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 #2424
□ 방송일시 : 2025년 10월 10일 (금) 저녁 10시 2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 출연자 : 권순효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전문의)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권순효 :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권순효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피부에서 만져지는 혹 피부 양성 종양 바로 알기입니다.
◇ 박상훈 성우 : 우리 몸 어딘가에 발생한 신경 쓰이는 혹 피부 양성 종양은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미용상의 문제와 사회적 인식으로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종양은 세포가 과다하게 증식해 생기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검버섯·사마귀·비립종도 피부 양성 종양이라고 할 수 있다.피부 양성 종양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발생 가능하며 1세 이전 유아에게도 종종 발생한다는데 나이대에 따라 발생 빈도가 높은 피부 양성 종양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권순효 : 오늘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릴 내용은 바로 이 혹 피부 양성 종양입니다.우리 몸은 세포의 단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학교에서 세포 분열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이러한 세포 분열이란 과정을 통해서 1개의 세포가 2개의 세포로 바뀌는 2개로 증식하게 되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또한 지나치게 많은 세포가 만들어졌을 경우에는 그러한 세포를 없애게 되는 세포 사멸이라는 과정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평소에 이런 세포 분열과 세포를 분열하는 것을 조절하는 기전이 밸런스를 이루고 있습니다.따라서 적정한 양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선가 이러한 분열과 조절의 밸런스가 깨지게 되면 점점 분열이 많아지고 그에 비해서 얘를 조절할 수 있는 작용은 줄어들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얘기하려고 하는 이 종양이라는 것은 이러한 세포 분열의 밸런스가 깨짐으로써 세포가 과다하게 증식하게 되어서 생기는 덩어리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악성 종양을 암이라고 한다면 양성 종양은 혹 혹은 물혹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앞서... (중략)
이시우PD (lsw540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010222001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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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효 :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권순효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피부에서 만져지는 혹 피부 양성 종양 바로 알기입니다.
◇ 박상훈 성우 : 우리 몸 어딘가에 발생한 신경 쓰이는 혹 피부 양성 종양은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미용상의 문제와 사회적 인식으로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종양은 세포가 과다하게 증식해 생기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검버섯·사마귀·비립종도 피부 양성 종양이라고 할 수 있다.피부 양성 종양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발생 가능하며 1세 이전 유아에게도 종종 발생한다는데 나이대에 따라 발생 빈도가 높은 피부 양성 종양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권순효 : 오늘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릴 내용은 바로 이 혹 피부 양성 종양입니다.우리 몸은 세포의 단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학교에서 세포 분열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이러한 세포 분열이란 과정을 통해서 1개의 세포가 2개의 세포로 바뀌는 2개로 증식하게 되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또한 지나치게 많은 세포가 만들어졌을 경우에는 그러한 세포를 없애게 되는 세포 사멸이라는 과정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평소에 이런 세포 분열과 세포를 분열하는 것을 조절하는 기전이 밸런스를 이루고 있습니다.따라서 적정한 양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선가 이러한 분열과 조절의 밸런스가 깨지게 되면 점점 분열이 많아지고 그에 비해서 얘를 조절할 수 있는 작용은 줄어들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얘기하려고 하는 이 종양이라는 것은 이러한 세포 분열의 밸런스가 깨짐으로써 세포가 과다하게 증식하게 되어서 생기는 덩어리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악성 종양을 암이라고 한다면 양성 종양은 혹 혹은 물혹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앞서... (중략)
이시우PD (lsw5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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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권순효입니다.
00:09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피부에서 만져지는 혹, 피부양성종양 바로알기입니다.
00:17우리 몸 어딘가에 발생한 신경쓰이는 혹.
00:21피부양성종양은 생명의 지장은 없지만,
00:25미용상의 문제와 사회적 인식으로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
00:30종양은 세포가 과다하게 증식해 생기는데,
00:33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검버섯, 사마귀, 비립종도 피부양성종양이라고 할 수 있다.
00:40피부양성종양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발생 가능하며,
00:45일세이존 유아에게도 종종 발생한다는데,
00:48나이대에 따라 발생 빈도가 높은 피부양성종양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00:59오늘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릴 내용은 바로 이 혹, 피부양성종양입니다.
