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0개가 넘는 나라의 번역 수출 계약을 맺은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아몬드가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00:07한국 공연 21주년을 맞은 맘마미아도 서울에 이어 부산, 대전 등으로 열기를 이어갑니다.
00:14이광연 기자입니다.
00:18아몬드처럼 생긴 뇌 속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신경학적 장애인 알렉시티미아.
00:25국내에서만 150만부 이상 팔린 손원평 작가의 원작 서사를 무대로 옮긴 뮤지컬 아몬드가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00:35감정을 배제하고 감정을 제한한 채로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는데요.
00:44반대로 고니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어쩔 줄 몰라서 화를 슬픔을 여러가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00:53고니는 좀 다릅니다. 굉장히 폭력적이고 세상에 불만이 많지만
00:58윤재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그동안 내가 보지 못했던 시선들에 대해 배우고
01:04정말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또 그 안에 작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워간다고 생각해요.
01:14LED 영상을 도입해 인물의 내면까지 감각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01:19거의 모든 배우가 복수의 역할을 소화합니다.
01:32아바의 히트곡 20여 곡을 엮은 주쿠박스 뮤지컬 맘마미아는 한국 무대 21주년을 맞았습니다.
01:39누적 관객수 23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초연부터 함께한 김문정 감독이 이번에도 음악을 총지휘합니다.
01:51이 작품 덕분에 대극장 뮤지컬에서 단일 배역 천회 공연을 한 최초의 여배우 타이틀을 얻은 최정원은 물론
01:58신영숙과 홍지민, 송일국 등이 여름하는 맘마미아는 내년 2월까지 13개 지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02:08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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