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긴 추석 연휴 동안에도 공방을 이어온 여야, 다음 주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치열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정국 이슈 짚어봅니다.
추석 연휴 동안에도 정치권 공방이 이어졌고 그리고 여야는 또 추석 민심을 다르게 읽고 있던데요. 두 분이 읽은 추석 민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조현삼]
일단 내란 청산에 대한 국민들의 의지와 열망이 여전히 강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여전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윤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과 절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내란 세력을 비호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송언석 원내대표라든가 김정재 의원 등의 망언도 여전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통일교와의 유착 관계도 여전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여러 가지 측면에서 내란이 제대로 청산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걱정과 우려를 많이 하시는 것 같고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여전히 사법 쇼핑을 자행하고 있고 재판부에 출석도 하지 않고 수사에도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겠습니까? 여전히 내란세력이 남아 있다는 모습을 그대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요. 또 한편으로는 민생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그러한 측면을 기대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만 살펴본다고 하더라도 110을 넘었다고 합니다. 석 달 연속 소비자물가지수가 110을 넘은 것은 7년 만의 일이라고 해요. 그만큼 국민들 모두가 민생경제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아울러 가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강 전 대변인님도 말씀해 주시죠.
[강전애]
이번 추석 민심 같은 경우는 일단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니문 기간은 완전히 끝난 것으로 보이고요. 국민들께서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시게 되는 이런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장 크게는 외교적인 문제가 있겠죠. 한미 정상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11082939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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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긴 추석 연휴 동안에도 공방을 이어온 여야, 다음 주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치열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정국 이슈 짚어봅니다.
추석 연휴 동안에도 정치권 공방이 이어졌고 그리고 여야는 또 추석 민심을 다르게 읽고 있던데요. 두 분이 읽은 추석 민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조현삼]
일단 내란 청산에 대한 국민들의 의지와 열망이 여전히 강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여전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윤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과 절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내란 세력을 비호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송언석 원내대표라든가 김정재 의원 등의 망언도 여전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통일교와의 유착 관계도 여전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여러 가지 측면에서 내란이 제대로 청산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걱정과 우려를 많이 하시는 것 같고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여전히 사법 쇼핑을 자행하고 있고 재판부에 출석도 하지 않고 수사에도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겠습니까? 여전히 내란세력이 남아 있다는 모습을 그대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요. 또 한편으로는 민생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그러한 측면을 기대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만 살펴본다고 하더라도 110을 넘었다고 합니다. 석 달 연속 소비자물가지수가 110을 넘은 것은 7년 만의 일이라고 해요. 그만큼 국민들 모두가 민생경제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아울러 가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강 전 대변인님도 말씀해 주시죠.
[강전애]
이번 추석 민심 같은 경우는 일단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니문 기간은 완전히 끝난 것으로 보이고요. 국민들께서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시게 되는 이런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장 크게는 외교적인 문제가 있겠죠. 한미 정상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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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긴 추석 연휴 동안에도 공방을 이어온 여야.
00:03다음 주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00:08조연삼 더불어민주당 정치기 부의장, 강전의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전국 2주 짚어봅니다.
00:14안녕하십니까?
00:15안녕하세요.
00:16추석 연휴 동안에도 정치권 공방이 이어졌고, 그리고 여야는 또 추석 민심을 다르게 읽고 있던데요.
00:23두 분이 읽은 추석 민심부터 좀 짧게 들어보겠습니다.
00:25일단 내란 청산에 대한 국민들의 의지와 열망이 여전히 강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요.
00:32여전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윤어게인을 외치는 세력과 절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00:39내란 세력을 비호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00:41그리고 성원석 원내대표라든가 김정재 의원들에게 망언도 여전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00:48통일교와의 유착관계도 여전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00:52여러 가지 측면에서 내란이 제대로 청산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걱정과 우려를 많이 하시는 것 같고요.
00:59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여전히 사법 쇼핑을 자행을 하고 있고,
01:04재판부에 출석도 하지 않고, 수사에도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겠습니까?
01:08여전히 내란 세력이 남아있다는 모습을 그대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01:16또 한편으로서는 민생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그런 측면을 또 아마 기대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
01:22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만 살펴본다고 하더라도 110을 넘었다고 합니다.