01:04우리 몸은 세포의 단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01:08우리가 예전에 학교에서 세포분열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01:13이러한 세포분열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01:15한 개의 세포가 두 개의 세포로 바뀌는, 두 개로 증식하게 되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01:22또한 지나치게 많은 세포가 만들어졌을 경우에는
01:25그러한 세포를 없애게 되는 세포 사멸이라는 과정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01:30우리 몸은 평소에 이런 세포분열과 세포를 분열하는 것을 조절하는 기전이 밸런스를 이루고 있습니다.
01:38따라서 적정한 양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01:41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선가 이러한 분열과 조절의 밸런스가 깨지게 되면
01:46점점 분열이 많아지고 그에 비해서 얘를 조절할 수 있는 작동은 줄어들게 됩니다.
01:53우리가 지금 얘기하려고 하는 이 종양이라는 것은
01:56이러한 세포분열의 밸런스가 깨짐으로써 세포가 과다하게 증식하게 되어서 생기는 덩어리가 되겠습니다.
02:04우리가 흔히 악성종양을 암이라고 한다면
02:06양성종양은 혹 혹은 물혹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02:11앞서 말씀드렸던 세포의 증식이라는 것은
02:14이러한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이 동일합니다.
02:18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에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02:21즉 양성종양은 주위 조직으로 침윤하지 않습니다.
02:24침윤한다는 말이 좀 어려우실 수 있는데
02:27주위 조직으로 파고들어서 주위 조직의 기능을 떨어뜨리지 않는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02:33하지만 양성종양은 이러한 전의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02:37따라서 이러한 양성종양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라고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02:43그렇다면 이렇게 생명이 지장이 없는 피부양성종양인데
02:47도대체 수술을 왜 해야 되나요? 혹은 수술이 필요한가요? 라는 질문을 할 수 있겠죠.
02:51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일단 미용적인 목적에서 제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02:57특히 이러한 혹이 있는 경우에는 사춘기 접어든 친구들의 경우에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03:03그로 인해서 없애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03:07하지만 이러한 사회적인 이유 말고도 피부양성종양을 제거하는 경우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03:13첫 번째는 불편감을 초래하는 경우입니다.
03:16이 혹 자체가 어떤 통증이라든가 어떤 불편함을 유발하는 경우라면
03:22당연히 혹을 없애줌으로 인해서 그러한 불편감을 없애줄 수 있습니다.
03:27두 번째는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03:29어떤 특정한 피부양성종양의 경우에는 그 자체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03:34거기서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통증이 생기고 열이 나고 하는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03:41따라서 이러한 염증 발생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피부양성종양을 수술하게 됩니다.
03:47피부양성종양은 굉장히 종류가 많습니다.
03:49저도 다 못 외울 정도로 굉장히 종류가 많은데요.
03:52첫 번째로 앞서 말씀드렸던 수술이 필요한가라는 측면에서 이 두 가지로 나눠보겠습니다.
03:58첫 번째 카테고리는 수술을 권장하는 카테고리, 두 번째는 경과를 관찰하고
04:03수술을 굳이 원하지 않는다면 지켜보셔도 됩니다라고 말씀드리는 카테고리입니다.
04:08수술을 권장하는 대표적인 피부양성종양이 바로 표피낭종이고
04:13앞서 잠깐 말씀드렸다시피 피부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04:17표피낭종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권장하게 됩니다.
04:20또 다른 혹들 중에서는 모기질종, 피지선모반, 선천멜라님모반 등을
04:26수술을 좀 더 권장하는 양피부양성종양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04:30이에 반해서 굳이 수술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04:33경과 관찰할 것을 권하는 피부양성종양에는 지방종, 피부섬유종, 신경섬유종, 지루각화증, 쥐젓 등이 있습니다.
04:43첫 번째로 말씀드릴 내용은 표피낭종입니다.
04:46가장 흔한 피부양성종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4:50굉장히 다양한 크기로 관찰할 수 있고
04:53만지면 딱딱한 경우도 있고 말랑말랑한 경우도 있습니다.
04:57이게 표피낭종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05:01그 가운데서 보이는 까만 점입니다.
05:04이러한 까만 점이 있을 경우에 좀 더 표피낭종에 가깝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05:11표피낭종이 생기는 이유는 몇 가지 가설들이 제시되어 있는데요.
