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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정감사 사흘째, 국회 법사위는 대법원에서 현장 국감을 진행했습니다. 월요일 국회에서 진행된 첫날 국감이 워낙 아수라장이었기 때문에오늘 어떻게 진행될까가 관심이었는데,추미애 위원장과 나경원 의원의 발언을 짧게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추미애 / 국회 법사위원장 : 대법원 전원합의체 관련 서류 제출 요구의 건을 의사일정 제2항으로 추가하고자 하는데...]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 파행을 선언합니다. 오늘의 검증은 불법적이고 위법적이고 사법을 파괴하는 만행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이른바 조희대 공방 2라운드가 펼쳐지지 않을까 했었는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애초 앞부분에서 출석 안 했다가 막판에 출석해서 마무리 발언을 했더라고요.

[신현영]
점심도 같이 법사위원들이랑 하고 그리고 마무리 발언을 하면서 국정감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는 그런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현장 검증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요. 첫 번째로는 사실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재명 후보의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이 절차적으로 너무 졸속으로 됐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법관들이 과연 7만 페이지의 수많은 문서들을 제대로 보았는가, 로그 기록에 대한 현장점검이 첫 번째였고요. 두 번째로는 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법개혁에 있어서 대법관 증언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1조 4000억 원의 예산이 든다고 하면서 대법원에서 이 수많은 예산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라는 저항적인 그런 표현을 했기 때문에 정말 대법관 한 사람이 75평의 서초동 땅을 차지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공간적인 활용에 대한 점검도 했다. 두 가지가 목적이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이 마무리 발언에서 예고 없이 등장했습니다, 그 자리에. 그렇죠? 등장해서 마무리 발언을 했는데 사법부 본연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사법부 구성원들은 위원님들께서 해 주신 귀한 말씀을 토대로 국민의 기대와 요구가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겠다. 막판에 마음을 바꿔서 등장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홍석준]
그런데 지금 대법원에 대한 현장 국감이 사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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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지퍼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06어서 오십시오.
00:10국정감사 사흘째 국회의 법사위는 대법원에서 현장 국감을 진행했습니다.
00:16월요일 국회에서 진행된 첫날 국감이 워낙 아수라장이었기 때문에
00:19오늘 어떻게 진행될까 관심이었는데
00:21추미애 위원장과 나경원 의원의 발언 짧게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00:25대법원 전원합의체 관련 서류 제출 요구의 끈을 의사일정체 2항으로 추가하고자 하는데
00:34파행을 선언합니다.
00:37오늘의 검증은 불법적이고 위법적이고 사법을 파괴하는 만행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00:46이른바 조희대 공방 2라운드가 펼쳐지지 않을까 했었는데
00:51조희대 대법원장이 애초 앞부분에서 출석 안 했다가
00:56막판에 출석해서 마무리 발언을 했더군요.
00:59네, 점심도 같이 법사위원들이랑 같이 하고
01:03그리고 마무리 발언을 하면서 국정감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1:10현장 검증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요.
01:13첫 번째로는 사실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그런 이재명 후보의 유죄 취재 파기 환송이 절차적으로 너무 졸속으로 됐다.
01:21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법관들이 과연 7만 페이지의 그런 수많은 문서들을 제대로 보았는가.
01:27로그 기록에 대한 현장 점검이 첫 번째였고요.
01:30두 번째로는 이제 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법개혁에 있어서 대법관 증원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01:361조 4천억 원의 예산이 든다라고 하면서 대법원에서 이 수많은 예산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라는 저항적인 그런 표현을 했기 때문에
01:45정말 대법관 한 사람이 75평의 서초동 땅을 차지해야 되는 이유가 있는지
01:50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공간적인 활용에 대한 점검도 했다.
01:55두 가지가 목적이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1:57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이 마무리 발언에서요.
02:01예고 없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 자리에 그렇죠?
02:03등장을 해서 마무리 발언을 했는데 사법부 본연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02:09그리고 사법부 구성원들은 위원님들께서 해주신 귀한 말씀을 토대로
02:12국민의 기대와 요구가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겠다.
02:17네. 애초에 막판에 좀 마음을 바꿔서 등장한 것 같습니다.
02:22어떻게 보셨습니까?
02:23아니 그런데 지금 대법원에 대한 현장 국감이 사상 최초입니다.
02:29사실상 지금까지는 법원에 대해서 국감을 할 때에도
02:33법원 행정체장과 그리고 각 어떤 법원에 관련된 원칙적인 것을 하지만
02:38대법원 현장 국감이 사상 최초로 됐는데
02:41특히 문제가 로그인 그런 것을 본다.
