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단풍철 맞아 등산하는 분들 많아졌는데요.
00:04하지만 무작정 올랐다간 허리나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00:09건강 지키는 등산 방법, 김동아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15등산복을 입은 사람들이 줄지어 산을 오릅니다.
00:19가을이라 여기 동네 산이고 그래서 한번 와봤더니 물소리가 그냥 찰찰찰 찰찰해서 날씨가 너무 좋고 완전히 힐링하고.
00:26어떻게 해야 건강하고 안전한 등산이 될까요?
00:30허리를 보호하려면 배낭 무게는 체중의 10%를 넘기지 않는 게 좋습니다.
00:35배낭이 너무 무거우면 척추에 실리는 하중이 커져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00:41무릎은 특히 등산할 때 더 다치기 쉬운 부위입니다.
00:44무릎에 무리가 덜 가려면 이렇게 내리막길에서 뒤쪽 다리를 더 구부려 앞쪽 다리로 가는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00:51무릎에 무리가 가면 슬개건념이 생겨 통증을 느끼거나 심한 경우 부어오를 수도 있는 만큼 자세에 주의해야 합니다.
00:59무릎 보호대를 자주 착용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01:03허벅지와 무릎 주변 근육을 약하게 만들어 보호대에 더 의존하게 만드는 겁니다.
01:09발목을 보호하려면 발목까지 올라오는 등산화를 신고 등산스틱을 활용하면 됩니다.
01:14하지만 등산스틱을 어깨 위로 과도하게 올리면 어깨에 염증이 생길 수 있어 몸통 근처로 자연스럽게 오게 하는 게 좋습니다.
01:23내리막길이라도 등산 중에는 쉬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01:26하산하게 될 때는 발바닥 감각에 부담이 많이 갈 수 있죠.
01:32그래서 균형 감각이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01:35하산 시에도 발 감각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하면 좋겠습니다.
01:41짧은 산행이라도 자세와 습관만 바꾸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47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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