05:15첫 번째는 외상이나 여드름 등으로 인해서 피부의 어떤 특정한 세포가 피부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05:26피부 외상이 생기면 가장 바깥쪽에 위치해야 될 특정한 피부 세포들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게 됩니다.
05:33그리고 이 세포는 계속적으로 죽은 세포들도 바뀔 수 있고
05:37우리는 그것을 각질이라고 표현합니다.
05:41각질들이 점점 안쪽에 차게 됩니다.
05:43마찬가지로 피부에 분비되는 피지들 역시 이 혹 안쪽으로 점점 분비가 되겠죠.
05:50따라서 이 혹 안에는 죽은 각질들과 피지들이 가득 차게 됩니다.
05:55짤 경우에 나오는 치즈 같은 액체들은 이러한 피지와 각질들이 뭉쳐져 있는 내용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06:03점점 각질과 피지들이 차게 되겠고 결국 이 혹은 점점 커지게 되겠죠.
06:09충분히 커지게 되면 어느 순간 되면 입구가 막히게 됩니다.
06:13아까 말씀드렸던 까만 점이 바로 이러한 피부가 안쪽으로 관통한 통로가 되겠는데요.
06:20통로를 통해서 원래는 내부에 있는 물질들이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06:25하지만 이 통로 역시 지속적으로 각질이 만들어지면서 입구가 좁아지게 되고
06:29어느 순간에는 입구가 막히게 됩니다.
06:32그러면 안에 있는 물질들은 점점 차게 되는데 얘네들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다.
06:38그때부터는 피부는 얘를 없애기 위해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06:43또한 억지로 짜다가 터지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06:46처음에는 입구가 열려있기 때문에 짜도 안에 있는 내용물들이 밖으로 잘 나왔었죠.
06:52하지만 입구가 막히게 되면 짜면 어디로 터질지 모르게 됩니다.
06:57대부분은 바깥쪽보다는 안쪽으로 많이 터지게 됩니다.
07:01터지게 되면 내용물들을 몸에서 없애기 위해서 마찬가지로 염증 반응이 발생하게 됩니다.
07:07결과적으로는 앞서 말씀드렸던 붓고 곰고 아프고 열감이 나는 증상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07:14이 시기에 병원을 많이 찾으시게 됩니다.
07:17표피당종의 수술은 크게 염증이 있는 경우와 염증이 없는 경우로 나뉘게 됩니다.
07:22염증이 없는 경우라면 간단합니다.
07:25이 혹을 완전히 절제하게 됩니다.
07:28절제만 하면 주변 원래 남아있던 혹들이 없어지니까
07:32당연히 염증이 생길 이유도 없어지고 문제가 사라지게 됩니다.
07:36하지만 문제는 염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07:38대부분의 분들이 처음에 혹이 만져질 때는 병원을 잘 찾을 필요성을 못 느끼시다가
07:44곰고 난 다음에 피부과를 찾으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07:49하지만 이렇게 염증이 있는 경우라면 수술이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07:53수술 범위가 커져야 될 거고요.
07:55수술 범위가 커지고 크게 째더라도 재발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08:00따라서 이렇게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곧바로 수술을 권하지 않고
08:04이러한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우선적으로 하게 됩니다.
08:07우리는 그 째는 과정을 절개배농이라고 표현하게 됩니다.
08:12절개배농과 함께 앞서 말씀드렸던 이러한 염증을 줄이기 위한 항생제
08:17그리고 필요하다면 염증을 줄이기 위한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를 통해서
08:21이러한 염증을 최대한 가라앉히는 것을 1차적인 목표로 합니다.
08:26이렇게 염증이 가라앉고 나면 그때는 수술을 할 수 있겠죠.
08:29앞서 말씀드렸던 염증이 없는 경우로 돌아가서 완전 절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08:35얼마나 째야 되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08:40절개의 길이는 종량의 크기 그리고 재발 가능성에 따라서 판단하게 됩니다.
08:45종량이 클수록 당연히 절개 길이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08:48굉장히 작은 사이즈의 표피낭종의 경우에는
08:513, 4mm 되는 펀치 기구를 통해서도 제거할 수 있지만
08:55사이즈가 크다면 그 정도로 작은 구멍으로는 충분한 종량이 제거가 되기 힘듭니다.