02:44이런 것은 사실상 법원에 대한 압수수색이나 다름이 없는데
02:48사실 지금은 계속해서 민주당에서는 며칠 만에 6, 7만 폐지 되는 것을
02:55대법관들이 볼 수 있는 이런 식으로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02:57그것을 모르면 정말 무식한 거고 알면 정말 선제선동하는 건데
03:01통상적으로 전원합의체에 들어오는 모든 어떤 그런 기록에 대해서는
03:06대법관 이전에 대법관에 소속돼 있는 수십 명의 재판 연구관들이
03:11기본적인 걸 다 봅니다.
03:13그렇기 때문에 조금 전에 대법관 한 사람당 면적이 있으면
03:17대법관의 면적뿐만 아니라 관련된 또 재판 연구관까지 다시
03:22다 면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어떤 면적이 필요하거든요.
03:25그래서 이런 어떤 사항을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03:31로그인까지 보겠다.
03:32이런 것이야말로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사법부 독립을
03:37정면으로 짓밟는 어떤 그런 어떤 행동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03:41국민의힘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불참을 했는데
03:45결국은 민주당에서도 어둑한 것이 제가 볼 때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03:50현장 검증을 한다는 명분을 했지만 사실상 별로 둘러보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03:55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무리하게 나서는 것이 저는
03:58우리 대한민국을 떠나서 민주당에서도 과연 어떤 도움이 되는지
04:02참으로 좀 의심스럽습니다.
04:04지금 말씀하신 거를 잠깐만 정리를 하면
04:07그러니까 점심 식사를 조의대 대법원장하고
04:10여야 법사위원들이 같이 점심 식사를 했고요.
04:14그리고 그 이후에 민주당 법사위원들 주도로 해서
04:18현장 검증을 진행을 했습니다.
04:21그런데 원래는 5월 파괴 환송 판결 과정에서
04:24대법관들이 7만 페이지 기록을 정말 잘 읽었는지
04:27전산 로그인 기록, 그러니까 접속 기록을 살펴보겠다 했었는데
04:31결국에는 대법정하고 소법정 대법관실
04:35이렇게 둘러보는 것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04:37짧게 현장 검증이 진행이 된 거죠.
04:4015분 정도 소요가 됐다고 해요.
04:42그만큼 전산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했니 안 했니
04:45이런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검증하기는 어려웠다는 게 현실인 것 같고요.
04:49실제로 말씀하신 것처럼 오찬에서의 분위기는 무난했다고 합니다.
04:54그리고 사실 첫 번째 국정감사 날에도 모두 발언을 하고요.
04:58조의대 대법원장이 또 마무리 발언도 했습니다.
05:00그리고 추미애 위원장도 사실은 너무 과하지 않도록
05:04증인에 대한 의결이나 아니면 선서를 요구하지 않았고요.
05:09참고인 신분으로서의 의원들의 질을 조의대 대법원장이 하게 하는 상호의 배려가 있는 분위기였다.
05:16그래서 크게 우려하는 만큼의 뭔가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05:21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지금 이재명 후보, 결국에는 조기 대선이 있을 때 사법부가 정치 개입을 했느냐.
05:28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이 사법부의 신뢰 부분이 묻고 있는 부분인데
05:32조의대 대법원장의 여러 모습과 답변은 원칙적인 그냥 상권분리만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지
05:40왜 그렇게 예외적으로 빠르게 했었어야 되는가.
05:43사법부가 정치 개입에 대한 것들이 어떤 과정에서의 문제가 있었는가.
05:48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상세하게 소명하는 과정은 없었기 때문에
05:51이틀의 국정감사에서의 여운이 남아 있는 것이고요.
05:55오늘 마무리하면서 추가적인 국정감사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의원들이 있어서
06:00또 3차 국정감사 대법원에 대한 부분도 배제는 못할 것 같다.
06:05그래서 앞으로의 국정감사 기간이 10월 동안 계속되기 때문에
06:08어떤 방식으로 이 사법부의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계속해서 진행형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6:15대법원 국가면 아직 끝난 게 아니군요.
06:18어떻게 보실까요?
06:18아니 그런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월요일에도 나가고 난 다음에
06:23통상적으로 국회에서 답변을 해야 될 책임이 있는 대법관
06:28즉 법원 행정처장이 역할을 하고 있는 천대역 법원 행정처장을 통해서
06:33당시에 유치의 파기환송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을 의원들이 질의를 하면서
06:38상세히 답변을 다 했습니다.
