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수 소유가 기내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그가 만취 상태였다는 목격담이 등장했습니다.
00:06누리꾼 A씨는 오늘 오전 소유와 같이 비행기 탄 사람이다.
00:11소유가 만취 상태에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안 먹겠다고 했고 취한 상태에서 비행기 타면 안 된다고 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도 들었다.
00:19이런 식으로 억울하다. 인종차별이라고 하면 안 된다.
00:23그 순간 한국인으로서도 팬으로서도 창피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0:27A씨는 반비행기라서 몰랐는데 좌석 안고 나서 갑자기 시끄러워서 보니 소유였다.
00:33본인 입으로 취했다며 메뉴 못 읽으니까 한국 승무원 요청한 거다.
00:38시큐리티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00:41다만 아직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44앞서 소유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00:52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제 태도를 단정하며 저를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
01:04제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고 했습니다.
01:10이어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01:15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
01:23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받거나 모욕당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항공권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01:29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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