01:27석 달 연속 소비자 물가지수가 110을 넘은 것은 7년 만의 일이라고 해요.
01:32그만큼 국민들 모두가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아울러 가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40강정대변님도 말씀해주시죠.
01:42이번 추석 민심 같은 경우는 일단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니문 기간은 완전히 끝난 것으로 보이고요.
01:48국민들께서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시게 되는 이런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01:55가장 크게는 외교적인 문제가 있겠죠.
01:58한미정상회담에 있어서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라고 대통령실 대변인이 이야기를 했는데
02:04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대통령 스스로가 밝힌 바가 있습니다.
02:09관세 협상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또 심지어 이제는 EU 쪽에서도 철강 관세를 50%를 부과하겠다.
02:16그리고 어제 새벽부터 있었던 일인데 지금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좋지 않아지면서
02:22우리도 외교적으로 굉장히 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2:26그리고 두 번째로 경제 부분입니다.
02:28대통령은 소비 쿠폰을 두 차례 나눠주긴 했습니다만
02:32이게 경기 진작 효과가 있는지도 좀 의문이 있고
02:35부동산이 지금 신고가가 속출을 하고 있어요.
02:39이러한 상황들 그리고 민주당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어떠한 정치적인 부분들이 있어서도
02:45대통령실이 제대로 컨트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들
02:48대통령은 분명히 본인이 대통령이 당선이 되어도 정치 보복은 없다라고 대선 과정에서 말씀을 하셨는데
02:55최근에 특검 과정이라든지 이런 데 있어서 특히 어제 같은 경우에는
03:00양평고속도로 사건의 피의자였던 공무원께서 또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면서
03:06이러한 것들이 대통령의 예능 출연을 넘어서서 전체적인 신뢰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
03:13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3:15네. 이번 추석 연휴를 뜨겁게 달궜던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 논란 관련해서
03:20여야의 신경전이 약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3:24대통령 부부가 국가정보자원 관련 화재로 인한 초유의 국가전산망 붕괴 사태 속에서
03:35즐거운 모습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03:38국민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대형 화재 시 먹방과 김문기 장례식 중 크리스마스 축가 방송에서 보여준
03:46공감능력 부재를 재확인하였습니다.
03:50담당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비극 앞에서도 추모의 모습 또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03:56억지 비판과 비난은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04:03대통령님 내외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K푸드를 세계에 알리고
04:07관련 산업과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이었습니다.
04:11그런데 국민의힘은 피자 한 조각, 떡볶이 한 접시까지 문제 삼으며 정쟁을 이어갑니다.
04:19국민의힘은 제발 이성을 되찾기 바랍니다.
04:22네, 들으신 대로 국민의힘은 과거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였던 시절
04:29이천 물류센터 화재까지 거론하면서 공세 수위를 높였고요.
04:32민주당은 정쟁보다는 민생에 집중을 하고 맞받았습니다.
04:36그런데 논란은 계속되는데 방송 자체만 놓고 보면 시청률 역대 최고 찍었다고 하거든요.
04:42이번 일이 어떤 민심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십니까?
04:45이재명 대통령이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지금처럼 일주일 넘게 여야가 논쟁을 벌어야 될
04:53그럴만한 이슈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04:56아마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을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04:59그리고 앞서 앵커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역대 최고 수준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죠.
05:06댓글들을 살펴본다고 하더라도 시청자 의견은 굉장히 호의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05:11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이것이 국민의힘이 주장하듯이 민생을 도회시하고
05:17그다음에 국가재난사태에 대해서 일을 처리하지 않고 터부시하고
05:21예능에만 집중한 것이다 라고 비난을 할 정도의 수준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05:26예능 출연의 경우에는 이전 정부에도 대통령의 입장에서 출연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05:31그리고 이것의 경우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서 K-푸드를 세계에 알린다라는 그런 측면도 분명히 있었어요.
05:38그리고 출연 일정 섭외 자체도 지난 유엔총회 방문 일정 이전에 사전에 조율되었던 부분이고요.