06:40즉 3월 28일 날 처음으로 대법원에 들어왔을 때부터
06:45전원합의처에 들어가기 이전에 이미 모든 대법관들이
06:49통상의 모든 재판의 사례처럼 재판 연구관들을 통해서 자료를 다 받고 있었고
06:55그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다 내용이 공유되면서
06:59빨리 전원합의처에 와서 빨리 판단을 해보자.
07:03특히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에
07:08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는 것이 대법관 절대다수의 생각이기 때문에
07:14자연스럽게 대법관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날짜에 대해서 동의를 했다.
07:19날짜를 정한 것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그냥 단독으로 정한 것이 아니다.
07:25그런 어떤 점에 대해서 천대역 법원 행정처장이 아주 소상하게 설명을 했고요.
07:30그다음에 천대역 법원 행정처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서 임명되신 분도 아니고
07:34문재인 대통령이 임명된 대법관인데도 불구하고
07:38이렇게 자세히 이야기하면서 이런 어떤 절차라든지
07:41특히 유죄 취지가 어떻게 된 것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는
07:44아주 자세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관례대로 법원 행정처장을 통해서
07:49자연스럽게 질을 응답하면 됨에도 불구하고
07:52이런 것을 굳이 대법원장, 조희일 대법원장에게 하기 위해서
08:00출석을 한 상태에서 나가지 못하게 하면서
08:04특히 전혀 내용하고 관계없이
08:08조희일 대법원장과 또 도요토미, 히데요실 빚띠에서
08:11조요토미라는 이런 식으로 해서 인격 어떤 살인, 명예훼손
08:15이런 어떤 발언을 막 했다는 것은
08:18우리 대한민국 국회나 또 대법원 그리고 상권 분립기 측면에서
08:22대단히 저는 불행한 사건이라고 봅니다.
08:25그런데 명확하게 지금 그런 법원 행정처장이 소명을 했느냐
08:28그 부분에 있어서도 의구심이 있는 겁니다.
08:30예를 들어서 3월 28일부터 대법관들이 그 사건을 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08:34그렇다면 25일이라고 주장을 하는 거예요.
08:37그런데 실제로 공식 문서가 전달된 것은 대법관들한테
08:40그 3월 28일이 아니고 4월 22일이라는 겁니다.
08:43이틀 만에 졸석으로 볼 수밖에 없는 그 상황에 대해서
08:46왜 그러면 천대협 행정처장은 그렇게 설명했는가에 대한
08:50의구심이 분명히 있는 거고요.
08:52이런 부분들이 위법하지 않는지 공식 문건이 오지 않았는데
08:55미리 들여다보는 것들에 대해서 절차적인 소명을 추가로 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08:59첫날에 그런 천대협 행정처장이 나와서 얘기한 것은
09:02본인이 뭔가 내부에서 직접적으로 전원합의체에 들어가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09:07그렇다면 당사자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해서 전달을 해야 되는에도 불구하고
09:13제대로 된 그런 조사 없이 그냥 판결문을 가지고 본인 추측성 대답을 했기 때문에
09:18지금 법사위원들이 신뢰를 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09:21조대 대법원장이 직접 얘기해야 된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09:26많은 국민들이 지금 대법원장의 발언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는 거다 말씀드리겠습니다.
09:32전례 없이 대법원을 상대로 해서 현장 검증까지
09:36현장 국감까지 진행을 했는데
09:38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 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09:41민주당 입장에서는 미흡했다고 생각되는 부분
09:44그 부분에서 앞으로 더 추궁을 할지 어떻게 할지 지켜보기로 하겠고
09:49오늘 아침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09:53현장 국감을 서란 없이 차분하게 진행해달라 이렇게 주문을 했었는데
09:57엊그저께 1차 국감을 좀 의식을 한 걸까요?
10:03어떻게 보십니까?
10:03아무래도 지금 법사위가 한 번 열릴 때마다 온 국민의 관심
10:07언론의 모든 관심, 정치 이슈를 다 빨아들이고 있는데
10:10과연 그런 모습들이 국민들한테는 정말 이게 사실관계에 근거해서
10:15합리적인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대표해서 질의를 하는 모습인지
10:19아니면 서로 모욕주기나 망신주기로 정말 고성이 오가는 막말 그런 정치인지
10:24이 부분에 있어서 너무 과도하게 과열되지 않도록 하는
10:28정청래 당대표의 주문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30결국에는 정치 그리고 사법의 정치화 이런 부분에 있어서
10:35문제점을 국민의 입장에서 질의하는 그런 과정이 부각되어야 되는데
10:39지금은 누가 소리 질렀고 누가 어떻게 했고
10:42이런 부분에서의 정말 몸싸움 나기 일부 직전에
10:45그런 서로의 모멸감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도록
10:49그런 것들로 국민들한테 비춰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10:53이번 국감에서 매우 중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0:56오늘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그런 고성 같은 건 없었습니다만
11:00어쨌든 국민의힘이 퇴장하면서 반쪽짜리 국감이 되어버렸어요.