09:01마찬가지로 염증이 있었던 경우라면 좀 더 절개 길이를 크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09:07왜냐하면 염증이 있는 경우라면 터진 혹이 주변 조직과 들러붙어 있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09:13그 부분을 충분히 제거해 주지 못하면 재발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09:18따라서 충분한 제거, 재발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방법 이유 때문에
09:22절개 길이를 좀 더 크게 가져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09:27그 다음으로 흔한 양피부 양성 종량 중에 하나인 지방종입니다.
09:31지방종은 앞서 말씀드렸던 굳이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는
09:36피부 양성 종량입니다.
09:37피부 아래층에는 저희 피부에도 지방이 존재하게 되는데요.
09:42그러한 지방이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앞서 말씀드렸던 조절 기전이 깨지면서 증식을 하게 되죠.
09:48그러면 지방 덩어리가 생기게 되고
09:50이게 우리가 겉에서 만져지는 지방종이라는 혹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09:55이러한 지방종은 지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10:00가장 많이 생기는 곳으로 순으로 나열하면
10:03몸통, 목, 팔다리, 이마 정도에서 가장 많이 생긴다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10:09크기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10:11손가락 크기만 한 것도 있고 주먹 크기만 한 것도 있고
10:14굉장히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10:16만져보면 굉장히 말랑말랑한 것이 특징인데요.
10:20서서히 커진다는 특징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10:23지방종의 경우에는 악성으로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10:26사이즈가 크더라도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0:30또한 지방종의 경우에는 통증이 없습니다.
10:32사이즈가 굉장히 크더라도 이 자체가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는 많지는 않습니다.
10:38따라서 악성으로 변화하지도 않고 통증도 없고 하기 때문에
10:41내가 불편한 것만 없다면 수술을 적극적으로 권하지는 않는
10:46피부 양성 종양이 되겠습니다.
10:49하지만 불편함이 있는 경우라면 수술을 권하게 되는데요.
10:53이 사진상의 환자분처럼 머리 뒤통수에 지방종이 크게 있는 경우라면
10:57침대에 누웠을 때 베개를 베고 누웠을 때 이 부분이 뭔가 이물감이 느껴지겠죠.
11:04그리고 이게 좀 더 커지게 되면은 혹이 눌리면서 통증이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11:09이분은 통증을 느끼셨고 그래서 수술을 원하셔서 수술을 진행했던 분이 되겠습니다.
11:15또 한 가지 미용적으로 문제되는 경우도 수술을 권유하게 됩니다.
11:19앞서 지방종이 잘 생기는 여러 위치들을 보여드렸는데요.
11:23그 중에서도 이마에 생기는 지방종이 꽤 흔합니다.
11:26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이마에 크게 붉어진 혹이 존재하기 때문에
11:30이러한 미용적인 부분의 개선을 위해서 지방종을 제거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11:36지방이니까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지방흡입이나
11:39혹은 지방을 녹이는 레이저 등으로도 할 수 있지 않나요?
11:43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11:45그런 경우에는 지방의 크기를 줄이는 거지
11:48지방세포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1:51거의 대부분 재발을 하게 됩니다.
11:54그 다음은 피부섬유종과 신경섬유종입니다.
11:57피부섬유종은 굉장히 흔한 피부양성종양입니다.
12:02대개는 콩알 정도의 크기이고
12:04주로 팔다리에 분포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12:06특징적으로 만져진 혹이 있는데
12:08그 위쪽이 굉장히 진한 갈색의 색소침착이 있습니다.
12:12따라서 이것 때문에 점이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12:17이런 경우에는 피부섬유종이라고 하는 양성종양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12:22생기는 원인은 피부 외상이 생긴 자리에
12:24피부가 낫는 과정 중에 이러한 혹이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29이러한 피부섬유종은 레이저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12:32레이저로 치료하는 경우라도 대부분 재발하기 때문에
12:35완전히 치료를 원한다고 하는 경우에는
12:381차적으로 수술을 권해드리게 됩니다.
12:41불평감을 유발하지 않고
12:42미용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12:45의학적으로 반드시 제거를 해줘야 되는 혹은 아닙니다.
12:48이러한 피부섬유종과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혹 하나가 더 있는데요.
12:52바로 신경섬유종입니다.
12:54두 글자가 다르죠.
12:56신경섬유종은 앞서 말씀드렸던 피부섬유종과는 달리
13:00신경세포에서 유리하게 됩니다.