05:45그리고 이번 국정자원 화재가 완진되고 난 다음에 출연이 이루어졌었던 부분입니다.
05:52만약에 국정화재가 진압이 되지 않고 그 추후 후속 대처가 계속해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05:59관련돼서는 재난대응 대책이 미흡하다 라는 지적에 대해서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을 수는 있지만
06:05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그 당시에 각종 보고를 직접 받았고요.
06:10대면 보고받고 직접 지시도 하고 중대본 회의도 주재를 하고
06:14여러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게 되면 화재 사고와 관련된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06:19그런 대응을 했다고 할 수가 있겠는데
06:22짧은 시간 동안 했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자체가 어떻게 이렇게 정쟁화될 수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할 수가 있고
06:28더 이상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으니
06:32더 이상 정쟁화하지 말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06:36이 대통령이 화재에 대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응했는데
06:39뭐가 문제냐 이런 취지에 말씀하셨는데
06:41여당 내부에서도 좀 쓴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6:44박지원 의원은 대통령실에서 좀 솔직하게 대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드러냈어요.
06:50그렇죠. 오히려 정쟁화시킨 것은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06:54이게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사태가 되어버렸거든요.
07:00대통령께서 어쨌든 명절을 맞아서 국민들과 소통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것으로 보입니다.
07:07그런데 이때 국정자원에 대한 화재는 완진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만
07:13이 건물의 소실 자체가 문제가 아닌 거예요.
07:16데이터의 복구가 가장 방점을 찍어야 되는 부분인데
07:19이 촬영하신 날 같은 경우에는 일요일 오후였습니다.
07:22그때까지도 화재의 원인 이런 것들도 제대로 파악이 안 됐을 뿐만 아니라
07:27이게 주말 동안에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07:30월요일부터 주중이 시작되면 어떤 혼란이 불러날지 모른다라는 것들이
07:35언론에 계속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07:38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촬영 시기 이런 것들 잃어버린 48시간이라고
07:42주진의 의원이 좀 앞장서서 문제 제기한 부분에 대해서
07:45처음에는 대통령실에서 언제 촬영했는지 촬영 날짜 이야기도 안 했습니다.
07:50그런데 주진의 의원이 경찰들이 나와 있는 이런 사진들을 제시를 하니까
07:54그제서야 28일이 맞다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죠.
07:59그러면 그때쯤이면 어쨌든 여기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08:03다만 소통을 위한 부분이었다라고 소탈하게 설명을 하면서
08:06이런 것이 진행이 되었으면 모르겠습니다만
08:09오히려 저희 국민의힘에 대해서 주진의 의원을 고발하고
08:13장도혁 대표를 고발하는 거예요.
08:15그러면 국민들께서 생각하시기에는 추석 이전에 있었던
08:19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대한 체포 사태
08:22이게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는 거죠.
08:24이 정부는 본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이야기들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08:29바로 고발 조치를 하고 체포를 하고
08:31이런 입틀막 정권인가라는 생각을 하실 수밖에 없는 겁니다.
08:35그래서 오히려 이 상황이 일파만파 커졌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8:40지금이라도 대통령실에서는 고발 같은 것들은 취하를 하고
08:43좀 소탈하게 사과의 메시지가 나오는 것이
08:46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이고
08:48이 정쟁을 끝낼 수 있는 그게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씀드립니다.
08:53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화재 복구 현장인
08:56대전 국정자원을 방문했습니다.
08:59연차를 낸 날이었지만 현장을 찾아서
09:02고생한 근무자들을 좀 격려하는 차원이었다라고 대통령실에서 설명을 했고
09:07야당 비판과는 무관한 미리 잡아둔 일정이었다 이렇게 설명했더라고요.
09:12그렇다고 할 수가 있겠죠.
09:13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물론 이번 연휴 휴가 기간이긴 했지만
09:17국정자원 화재 현장에서 명절 연휴를 반납하고
09:22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공무원들을
09:24직접 격려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끼셨던 겁니다.
09:28그렇기 때문에 직접 현장을 찾아서 현장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09:32위로하는 자리를 가졌고요.
