 해당 행위다라고 하는 건데,
19:36국민의힘 내부의 분위기가 되게 안 좋더라고요.
19:39그거는 실제,
19:40이거 좀 선 넘은 거 아니냐,
19:42이런 분위기들이,
19:43실제 그래서 조경태 의원이 23평가 나왔어요.
19:46실제 현장에서 투표할 때,
19:50조경태 의원은 나를 찍으라고 한 게 아니라,
19:53그런 내가 행동을 한 건 아니었다고 얘기를 하는데,
19:56국민의힘에서는 조금 약간 격앙된 상황이에요.
19:58그러니까 조경태 의원이,
19:59쉽게 얘기하면 궁지에 몰렸다, 약간.
20:02그러니까 오히려,
20:03장동혁 대표 문제 제기를 세게 치고 나오면서,
20:06지금 이거를,
20:07장동혁 대표로 제명해야 된다라는 건데,
20:09뭐,
20:10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윤리위원장이,
20:12장동혁 대표로 제명을 하겠습니까?
20:14그러니까 가능하지 않은 시나리오죠.
20:16그러니까 이게 이제,
20:18진전되는 거는 없고,
20:19계속 공전만 하고 있고,
20:21실제 윤리위원들이 지금 모이지가 않아요.
20:23최근에 윤리위,
20:25이제 여러 장 소집을 했잖아요.
20:276명 중에 3명 왔다고 합니다.
20:29제가 들은 바로는.
20:30그래서 제대로 운영도 안 되고,
20:32그 윤리위원들도 너무 부담되니까,
20:34지금 뒤로 빠지려고 하고 있고,
20:35그래서 이게 그냥,
20:37계속 이런 식으로 공전되면서,
20:39몇 달 가겠다, 지금 상황이.
20:40아니면 윤리위원들을 장동혁 대표가 교체를 해서,
20:43말을 안 들으면,
20:44회의가 너무 안 되면,
20:45교체하면서 또 징계를 더 하려고 한다든지,
20:48뭐 이런 식으로 이 상황이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20:52그러니까 영구,
20:54출당이 됐으면,
20:56영구 다시 돌아오는 것을,
20:57이제 금지한다라는 이야기까지 이제 하고,
21:01그런데 윤리위는 제대로 이제 모이지도 않고,
21:04논의도 제대로 안 되고,
21:06이제 그런 상황에서,
21:07장 대표는 어제 검은 마스크 쓰고,
21:10또 모자리를 쓰고,
21:10올림픽 공원 개표소 시위를 또 참석을 했다는 거예요.
21:13그러셨더라고요.
21:17개인적이라기보다는,
21:18정말 저로서는 황당했던 게,
21:20들고 있던 피켓 중에 또 그것도 있더라고요.
21:22빨리 특검을 해야 된다,
21:24특검을 받아들여라,
21:25이런 얘기하는데,
21:26저는 너무 개인적으로는,
21:30그 부분이 황당했던 게,
21:31지금 국회에서,
21:37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21:39국회의 권한으로 국회의원들이,
21:42윤상현 의원이 위원장으로 알고 있는데,
21:44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냐면,
21:47110명 의원을 가지고 있는 거대 정당의 대표가,
21:51실제로 부실선거다, 부정선거다,
21:54하다못해 재선거다라고,
21:56주장을 하고 싶으면,
21:57지금 국회에서 충분히 어마어마한 일들을 할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22:01그런데 그걸 내팽개치고서,
22:04지금 올림픽공원에 가서,
22:05저와 같은,
22:06뭐랄까요,
22:07허망한 구호를 외치는,
22:09저런 모습들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칠까,
22:12그러면서 이제,
22:14저런 이제 일종의,
22:16뭐랄까요,
22:16외환이 있고,
22:18당 내부에서는 사태 압력이 있고,
22:20도대체 이와 같은 거대 정당,
22:22110석 야당을,
22:24제1야당을 책임져야 될 사람들이,
22:26안에서도 뻘짓을 하고,
22:28밖에서도 엉뚱한 짓을 하고 다니는,
22:30이런 모습들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칠까,
22:32참,
22:34그러면 김경류 의원님은,
22:36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22:37앞서서 김준휘 평론가가 지펴주신 부분인데,
22:40조경태 의원의 윤리위 제수된 부분,
22:43박덕흠 의원과 관련해가지고,