13:02따라서 만져보면 느낌이 확연하게 다른데요.
13:04신경세포의 특징 때문에 누르면 말랑말랑하고
13:09누르면 쏙 들어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13:11따라서 이러한 신경섬유종은 대부분 생기는 위치들이
13:15신경 주변에 분포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13:17통증이 있다, 만지면 아프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13:21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선택적으로 수술을 권장하게 됩니다.
13:25신경섬유종을 얘기하면 신경섬유종증인 줄 알고
13:29걱정을 해서 다음번에 다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13:32하지만 신경섬유종과 신경섬유종증은 엄연히 다른, 완전히 다른 질환입니다.
13:38신경섬유종증은 대개는 신경섬유종이 3개 이상 있을 때 의심을 하게 되고
13:42이러한 혹 외에도 다양한 증상들을 가지고 있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13:47신경섬유종이 있다고 진단받았다고 해서
13:50반드시 내가 신경섬유종증이 아닌가를 의심해 볼 필요는 없습니다.
13:55이번에는 나이에 따라서 한번 구별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13:581세 이전, 즉 아이가 돌 이전이다라고 하면
14:02가장 흔한 혹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러한 유아혈관종입니다.
14:06유아혈관종은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4:09첫 번째는 굉장히 다양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14:12굉장히 빨간 혹처럼 보일 수도 있고
14:14푸르딩딩한 혹처럼 보일 수도 있고요.
14:16푸르딩딩한 혹 위에 빨간 점으로도 보일 수 있습니다.
14:20혹으로 만져지지 않지만 마치 고춧가루를 풀어놓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14:24두 번째 특징은 굉장히 빠르게 자란다는 것입니다.
14:28왼쪽 사진은 생후 1개월의 사진인데
14:303개월 뒤에 봤더니 굉장히 사이즈가 커져서 내원하게 되죠.
14:34이러한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
14:361세 이전에서 발견할 수 있는 혈관종입니다.
14:41이러한 유아혈관종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14:43미성숙한 혈관의 증식입니다.
14:46즉 혈관이 우리가 아이가 태어났지만
14:48아직 혈관은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14:51퇴근하고 난 다음에도 증식을 하다가
14:54어느 순간 되면 점점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14:58출산 직후에는 혹이 보이지 않고요.
15:00창백한 반점으로 보이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15:03그러다가 생후 한 1주 내지 3주 정도가 되면
15:06빨간 점들이 보이면서 점점 자라나기 시작하고요.
15:09첫 돌이 되게 되면 대부분 퇴화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15:14그러니까 막 자라다가 한 살쯤 되면
15:16퇴화해서 점점 사이즈가 줄어든다.
15:19약 4세경이 되면 90%가 저절로 사라지게 되는 폭입니다.
15:24그럼 이렇게 커지긴 하지만
15:26어차피 사라질 건데 왜 굳이 치료를 해줘야 될까라는
15:30의문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15:33저절로 사라지긴 하지만
15:34그 중에 대다수, 70% 정도에서는
15:37그 유아혈관종이 있었던 자리에 흔적이 남게 됩니다.
15:42즉 흉터가 남게 되죠.
15:43따라서 이러한 흉터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는
15:46조금 더 일찍 치료하는 것을 권장하게 됩니다.
15:49유아혈관종은 앞서 말씀드렸던
15:51다양한 혹들과는 다르게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15:54이러한 유아혈관종은
15:55내과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15:57제일 가장 많이 쓰는 것은
15:59경구 혈압약, 그리고 국소 베타 차단제,
16:02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나
16:03혈관 레이저 등을 사용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16:06즉 칼을 대지 않고
16:07이러한 내과적 치료로 충분히
16:09커지는 것을 막아서
16:11이 유아혈관종이 나중에 흔적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16:16치료의 목표가 되겠습니다.
16:181세 이전에 생길 수 있는 다른 피부 양성 종양 중에 하나는
16:22선천 멜라닌 모반입니다.
16:24신생아의 1 내지 3%에서 발생할 정도로
16:27굉장히 흔한 피부 양성 종양입니다.
16:30대부분은 출생시에 관찰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16:34이러한 선천 멜라닌 모반은
16:35굉장히 크기가 다양합니다.