11:04그렇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사실상 언정사상 최초로
11:07지금 현장 대부분 국감을 하고 있는데
11:10저는 지금 이재명 정권 특히 민주당 내에서도
11:15굉장히 좀 정리정돈이 안 되고
11:18당 지도부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11:20그렇게 좀 생각합니다.
11:21왜냐하면 지금 추미애 법사위원장이라든지
11:24지금 법사위원장이 아마 원내대표인 김명기 원내대표 등과도
11:30조율을 하는 과정에서 당내 지도부와의 그런 것보다는
11:35본인들의 어떤 그런 뭐랄까 좀 튀기 위한
11:39어떤 그런 행동을 많이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11:42오늘만 하더라도 사실은 저런 식으로 현장 국감을 할 바에는
11:47사실은 원칙적으로 지키면 좋은데
11:49저런 식으로 나가서 결론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생각할 때
11:53이게 국회가 너무 지나치게 어떤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냐.
11:59또 지난번에도 월요일에 발언하는 것에서도
12:01많은 국민들이 지금 우려를 하고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12:05아마 정정래 당 지도부와 또 김명기 원내대표조차도
12:09아마 굉장히 좀 불쾌하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12:13소란 자제해달라 저런 어떤 조언과 당부를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12:17네. 일단 오늘 두 번째 대법원 국감은 오늘 마무리가 됐고요.
12:22자, 내란 행위 공범으로 지목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구속을 면했습니다.
12:29이를 두고 여야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는데요.
12:31직접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12:36내란 반대는커녕 방조와 가담을 일삼은 이들에 대한 구속수사 신속해야 합니다.
12:42그런데 참담하게도 한덕수 씨에 이어
12:44어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이 기각됐습니다.
12:49법원의 내란 옹호입니까?
12:52내란 척결에 대한 법원의 반격입니까?
12:56사필귀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2:58지난번에 한덕수 총리, 전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과 아울러
13:02이번에 박성재 장관의 영장이 기각이 되면서
13:06현재 하고 있는 특검의 수사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다.
13:10원래 퇴성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13:13그것이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13:15저는 생각합니다.
13:16재판부가 박성재 전 장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13:24일단 도주, 증거인멸, 염려가 없고 소명이 부족하다.
13:28소명이 부족하다고 한 부분은 또 이렇습니다.
13:30피의자가 위법성을 인식하게 된 경위,
13:33그리고 객관적으로 취한 조치가 위법했는지
13:37다툴 여지가 있다라고 했거든요.
13:40그러니까 지금 사법부에서도 위법성을 인지했다는 거에서는 인정을 했는데
13:45정말 증거인멸에 대한 부분, 그리고 사안의 중대성
13:49이런 부분에 있어서 매우 보수적으로 구속영장을 기각한 걸로 보입니다.
13:53실제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기 때문에
13:55이 비상계엄이 선언되고
13:58그리고 국무회의가 열리는 그 과정에서의 위법성
14:01당연히 인지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4:04특히 포고령에서도 국회, 정치적 활동을 금지하고
14:07언론활동도 금지하는 그런 부분들이
14:10비상계엄 시기에도 맞지 않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14:13그런 면에서의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14:16이 위원 위법한 비상계엄에 대해서 당연히 인지하고 있었고
14:20그날에 공개된 CCTV를 보면 국무회의가 어떻습니까?
14:24한덕수 총리보다 더 먼저 와 있습니다.
14:26그리고 매우 적극적으로 아무도 반대하지 않고
14:29국무회의를 유지하기 위해서
14:314명이 부족하다, 손가락까지 하면서 연락하고
14:34이런 협조하는 모습들, 비상계엄 문건을 검토하는 모습들
14:38이런 모습들을 보고서 어떻게
14:40이 국무회의원으로서 비상계엄에 공조하거나
14:44아니면 동조하지 않았냐
14:45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혹을
14:47당연히 앞으로는 더 검증해야 되고
14:49수사를 해야 되는데
14:50구속에 대한 부분은
14:52결국에는 사안의 중대성을 보고
14:54정말 이게 굳기 물러난 내란 행위였기 때문에
14:56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14:58사법부의 구속영장의 판단이 매우 중요한데
15:01이번에 판단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고요.