09:34현장의 예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경청한 다음에
09:37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까지 주문을 했던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09:42앞서 여러 가지 방송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린 부분도 있긴 하지만
09:46지금 이것은 정쟁화 사물 부분이 전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9:51이번 국정자원 화재로 인해서 피해를 입고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09:55여전히 불편도 계속되고 있죠.
09:58그러한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는 것이
10:00지금 이미 이재명 정부가 닥친 당면한 과제라고 할 것인데
10:04이것이 지금 예능 추정과 관련해서 희석이 되고 있는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10:09지금 집중해야 될 것은
10:10왜 국정자원의 화재가 발생을 했고
10:13이를 대비하지 못했는지
10:15물론 지금 현재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에
10:181차적인 책임은 이재명 정부에게 있을 수는 있어요.
10:21그렇지만 그 이전에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왜 이중화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
10:27관련 의사는 왜 삭감이 되었는지
10:29그리고 3년 동안 왜 노후 배터리가 그대로 의지가 되었고
10:34교체가 되지 않았는지
10:35여러 가지 의문점이 있지 않겠습니까?
10:37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은
10:38단지 이재명 대통령의 예능 출연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10:42여야가 모두 머리를 맞대고
10:44그 다음에 정부와 함께 향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10:48그러한 대책을 숙고하는 시간을 가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10:51그렇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 정쟁화하는 것은
10:54전혀 국민에게 이롭지 않은 일이다
10:56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58대통령께서 휴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11:01이렇게 국정자원에 방문을 하신 것은
11:03아무래도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좀 생각이 납니다.
11:06처음에 이번 여름에 비가 많이 올 때였는데
11:09이진숙 정 방통위원장이 그때는 현 방통위원장이었죠.
11:13휴가를 신청을 했었는데
11:15이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11:17방송통신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되는
11:19방송통신위원장이 휴가 가는 것은 맞지 않다.
11:22휴가 발려했다는 것을 대통령실 대변인이
11:25브리핑을 할 정도였어요.
11:27그런데 그 다음에 대통령께서 여름 휴가를 가셨을 때에도
11:31호남에 굉장히 큰 비가 내렸습니다.
11:33무한공항에서는 비가 셀 정도였고
11:36사망사고까지 났는데
11:37그때 대통령이 휴가에서 돌아오지 않았어요.
11:40그때 많은 분들께서
11:41왜 이진숙에 대한 잣대와
11:43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잣대가
11:45휴가 있어서 다르냐라는 지적들을 많이 하셨거든요.
11:48이번에도 국정자원 화재가 났습니다만
11:51대통령께서 뒤에서는 회의를 하셨다고 합니다만
11:54현장에 방문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11:57이렇게 예능을 촬영을 했고
11:59현재까지도 2주가 넘은 상황에서
12:01복구율의 30%가 되지 않고 있는 거예요.
12:04국민들께서 굉장히 불안해하시고
12:06실제로 불편을 겪고 계시는 것이
12:08지난번에 휴가 신청 반려
12:11이런 사태들과 맞물려서
12:12지금은 가야겠다라는
12:14어떤 정무적 판단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12:16그런데 좀 많이 늦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20그러니까 앞서
12:21이재명 대통령 예능 출연에 대해서
12:23더 이상 정쟁화하지 말자
12:25이번 화재와 관련해서 원인과 대책에 좀 집중해야 한다
12:28이런 말씀 우리 부위장님께서 해주셨는데
12:31그렇다면 지금 국민의힘에서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12:37민주당이 받을 가능성은 좀 어떻다고 보세요?
12:39저는 국정조사를 실현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요.
12:44이것은 이것 자체가 정쟁화를 삼겠다는 것입니다.
12:48지금 정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단계 아니겠습니까?
12:53충분히 그에 대한 결과를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12:58그와 관련된 복구 작업도 지금 꾸준히 계속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3:03그 과정을 살펴보고 난 다음에
13:05그러한 주장을 해도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13:07이것을 지금 당장 국정조사 얘기를 꺼내는 것은
13:11여전히 이것을 기회로 삼아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13:14하나의 기회와 빌미로 삼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3:18그것을 민주당이 받아들일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보고요.