16:37지금의 사이즈가 아니라
16:39이 아이가 나중에 컸을 때
16:40성인이 됐을 때의 점의 크기가
16:42어느 정도일까에 따라서
16:44소형과 중형, 대형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16:47대개 소형은 1.5cm 미만,
16:49중형은 20cm 미만,
16:51대형은 20cm 이상
16:52이 경우로 분류하게 됩니다.
16:54이러한 선천 멜라닌 모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16:57가장 큰 이유는
16:58여기서 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7:02대개는 그 암은 악성 흑색종이라고 하는
17:04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종류의
17:06피부 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7:08이러한 선천 멜라닌 모반이 생긴 경우에
17:10좀 더 걱정을 하셔서
17:12내원하시게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17:15그렇다면 선천 멜라닌 모반에서는
17:17암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는데
17:18과연 이를 반드시 수술을 해야 되는가?
17:21라는 질문들을 많이 하십니다.
17:24대형의 경우에는 이론적으로는
17:26가급적 일찍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17:29하지만 대부분은 완전한 절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17:33본 사진과 같이 대부분의 상체를 덮고
17:35심지어 팔까지 덮고 있는
17:38선천 멜라닌 모반의 경우에는
17:39수술이 불가능하겠죠.
17:41소형이나 중형의 경우에는
17:43상대적으로 피부 암 발생의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17:46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은
17:48경과 관찰을 권해드리고요.
17:49만약에 이 점이 암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
17:53혹은 나중에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17:55주위 친구들과 사회생활을 하다가
17:58일종의 놀림감이 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18:01그런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권장합니다.
18:04하지만 굉장히 어린 신생아에서
18:06전신마취 하위에
18:08선천 멜라닌 모반을 제거하는 것은
18:11권장하지 않습니다.
18:13소화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피부 양성 종양 중 하나는
18:17바로 피지선 모반입니다.
18:19피지선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 피지를 만들어내는
18:23정상적인 구조물인데요.
18:25이러한 피지선들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돼서
18:28만드는 혹을 피지선 모반이라고 표현하게 됩니다.
18:32대부분 출생시에 관찰되는 경우들이 많고
18:34혹은 좀 뒤늦게 관찰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18:37대부분 두피나 얼굴에 털이 없이
18:40약간 황색으로 보이는 넓적한 판 모양으로
18:43반찰되는 경우들이 많고요.
18:45사춘기의 호르몬의 영향을 받게 되면
18:47점차 두꺼워지고 사막이 보듯이
18:50울퉁불퉁하게 변화하면서
18:52색깔도 어두워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18:55이러한 피지선 모반 역시 앞서 말씀드렸던
18:57선천 멜라닌 모반처럼
18:592차적으로 양성 종양 혹은
19:02기저세포암이라고 하는 피부암이
19:04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19:06따라서 얘네들이 사춘기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19:10더 커지기 전에 수술을 하기를 권장드립니다.
19:14소화해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대표적인 피부양성 종양으로
19:17모기질종이 있습니다.
19:19모낭을 만드는 세포들이 분화에서 이상을 겪음으로 인해서
19:23만드는 이상한 혹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19:26대부분 많이 생기는 위치는 얼굴이나 목이나 팔 등이 있겠고요.
19:31만져보면 딱딱한 부분이 만져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19:34그래서 이렇게 눌러보면 불규칙한 모양으로
19:37초사오르는 튀어오르는 그런 모양들을 볼 수 있는
19:40호구로 관찰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19:43이러한 모기질종의 경우에는 악성으로 변화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19:47대부분 초등학교 고학년 혹은 중학생 때에
19:51국소마취하에 제거하기를 권장드립니다.
19:55고령의 환자에서 가장 흔하게 관찰할 수 있는
19:57피부양성 종양은 지르곽화증, 여러분들이 많이 아실만한 용어로는
20:02검버섯이 있습니다.
20:04이러한 검버섯은 피부의 노화와 관련이 있는 피부양성 종양이고
20:08특히 햇볕을 많이 본 부위에 자주 생기게 됩니다.
20:12굉장히 다양한 모양으로 보이게 되고
20:14다양한 크기로 보이게 됩니다.
20:17하지만 몇 가지 특징적인 부분들이 있는데요.
20:20경계가 뚜렷하게 됩니다.
20:21그리고 그 위쪽에 굉장히 기름기 있는 비늘, 딱지들이 덮여있는 것이
20:26그 특징이 되겠습니다.