15:04아마 특검에서도 추가적인 수사를 통해서
15:06더 입증하고
15:07그런 면에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5:11특검은 이제 재청구한다고 했고
15:13그래서 민주당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15:15조의대 사법부를 이번 기각으로 인해서
15:18또 한 번 사법부를 겨냥을 했고요.
15:21국민의힘에서는 특검 태생이 비정상적이다.
15:25그러니까 한덕수 전 총리에 이어서
15:26이번에 잇따라서 영장이 기각된 거잖아요.
15:30그 점을 지금 지적을 한 것 같습니다.
15:31그렇습니다.
15:32지금 3대 특검의 수사사항을 보면
15:35차회병 특검은 지금 기소가 하나도 없고요.
15:39그다음에 김근희 여사와 관련된 특검은
15:41가장 핵심적으로 다투어야 될
15:43애초에 목적이었던 명태균을 앞세운
15:47공천 개입 문제라든지 검진 법 사건이라든지
15:49양평고속도로 이 관련돼서는 하나도 기소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5:53별건 수사로 지금 몇 건을 하고 있고요.
15:54그다음에 내란 특검에서도 지금 한덕수 전 총리라든지
16:00김용대 들어오는 사령관, 그다음에 박성재 법무부 장관까지도
16:04지금 영장 기각이 됐기 때문에
16:05지금 내란 특검에서도 수사에 있어서 굉장히 문제점이 많다.
16:10이런 것이 법원의 시각인 것 같습니다.
16:12지금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16:14도주의라든지 정거인멸 이런 어떤 문제가 아니라
16:17지금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
16:20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6:21그러니까 지금 특검 같은 경우는 불법성을 알고도 가담했다.
16:25이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16:26결국은 지금 통상 업무, 즉
16:30지금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교정시설이라든지
16:34이런 것을 점검한 것이 불법성을 알고 가담한 것이냐
16:39통상 업무라는 박성재 장관의 어떤 이야기를
16:42지금 손을 들어준 것이죠.
16:45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굉장히 지금 특검이
16:49추가적으로 다시 구속영장을 한다고는 하지만
16:52법원에서 별다른 어떤 추가 어떤 증거 제출 없이는
16:57새로운 어떤 사항이 없이는 또다시 영장을 기각할 가능성이 많다.
17:02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특검에서 있던 수사 사항에
17:07굉장히 큰 브레이크가 걸린 것 같습니다.
17:09앞으로 수사 동력이 어떻게 될지 이 부분도 지켜봐야 될 것 같고
17:14다음 이야기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월요일이었죠.
17:19지시 이후에 계속 쟁점이 되고 있는 부분인데 정치권에서
17:23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서
17:27서울 동부지검이요.
17:28결국에는 기존 수사팀을 그대로 두고
17:31백혜룡 경정을 포함해서 별도의 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17:35백혜룡 경정은 이제 보여주기 시기다 그렇게 반발을 하고 있는데
17:39상황이 조금 복잡해서 설명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7:42백혜룡 경정은 인천의 마약수사 세관을 담당했던 수사관이었고요.
17:47실제로 윗선에서의 뭔가 용산이 엄중하게 보고 있다라는
17:52윤석열 정부 시기에
17:56당시에 영등표 경찰서장의 이야기를 듣고
17:59수사에서 배제되면서 지금까지 인천 세관의 마약수사가
18:03지지부진했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18:06그런데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18:08검경수사팀, 합동수사본부를 꾸리면서
18:11지금까지 그런 수사를 진행해 오고 있었는데요.
18:14한 3개월 정도 했죠, 지금까지.
18:15네, 그렇습니다.
18:16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더 속도를 내라.
18:18백혜룡 경정을 포함해서 같이 수사해라라는 지령이 있은 이후에
18:22지금 5명의 수사팀을 포함한
18:26백혜룡 경정의 수사팀을 만들어준 것입니다.
18:28그런데 오늘 돌발적으로 실제로 휴가를 내면서
18:32이 수사팀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라고
18:34백혜룡 경정이 입장을 평명한 것이죠.
18:37실제로 보면 지금 합동검경수사부에 있는
18:41그 수뇌부들이 윤석열 정부에 있었던 사람들과
18:44동일한 사람이다.
18:45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20명의 합동수사부와
18:485명의 지금 수사팀을 가지고 같이 한다는 것 자체가
18:52어불성설이라는 비판을 하고 있는 거고요.
18:55아주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18:56그래서 임은정 검사도 비판을 하고요.
18:59불법 단체 20명이다.