13:22이것을 지금 정쟁화할 것이 아니라
13:24과거 집권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이
13:27왜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관련된 대책을 세우지 못했는지
13:31그리고 관련된 예산을 왜 삭감을 했는지에 대해서
13:34자성하고 반성하는 것이 운선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3:38이런 여야의 기싸움은 다음 주에 시작될 국정감사를 앞두고
13:41더 열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13:44새 정부 들어서 첫 국감인 만큼 기싸움이 대단한데
13:48민주당은 내란 잔재 청산에 집중한다는 입장이고요.
13:52국민의힘은 독재 저지를 내세워서
13:54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까지 걸고
13:57대여투쟁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13:59여야 지도부의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14:01대선 개입 의혹 당사자인 조희대 대법원장은
14:083권 분리까지 부정하며 국회 청문회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14:13우리가 맞서야 할 개혁에 저항하는 반동의 실체들입니다.
14:18성남 라인 비선 실세들의 역량력도 도체에서 감지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14:24이재명 정권의 위성과 거짓을 끝까지 파헤치는 국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4:34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민의힘은 김연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국감장에 세우겠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14:42우선 국감장 풍경 어떻게 예산하세요?
14:44일단은 초유의 상황이죠.
14:46그동안에 원래 나오던 사람, 30년 동안 나온 적이 없었던 총무비서관에 대해서는
14:51그렇게 나오지 않도록 민주당 측에서 실드를 치고 있고
14:54그리고 어떻게 보면 그동안에 국정감사에 있어서는
14:58그냥 이야기만 하고 앞서 인사말만 하고 나갔었던 대법원장에 대해서는
15:02증인으로 끝까지 출석을 해야 된다.
15:05동행명령장까지도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5:07그래서 지금 국민들께서는 김연지 부속실장이 대법원장보다도 위에 있는 것이냐
15:14적어도 민주당은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이냐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15:19김연지 실장에 대해서는 앞서 제가 국정자원 화재에 대해서도
15:23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는 상황이 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
15:27똑같은 상황 같아요.
15:29이게 그냥 평소대로 나오던 관행대로 나왔으면 되는 것인데
15:32민주당에서 처음에 나오지 않는 형태의 이야기들이 나오다가
15:36마침 그 무렵에 대통령실에서 그동안에 출석을 하지 않았었던
15:41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죠.
15:44인사이동이 한 달 전부터 예상이 되어 있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15:48거기에 대해서 공감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15:52그리고 그때 3명이 함께 인사이동이 되었는데
15:55김남준 대변인이라든지 윤기천 실장 이런 사람들인 거예요.
15:59근데 이 3명은 공교롭게도 성남시장 시절부터
16:02그때부터 같이 했었던 성남 라인인 거거든요.
16:05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자리와 상관없이
16:09어떻게 보면 더 많은 권한들을 이미 행사하고 계시던 분들이 아니냐
16:13이 자리를 옮긴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16:16국감에 출석하기 위한 자리로 그저 이동했을 뿐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16:22여기에 대해서 명확하게 지금 대통령실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고
16:26또 문제는 우상호 수석은 100% 출석할 거다라고
16:30추석을 앞두고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16:34또 김병기 원내대표는 어저께 지금 총무비서관 하던 동안에
16:39문제될 것도 없었는데 왜 나가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형태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16:43결국에는 김연지 비서관의 출석을 가지고
16:46지금 누가 정말로 실세인 것인지
16:49그리고 만약에 출석하지 않는다면
16:51정무수석의 자리도 내어놔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16:54이런 생각도 듭니다.
16:56말씀해 주신 대로 김연지 실장 출석에 대해서
16:59여당의 약간 기류가 좀 바뀐 것 같습니다.
17:02지금 어떻습니까?
17:03김연지 부속실장의 경우에는 단 한 차례도
17:07본인이 국감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발언은 한 적이 없습니다.
17:11국회에서 부른다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17:14출석에 임하여서 진술하겠다는 입장은
17:18여전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17:20단지 민주당 입장에서는 과연
17:22김연지 부속실장을 부를 이유가 있을 것인지를
17:25살펴볼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17:27앞서 여러 가지 사건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17:29국민의힘 입장에서 이것을 정쟁화 삼기 위해서
17:33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17:36하나의 기회로 삼고자
17:37지금 김연지 부속실장을 증인으로 출석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17:42다분히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17:44그 부분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고요.
