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을 함께 시작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 개시 이후 처음으로 회담합니다.
00:07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이라 전쟁의 방향을 정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0:15신호 기자입니다.
00:19지난 2월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백악관에서 이란 핵문제를 논의했습니다.
00:33두 정상은 협상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했지만 17일 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00:43지난달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위기를 맞았을 때
00:48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퍼부은 사실도 보도됐습니다.
01:10이란 전쟁 파트너인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이란 전쟁 개시 이후 처음으로 다시 만납니다.
01:18이스라엘 총리실은 네타냐후 총리가 오는 28일 워싱턴 DC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밝혔습니다.
01:26친 이스라엘 성향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장례식 참석차 이루어지는 정상회담인데
01:34이란과 전면전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이라 더 큰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01:41이란은 두 주째 계속되는 미국의 야간 공습에 맞서
01:45후에이트와 바레인의 미군기지를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01:49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미군기지 여러 곳에 타격을 입혔다면서 추가 공격까지 경고했습니다.
02:07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은 바브 엘만 대부 해업을 전면 봉쇄할 의도는 없다고 밝힌 가운데
02:14홍해를 지나던 사우디 유조선이 다시 공격을 받아 선체에 경미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02:22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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