19:01라고까지 강력하게 비판을 하면서
19:02본인이 정말 모욕적이다.
19:055명 갖고 수사를 하는 것은
19:07이거는 수사를 할 수 없는 것이다.
19:08왜냐하면 마약수사뿐만 아니라
19:10관련된 유관기관들
19:12관세청, 외교부, 외압을 했었던
19:15여러 가지 윗성까지 수사를 하려면
19:17그 동력으로 불가능하다는 것들에 대한
19:20입장을 오늘 명확하게 표현한 것이 아닌가
19:23라는 생각이 듭니다.
19:23기존에 이 마약수사, 세관 마약수사를 하던 팀이 별도로 있었고
19:30한 20명으로 구성된 팀이 있었습니다.
19:32검경, 국세청, 금융정부분석원 등에서는 20명으로 구성이 됐었는데
19:37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백경정까지 포함해서 수사 속도를 내라 그랬는데
19:41별도의 팀도 만들었단 말이에요.
19:44백경정만 따로 해가지고 5명으로 꾸려진
19:46아직 구성도 채 안 됐습니다.
19:49지금 그런 상황인데 어떻게 보겠습니까?
19:51저도 공무원 생활을 오래 했지만
19:53사실은 공무원이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
19:58저거는 완전히 불법입니다.
19:59무슨 말이냐면 공무원은 상관의 명령에 따라서 인사가 나면
20:03당연히 거기에 따라야 되는데
20:05그건 못하겠다.
20:06지금 버티고 있는 거 아닙니까?
20:08그래서 어떻게 현직 공무원이고 경정인데
20:11저런 식으로 나는 못하겠다고 버틸 수 있는 건지
20:14참 지금 이재명 정권 들어와서 지금 공무원이라든지 조직 행태를 보면
20:19상당히 지금 웃기는 건데
20:21사실 백혜룡 경정은 경정은 파출소장 내주시는 지구대장급입니다.
20:28실무인사죠.
20:29그런데 영등포 경찰서의 형사이과장이었죠.
20:33그렇죠.
20:34그래서 파출소장 지구대장급
20:37그리고 실무부서에 가면 과장, 개장 이런 한 급이거든요.
20:41그런데 백혜룡 경정 같은 경우는
20:44자기가 중심에 대해서 지금 수사팀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0:47그런데 기존에 지금 임원정, 동부지검장, 산하의 합수부에는
20:53검찰, 또 그다음에 FIU, 관세청, 국세청, 그다음에 검사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거든요.
21:02그런데 본인이 거기 팀원으로 가서 명렬을 받기 싫다 이건 거예요.
21:05그러니까 지금 동부지검장, 임원정 지검장 같은 경우도
21:09어떻게 보면 좀 울며 기자 몇 끼리로
21:12기존의 합수부 팀하고는 달리 백혜룡이 어떻게 보면 지휘할 수 있는
21:175명 정도로 다 별도의 팀으로 구성을 했죠.
21:21그런데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건데
21:23거기는 못 가겠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1:27제가 봤을 때 백혜룡 경정에 전하는 태도는
21:32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백혜룡 경제를 포함시키려 하니까
21:35본인에게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백이 있다
21:39이런 식으로 믿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21:42도저히 일반 공무원으로서는 할 수 없는
21:45그런 어떤 은행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1:48그러니까 기존에 그 팀이 있었는데
21:51그 팀을 불법이다, 불법단체다 이렇게 하면서
21:55거부를 하니까 별도로 팀을 만들어준 건데
21:58그것도 이제 안 된다.
22:02여기서는 수사를 할 수 없다.
22:04왜냐하면 이제 영장 청구권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22:08나를 여기 있는 것이 말이 되느냐 이렇게 이제 반발을 하고 있는 건데
22:12앞으로 이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어요.
22:15결국에는 백혜룡 경장은 이 지금 마약 수사를 제대로 하고 싶어하는
22:19그런 열정이 넘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2:22지금 20대 5의 수사팀으로는 지금 할 수 없다라는 것 때문에
22:26권한이나 아니면 좀 더 조직을 강화시키는 그런 기대가 있는 것 같고요.
22:30결국에는 임은정 검사나 백혜룡 경장이나 바라보는 기대는 동일합니다.
22:36인천 세간의 마약 수사 누가 정말 그런 외압을 했고
22:39아니면 정말 필로폰 24kg를 가져온 당사자들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를
22:45지금 다시 복원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겠습니까?