17:47물론 국정감사가 야당의 시간이긴 합니다.
17:50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부의 정책과 방향성에 대한 질의를 하고
17:55그에 대한 대답을 듣는 자리라고 할 것이지
17:56지금 김연지 부속실장을 부른다는 자체가
18:00어떤 의혹이 있는 것인가요?
18:01저는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김연지 부속실장과 관련된
18:04어떤 의혹을 제기한 것을 들은 바가 없습니다.
18:08단지 측근이라는 이유예요.
18:10측근의 경우에는 총무비서관 맞는 경우 왕왕 있습니다.
18:14지난 정부에서도 그랬고요.
18:15부속실장의 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18:17지금 거리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자리이다 보니
18:21과거 정부에서도 측근들이 함께하는 그러한 자리이기도 했어요.
18:25측근이 함께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이겠습니까?
18:27그런데 김연지 부속실장에 대한 구체적인 의혹이라든가
18:31그러한 제기 없이 단지 국감장에 불러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겠다는 의도만 보이기 때문에
18:37그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과연 증인으로 부르는 것이 국민들을 위하는 방향인지에 대해서
18:42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고요.
18:46그 필요성도 저는 없지 않나 생각이 드는 것이고
18:49아마 그 부분도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따져묻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18:54네. 김연지 부속실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기된 의혹이 없다라고 해주셨는데
18:59그런데 송원석 원내대표는 국정농단이라는 키워드를 꺼내서
19:04선고 검증을 하겠다 이렇게 예고했잖아요.
19:06이런 국정농단이라는 단어까지 선택한 배경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19:09앞서 제가 이번에 인사이동에 있어서의 3명
19:12김남준 대변인과 윤기천 실장까지를 합쳐서
19:16이 3명은 실질적으로는 본인의 직을 넘어선 권한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19:21인사이동이라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19:25지금 김연지 비서관 같은 경우는
19:27이번 정권이 들어서 언론에 크게 보도가 되었던 것이
19:30그때 강선우 장관 후보자의 낙마 사태에 있어서
19:35마지막에 결국에는 의견을 전달한 것이
19:39김연지 당시 총무비서관이 아니냐라는 보도가 있었던 것이거든요.
19:43그런데 총무비서관이라는 자리는 장관 후보자의 낙마에 써서 관여할 자리는 아닙니다.
19:50인사비서관도 아니고 비서실장도 아니었던 거예요.
19:52정무수석도 아니었던 것이고요.
19:54이러한 것들이 그때 많은 의혹들이 있었기 때문에
19:58지금 연결되어 있는 저희 국민의힘이 받고 있는 제보들
20:01산림청장 같은 경우에도 과거에
20:04성남의제21 이 시민단체에서부터 같이 했던 사람이 아니냐라는 의혹들이 있는 것이고
20:10그리고 어떠한 부처에 있어서는 국장의 인사이동에 있어서도
20:14김연지 실장이 문제제기했다.
20:16이러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8그렇다면 이게 권한을 넘어선 행사를 하고 있으면
20:21이게 국정농단이 될 수가 있는 것이죠.
20:24나와서 여기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8이게 정쟁을 오히려 만들고 있는 것이 민주당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는데
20:32만약에 이번에 김연지 실장이 출석을 하지 않게 된다면
20:36저희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국민들께서도
20:39아 정말로 뭔가 있나 보다라고 생각을 하실 수밖에 없고
20:43저희 국민의힘은 앞으로 남아있는
20:45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4년 반 이상이 남아있는 상황이에요.
20:50계속 김연지 실장에 대한 제보는 들어올 것이고
20:52여기에 대한 문제제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0:55이러한 것들에 있어서 오히려 초기에 정리를 하기 위해서라도
20:59그동안의 관행대로 나와서
21:01본인이 알고 있는 바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소명을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21:06김연지 실장이 이번 국감에 출석하지 않으면
21:08관련 논란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1:13이런 가운데 김연지 실장과 관련한 막말 논란이 나왔습니다.