22:44그리고 이제 조경태 의원은,
22:47장대표를 제명해야 된다,
22:50이런 주장을 하고 있고요,
22:52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22:54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해 보고 싶은데,
22:57국민의힘 의원분들을 보면,
22:59참 비정치적이다,
23:01그러니까 정치인스럽지가 않다,
23:03보면 국민의힘 당원들,
23:05그리고 국민들보다 훨씬 비정치적이에요,
23:08무슨 말씀이냐면,
23:10지금 이 상황,
23:106.3 지방선거의 결과가 나왔고,
23:13지금 이로부터 한 달이 넘은 시점인데,
23:16그에 대한,
23:17그 이전부터 사실은,
23:18장동혁 대표의 방미 시점부터,
23:21장동혁 대표에 대한,
23:22국민적인 판단들,
23:23당원들의 어떤,
23:25뭐랄까요,
23:25의사결정을 다 드러났다는 생각이거든요,
23:29어떻게 보면 국민들은 일관되게,
23:31일관되게,
23:31장동혁 대표는 퇴진하는 것이 맞다라는 건데,
23:34아무도 실제로,
23:35아까 지지부진하다고 말씀하셨지만,
23:38110명 국회의원들 중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23:41뭐랄까요,
23:43의사표현하는 사람들이,
23:44전 국민들보다 더 낮은 빈도,
23:46더 낮은 강도라고 생각을 해요,
23:50그래서 한편으로는 저는,
23:53조경태 의원을 보면서,
23:55안타까운 부분은,
23:56육선이 오죽하면,
23:58저렇게 국회에서 나서서,
24:00제명해야 된다,
24:01출당해야 된다,
24:02저런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24:04그러니까 저는,
24:04되게 조경태 의원의 모습을 보면서,
24:07생경하고,
24:09조금은 잘못됐다라기보다는,
24:11육선이 저 정도로 나서야 될 정도라면,
24:13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24:14대안과 미래 소장파,
24:16또 이런 목소리를 내는 사람만 낸다,
24:18지금 그런 말씀이신가요?
24:19저는 그렇습니다,
24:20그러니까 110명 중에,
24:2170명, 80명이,
24:22어떤 식으로든,
24:23입장평명을 해야죠,
24:24제가,
24:25적어도 제 시각에서는,
24:26한 50명, 60명은,
24:28아무런,
24:29정말,
24:30국회에서,
24:31그리고 당 내에서,
24:31당 밖에서,
24:32무슨 일이 있더라도,
24:34뭐랄까요,
24:35정말 유유자적하면서,
24:36비정치적으로 산다는 생각이 들고,
24:39저는 박덕흠 의원 관련해서,
24:42부장 관련해서는,
24:43박덕흠 의원 말씀을 들어보면,
24:45분명히 서운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24:48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24:49저는,
24:50먼저는 박덕흠 의원의 입장들,
24:52SNS를 보면서,
24:53이런 일이 있었나,
24:54설마 이게 진짜일까,
24:56생각을 했다가,
24:58이제 조경태 의원의,
24:59이 사항 관련 말씀을 들어보면,
25:02벌어지긴 벌어진 것 같더라고요,
25:03그런 일이,
25:04그런 걸 보면,
25:05또 한편으로는,
25:06이제 뭐랄까요,
25:09우리로서는 안타까운,
25:10과거에 계엄이라든가,
25:12이런 탄핵 일이 있었는데,
25:13저 개인적으로는,
25:15또 저거를,
25:16조경태 의원의 발언을,
25:18완전히 잘못다 하기도 힘든 이상은,
25:21조금 뭐,
25:24국민의힘 윤리위,
25:25어떻게 진행되는지,
25:26계속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25:28그리고 오늘 법사위,
25:29국회 법사위가요,
25:30민주당 주도로,
25:31전체회의를 열었는데,
25:32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25:34형사소송법 개정안,
25:36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25:38이거를 오늘 상정을 했고,
25:40이틀 뒤에 소위원회에서,
25:42이제 심사를 한다는 것 같아요,