22:48두 분이 만나서 소통을 하면서
22:50어떻게 수사팀을 이끌어야지 제대로 된 수사가 되고
22:53내부 조직에서의 문제가 안 생길지에 대해서
22:56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끼리 힘을 합쳐야 되는데
22:59이렇게 텐션을 가지고서는 각자의 이야기를
23:02SNS를 토론해서 하는 것은 정말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3:07지향해야 합니다.
23:08백혜룡 경장 같은 경우도 제가 볼 때는
23:10참 상상의 나래를 많이 펴시는 분인데
23:12얼마 전에 국회 정문회에 와서
23:15이 수사 외압이 벌어진 것은
23:18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부부가
23:23내란을 준비하기 위해서
23:24마약 수입을 통해서 그 자원으로 하기로 했다.
23:27이런 어떤 이야기를 하면서 수사 외압을 받았다.
23:30이렇게 이야기했거든요.
23:31그런데 저는 상식적으로 답득이 안 가는 게
23:34당시에 민주당에서 검수 완박이 되면서
23:37검찰의 어떤 마약 수사라든지 이런 것들의 권한이 없어졌습니까?
23:41그러다가 검수 원복이라는 이름으로
23:44당시에 한동국 법무부 장관에 의해서
23:47시행령을 받고서 검찰이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면서
23:50사실은 수사, 마약 수사에 대해서는
23:53굉장히 윤석열 정부에서 많이 신경을 쓴 그런 내용인데도
23:58굳이 수사 외압이라는 명분으로
24:00계속해서 문제 제기를 하면서
24:03본인만이 그걸 할 수 있다.
24:04이런 식으로 과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4:08실제로 윤석열 정부에서 마약과의 전쟁을 선언했죠.
24:11그러면서 이 마약 인천 세관 수사를
24:13브레이크 건 것도 윤석열 정부입니다.
24:15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규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24:18이제는 수사는 수사의 결과로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24:22이 사안이 좀처럼 쉽게 가난한 짓 같지는 않은데요.
24:25앞으로 계속해서 소식이 있을 때마다 전해드리겠습니다.
24:29그리고 국감 사회제인 오늘도
24:31여야는 이 대통령 측근인 김현지
24:34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 여부를 놓고
24:38상임위 곳곳에서 충돌을 했습니다.
24:41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24:45오늘 국감 증인 추가 출석 요구의 건을 보니까
24:49어미준 나뭇만 신청이 돼 있고
24:52어제 제가 신청했던 김현지 설주환에 대해서는
24:56완전히 빠져 있습니다.
24:57이걸 왜 빼는 것입니까?
24:59김현지가 진짜 절대 존엄이라도 되는 거예요?
25:01저는 김현지 부속실장과 설주환 변호사에 대해서
25:05다시 한번 증인으로 신청합니다.
25:07같이 올려주십시오.
25:09어제 지금 국민의힘의 윤석열의 법률비서관이었던
25:15주진우 의원 그리고 윤석열 정권의 수건이었던
25:18이재명 죽이기에 앞장섰던 그 검사가
25:21국감장에서 사실상 정치 공작에 가까운
25:26그런 행태를 보였습니다.
25:28변호사가 변론을 하는 것은 변호사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25:33그리고 그러한 변호사의 선임이나 해임에 관한 권한은
25:37당연히 당사자와 가족에게 있습니다.
25:40이 이야기도 조금 스토리가 필요한데 어제 법사위에서
25:48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하고 박상영 검사
25:52이화영 전 부지사를 조사했던 검사가 나란히 와서 증언을 했는데
25:57어떤 증언이었냐면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을 교체하는 과정에
26:02김현지 실장이 개입을 했다.
26:06이거 가지고 논쟁을 벌었단 말이에요.
26:09증언이 달랐단 말이에요.
26:11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6:12실제로 지금 이번에 국감에서 국민의힘은 모든 키워드를
26:17김현지로 만들고 싶은 겁니다.
26:19그렇기 때문에 모든 지금 상임위가 김현지, 김현지, 김현지 하면서
26:24계속해서 뭔가 이재명 정부의 실책이 없기 때문에
26:29김현지를 띄우는 거 아닌가.
26:30그래서 없는 것도 부풀리는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26:33실제로 김현지 전 보좌관이죠.
26:36이재명 의원의.
26:39실제로 성남에서부터 경기도청까지 지금까지 정치의
26:42그런 여정을 같이 했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측근으로서
26:46여러 가지 도움을 줬었던 건 사실입니다.
26:49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주한 변호사, 이화영 전 부지사.