21:18국민의힘 김민하 경남 창원시 의원이
21:20이 대통령과 김연지 실장의 어떤 관계에 대해서
21:24일종의 음모론을 언급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21:27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십니까?
21:28이것은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에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1:34물론 지역 창원시 의원이긴 하지만
21:37이러한 데에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다고 한다면
21:40과연 국민의힘이 이러한 입장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인가
21:44그런 의견에 동조하는 것인가
21:46라는 그런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하겠고요.
21:50해당 의원의 경우에는 과거에도
21:52이때 원 참사와 관련해서
21:54사실 지금 방송에서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막말을 해가지고
21:58민형사적인 그런 책임을 지금 물은 바도 있습니다.
22:0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발언이 반복되고 있다.
22:05그러한 발언 자체를 살펴보게 되면
22:07그 전에도 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22:08송원석 원내대표라든가 김정재 의원이라든가
22:11국회 내에서도 그러한 망원들이 계속되고 있기도 하거든요.
22:15그렇다고 한다면 국민의힘 차원에서
22:17이번에는 1월 100개 차원에서라도
22:19제명 조치라든가 출당 조치와 같은
22:22그러한 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야만이
22:24국민의힘이 그 해당 의원의 발언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22:27그러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22:29그러한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2:31네, 지금 국민의힘 입장은 별로 나온 게 없는 것 같은데
22:34어떤 강력한 조치를 취할 그런 분위기가 좀 보이나요.
22:38어떻습니까?
22:38일단은 저도 여기에 대해서 당 차원의 조치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22:42다만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도
22:44본인의, 저는 이분께서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22:48내년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2:52현재 창원시의원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22:54지금 재판받는 것은 있습니다만
22:56출마가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사람이고
22:59그리고 본인의 지역구에서의 어떤 어필을 위해서
23:02강한 표현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3:05근데 이게 지금 민주당 의원들도 마찬가지예요.
23:07법사위원장 추미애 의원이라든지
23:09법사위원인 서용규 의원, 김용민 의원
23:13이런 분들이 계속적으로 강한 표현들을 쓰고 있는데
23:17서용규 의원 같은 경우에는 조의대 사인 회동설에 대해서
23:21본인이 출처라고 이야기를 했었던 유튜브조차도
23:25그 진행자들이 이게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에 있어서
23:28사과 메시지라든지 제대로 된 당내 진상조사, 사과
23:32이런 것들 전혀 없는 상황이에요.
23:35이런 것들에 있어서도 결국 이분들도
23:37내년에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 이런 것들을 원하면서
23:41당내 강성 지지층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23:44이런 강한 표현들을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23:46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이죠.
23:48이것은 여야가 공의, 이런 사실관계와 다른 이야기들
23:52그리고 너무나 과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있어서는
23:55당내에서의 적절한 수위의 징계 같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나
23:58그리고 여기에 대해 다시 말씀드리지만
24:00저희 국민의힘 뿐만이 아니라
24:01민주당도 스스로 자성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립니다.
24:05네. 이렇게 강한 말들이 오고 가는 정치권인데
24:08그래도 이 와중에 훈훈한 모습이 정말 간만에 나왔습니다.
24:11여야 수석대변인들이 독버섯, 균 이런 단어를 쓰면서
24:15날을 세웠다가 화해 문자가 오갔다고 해요.
24:18서로 사과도 하고 칭찬도 했고요.
24:20이 모습은 어떻게 보셨어요?
24:22아마 추석 연휴 동안 국민들이 봤을 때는
24:25여야 정치권의 훈훈한 그런 미담과 같은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24:29사실 각 당 대변인 입장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비난을
24:34죄송합니다.
24:36상대당에 대해서 그런 비단 섞인 발언을 할 수밖에 없는
24:40그런 상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24:42당 지지자들을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24:45당 입장을 대변하다 보니 그러한 발언을 할 수가 있는데
24:48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솔직한 입장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싶고
24:51박수현 대변인의 경우에는 이것을 공개적으로
24:55국민들에게 보여주기도 하면서
24:57국민들에게 사과의 말까지 함께 전하기도 했습니다.