25:43상당히 속전속결로,
25:45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25:46이게,
25:47하필이면,
25:48이제 전당대회 시기랑,
25:49또 맞물리면서,
25:51전체적으로 당에서,
25:52빨리,
25:52민주당에서 빨리 처리를 하려는 걸로,
25:54지금 가닥이 잡힌 것 같아요,
25:56논쟁적인 부분들이,
25:58좀 있음에도 불구하고,
25:59그래서,
25:59굉장히 좀,
26:00저는 개인적으로 좀,
26:01우려가 됩니다,
26:02그러니까 이번에,
26:02장윤기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26:04경찰에서 특정 사건을 덮으려고 하거나,
26:07뭐 이랬을 때,
26:08이거를 이제 어떻게 그러면,
26:09견제를 할 것이냐에 대해서,
26:11좀 더 보완수사권을,
26:13뭐 폐지를 하더라도,
26:15그러면 어떤 대안들이 있는지를,
26:17조금 같이 내놔야 될 필요성이,
26:19좀 커졌다,
26:20여론이 지금 굉장히 지켜보고 있는 거고,
26:22실제 2020년에,
26:24검경수사권 조정이 한 번 있은 뒤에,
26:27그 다음에 굉장히,
26:282019년이죠,
26:28그때 이후로,
26:30상당히 지금,
26:31수사지체가 나타나는 건 사실이에요,
26:33이를테면,
26:351인당 그때,
26:362020년 당시에,
26:37그 수사경찰이,
26:39한 1년에 처리하는,
26:40수사건수가 한 100건 정도 됐다라면,
26:42지금은 한 130건,
26:44134건 정도 되거든요,
26:4630%가 늘어났어요,
26:47그래서 이게,
26:48보완수사를 하라고,
26:50요청 검찰이 하더라도,
26:52경찰은 할,
26:53시간이 없는,
26:54능력이 안 되는 거예요,
26:55그러니까 지금,
26:55너무 일이 많이 치여가지고,
26:57막 이런 문제들이,
26:58막 다 복합적으로 있는데,
27:00일단 없애고 보자,
27:01라고 하는 게,
27:02나중에 문제가,
27:04문제가 누적돼서,
27:04발생했을 때,
27:05이걸 다 감당할 수가 있을 것인가,
27:08민주당이 조금,
27:09여러 고민을 좀 해봐야 된다,
27:10이게 속동한 문제가 아니라고,
27:12그래서 오늘 법사위의,
27:13정성호 법무장관도 오늘 나왔잖아요,
27:16지난번에,
27:16이제 민주당 워크숍 때,
27:18훌륭하신 국회의원 나리들이,
27:20잘 논의를 해야 된다,
27:21이런 얘기를 해가지고,
27:23눈길을 또 받았었는데,
27:24오늘도 역시,
27:26수사기관에 대한,
27:28견제와 통제가 필요하다,
27:30이런 얘기를 또 한 번 했습니다,
27:31저는 이제,
27:32뭐,
27:33지금 화제라기보다는,
27:35국민들 사이에서,
27:37깊은 공감이라면,
27:38공감을 얻고 있는 것이,
27:39장윤기 사건으로,
27:41말미안 것이지 않습니까,
27:43개인적으로도,
27:43장윤기 사건에서,
27:45드러나고 있는,
27:46어떤 경찰의,
27:47비위,
27:47오늘 이제,
27:48수사팀장도 구속된 것으로,
27:50알고 있는데,
27:50이런 것들이 과연,
27:52자칭 검찰개혁 과정에서,
27:54일어나는,
27:55부수적이고,
27:56예외적인 사건인지,
27:58아니면,
27:59이것들이,
28:00소위 검찰개혁,
28:01그리고,
28:02보완수사권,
28:02폐지로 말미안은,
28:04반복되고,
28:06어떻게 보면,
28:06치명적일 수 있는 사건인지,
28:08국민들은,
28:09느낄 수 있는 일이라고,
28:10생각하거든요,
28:11저는,
28:12이 일에 대해서,
28:13적어도 민주당이,
28:15어떤 판단을 내린다라면,
28:16만약에,
28:17보완수사권 폐지라는,
28:18결론을 내린다라면,
28:19그 음보의 대과는,
28:21반드시 치를 것이다.
28:22예,
28:23알겠습니다.
28:24오늘 두 분 말씀은,
28:25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26지금까지 김준일 정치평론가,
28:27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8:3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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