26:54이 설주한 변호사가 본인을 변호하는 게 아니라
26:57검찰의 뭔가 이 회유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부응하고 있다는 불신이
27:03이화영 전 지사에게 있었기 때문에 변호인을 교체하는 과정에서의
27:08그런 과정들을 김현지 사실은 비서실장과 엮어서
27:12지금 이렇게 사건을 부풀리게 하는 거 아니냐.
27:16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당연히 이화영 부지사가 본인이 교체하고 싶으면
27:19교체하는 것이고요.
27:20보좌관이랑 통화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27:22이게 뭐가 이상한 것인지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계속 부풀리기를 하면서
27:26정쟁화하고 있다.
27:28그래서 사실은 내용을 드러내면 별게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7:31그런데 주진우 의원은 그 전화했던 것 자체가
27:34위증교사고 증거인멸이다.
27:37이렇게 어제 얘기를 하더군요.
27:38문제가 이거죠.
27:39지금 이화영 전 부지사는 불법 대북 송금으로 이미 7년 6개월이라는
27:44중용으로 대부분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27:48그런데 그 와중에 지금 설주한 변호사가 다른 변호사로 교체가 됐거든요.
27:54그런데 원래 변호사라는 건 당사자 내지는 그 가족에 의해서
27:57선임이 되고 교체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8:00그런데 설주한 변호사, 당시 담당 변호사가 지금 방송에 나와서
28:05이야기가 김현지 당시 보좌관부터 몇 번 전화를 받았다.
28:10그런 이야기를 본인이 스스로 하고 있는 거예요.
28:14그렇기 때문에 지금 김현지 당시 비서관, 지금 부속실장이
28:18지금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사 선임 교체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했다는
28:25것이 입증이 됐고.
28:27이게 어떤 문제이냐면 첫 번째 문제는 과연 본인 당사자도 아니고
28:32가족이 아닌데 어떻게 이런 변호사 교체에 관련할 수가 있는지부터
28:37문제가 되는 것이고.
28:39또 두 번째는 왜 관련했느냐.
28:41결국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정을 하지 못하도록 회의 협박을 한 거 아니냐.
28:47왜냐하면 결국은 이화영 전 부지사가 확정이 되면 당시에 경기지사였던
28:53지금 이재명 대통령과도 같은 어떤 것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28:59그렇게 설득 회의를 했다.
29:01이런 식으로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이죠.
29:06그래서 이런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29:10본인이 혹시 이야기할 것이 있으면 당연히 김현지 부속실장이 나와서
29:15이야기를 해야 되죠.
29:16그렇기 때문에 우상호 수석도 100% 나간다.
29:19자꾸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29:21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마당에 와가지고 또 민주당이 김현지 부속실장이
29:27나가면 안 된다고 이렇게 디펜스를 하고 막는 것은
29:30정말 결국 김현지 실장이 존엄 현지로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29:36많은 말할 수 없는 그런 어떤 비밀을 알 수 있기 때문에
29:40결국은 민주당은 지금 출석을, 국감 출석을 막고
29:45특히 또 대통령실에서는 국감 출석을 당연히 해야 되는
29:48총무 인사 비서관에서 또 비서 부속실장으로 또 꼼수 인사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29:55이런 비판에서 스스로 지금 인정하는 꼴이 돼버린 것 같습니다.
29:58짧게만 사실관계 정정해야 될 것 같은데요.
30:00그러니까 설주환 변호사를 선임하고 해임하는 과정에서 이화영 부시사가 한 겁니다.
30:06그 증언에서도 보면 국감장에서도 설주환 변호사가 도와준다고 왔다.
30:10그런데 보니까 검찰 회유하는데 더 그냥 야파더라.
30:13그래서 내가 변호사 바꾼 거다라고 명확하게 얘기했고요.
30:16설주환 변호사와 김현지 비서관이 전화한 거 갖고서는 지금 이렇게 부풀리게 해서
30:21그 사건을 확대하는 건데 실제로 지금 국감에서 법사위, 농예수위, 행안위, 국토위, 기재위, 운영위
30:27이렇게 6개 상임위에서 이렇게 출석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30:31이 국감을 김현지 정쟁화하려고 하는 것이다.
30:34라는 것이 명백하다.
30:36그만큼 지금 국민의힘이 국감에서의 검증할 대상이 매우 빈약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30:43정상적으로 6개 국감이 되더라도 협의하면 한두 개로 다 조정이 되는데
30:47지금 김현지 실장을 굳이 막겠다고 지금 민주당이 나오는 거죠.
30:53애초에 운영위에서 김 실장에 대해서 국감 출석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서 예정이 돼 있었는데
31:01그게 이제 미뤄져서 앞으로 김 실장이 국감에 출석할지 여부 이것도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31:08지금까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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