25:00어떻게 보면 이러한 모습 자체가 훈훈한 모습을 보여줄 수가 있고
25:03향후 여야 정치권에서 이러한 모습들이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나올 수가 있는 거 아니냐
25:08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할 수도 있는 분위기일 수도 있긴 하겠는데요.
25:1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드는 것이
25:17여전히 국민의힘 지도부 입장에서는
25:19앞서 말씀드렸듯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각종 정쟁화시키고자 하는 부분
25:24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25:27터무니없는 의혹을 제기한다든가 그런 부분을 살펴보게 되면
25:31과연 여야가 협치하고 공존하는 그런 모습을 국민들이 볼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25:37아직까지도 여전히 의구심이 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5:41이번에는 지방선거 얘기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25:44정치권은 일찌감치 지방선거 준비에 나선 그런 모습인데
25:48민주당은 이른바 유령당원에 대한 검증을 시작하겠다고 밝혔거든요.
25:53이거 어떤 건가요?
25:54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만 하는 것은 아니고요.
25:57매 선거 때마다 새롭게 유입되는 당원들이 있습니다.
26:01당내 경선을 통해서 통과를 해야지만이 당 후보가 되기 때문에
26:06선거 때마다 유입되는, 가입하는 새로운 당원들이 있기 마련이고요.
26:12민주당의 경우는 6개월 동안 당비를 납부해야지만이
26:15권리당원으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경선 투표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26:20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가입하는 당원들이 있을 수가 있고
26:24그렇다 보면 그 당원이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는 주민인지를 따져볼 수밖에 없습니다.
26:31그러한 작업을 진행을 하겠다는 것이고요.
26:34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특별히 국민의힘과 같이 통일교인들이
26:40집단적으로 가입을 했다라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반면 교사로 삼고 한다라기 보다는
26:46일상적인, 일반적인 그런 확인 작업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6:52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을 출범시켰고요.
26:55또 전국 당협 대상으로 2년 만에 고강도로 당무감사한다고 하는데
26:59이건 어떤 전략인가요?
27:01일단은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일단 정권을 내어줬고
27:04또 소수 야당인 상황이 있습니다.
27:06그렇다면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하고
27:10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내야만 저희 당이 앞으로의 지속가능성이라든지
27:15이런 것들도 확보를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27:19어제 총괄기획단 단장인 나경원 의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27:23인재영입에 굉장히 방점을 찍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27:27그런데 문제는 내년 6월에 지방선거가 있는데
27:30지금 직위원 재판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27:34빠르면 12월 정도에 결심을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7:38그리고 1월까지 만약에 선거가 나지 않는다면
27:41석방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월 정도에 일단은 선거가 나올 것으로 보이거든요.
27:46그리고 김건희 여사라든지 관련자들에 대한 선거도
27:50그 무렵에 이루어지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27:53그러면 지금 특검 전국에 있어서는 국민들께서 조금 피로하신 부분들이 있지만
27:58판결이 나온다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이야기거든요.
28:01그때가 지방선거를 완전히 앞두고 있는 상황이고
28:04어떻게 보면 경선이 이루어져야 되는 시기인데
28:07그때쯤 만약에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
28:10그러면은 인재영입이라는 것이 굉장히 요원해질 수가 있는 거예요.
28:15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쨌든 단단하게 준비를 해서
28:19그때 어떠한 판결이 나오던지 간에
28:21우리가 이것을 뚫고 가야 된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데
28:25앞으로의 지금 민주당의 모습들을 보면은
28:28굉장히 국민들께서 오만하다, 여당이 되어 있고
28:32그리고 굉장히 다수로 있습니다만
28:34이렇게 하라고 찍어준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28:38그게 추상민심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28:40여기에 대해서 저희가 스스로 더 자정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28:44국민들께서 저희 국민의힘에게도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지 않을까
28:48그 과정에서 당무감사도 강하게 진행이 될 것이다.
28:51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28:52네 알겠습니다.
28:53두 분과 전국 이슈 짚어봤습니다.
28:55지금까지 조연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28:58강전회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9:0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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