20:29지르곽화증의 경우에는 진단 자체의 의미보다는
20:31피부암과의 간별이 더욱 중요하게 됩니다.
20:35앞서 말씀드린 대로 햇볕이 보이는 위치에 잘 생기기 때문에
20:39마찬가지로 피부암 역시 햇볕에 보이는 부분에 잘 생기기 때문에
20:43두 개가 생기는 곳이 굉장히 비슷합니다.
20:46따라서 검버섯처럼 보이는 기저세포암을 잘 구별해내는 것이 중요하고요.
20:51마찬가지로 검버섯처럼 보이는 광선 각화증을 잘 간별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56기저세포암의 경우에는 대부분 이렇게 점처럼 보이는 경우들이 많고
21:00동양인의 경우에는 까만 점이 안에 보이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21:06지르곽화증의 치료는 미용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가렴증이 있는 경우에는
21:11레이저 치료로 제거를 해주게 됩니다.
21:14마지막으로 고령 환자에서 볼 수 있는 다른 피부양성 종양으로는
21:18쥐젓이 있습니다.
21:19대개는 1, 2mm 크기 굉장히 작은 혹들로 관찰되게 되고
21:23접히는 부위에 많이 생기게 됩니다.
21:25즉 마찰이 많이 생기는 겨드랑이나 목이나 가슴 아래쪽 부위에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21:32치료는 간단하고요.
21:34제거를 원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로 간단하게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21:40여러분이 피부의 혹으로 병원을 가게 되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될까요?
21:44수술 과정은 대부분은 국소마취로 진행하게 됩니다.
21:47혹의 주변에 마취 주사를 맞음으로 인해서 감각을 떨어뜨린 다음에
21:53피부 절개를 하고 이후에 종양을 절개한 다음에
21:56봉합을 하는 과정을 대부분 거치게 됩니다.
22:00입원을 하는 경우들은 드물고 대부분 외래에서 시술을 하게 되고요.
22:04시간은 대부분 30분 미만으로 걸리게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22:08실밥은 대개 1, 2주 정도 후에 제거하게 되기 때문에
22:11그 정도 기간 동안에는 상처 관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2:14저희가 피부 봉합을 할 때는 크게 두 층으로 봉합을 하게 되는데요.
22:18안쪽에는 녹는 실로 봉합함으로써 피부를 당겨주고
22:22위쪽에는 녹지 않는 실을 사용해서
22:25이 남은 부분을 당겨주고 흉터를 최소화하게 됩니다.
22:29안쪽 실은 녹는 실이니까 따로 제거할 필요가 없겠고요.
22:32위쪽에 있는 실은 녹지 않는 실로써 말씀드린 대로
22:361, 2주 뒤에 제거를 해서 완료를 하게 됩니다.
22:41수술을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우선 출혈이 있겠습니다.
22:43우리가 혹을 제거하고 난 빈 공간이 있기 때문에
22:48출혈이 생기게 되면 그 부분에 피가 고이게 됩니다.
22:51고인 피는 굳어서 딱딱하게 돼서
22:53나중에는 수술적으로 제거해야 되는 혈종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22:58또한 흉터가 사실 가장 큰 고려점 중에 하나입니다.
23:02하지만 이러한 흉터는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23:06어떠한 똑같은 혹을 제거하더라도
23:08위치나 본인이 가지고 있는 피부 타입에 따라서
23:12흉터가 발생하고 안 하고가 굉장히 다양하게 나뉠 수 있습니다.
23:17마지막으로 혹을 제거하더라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23:21앞서 말씀드렸던 표피낭종이 대표적으로 재발하는 혹인데요.
23:25이러한 재발 가능성에 따라서 필요하면
23:27수술 범위를 확대하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23:30이러한 수술 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23:38시청자 분들께서 피부 양성 종양에 대한 궁금증을
23:50저에게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23:52함께 확인해 볼까요?
23:54올해 30대 여성입니다.
23:57족살 여드름이 갑자기 늘어 병원에 갔더니
24:00한관종이라고 합니다.
24:02메이저 치료를 하고 있는데
24:04재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24:07이유가 뭔가요?
24:10우선 한관종은 족살 여드름이나
24:12편평사마귀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24:15만약 정말 한관종이라고 제대로 진단이 된 상태라면
24:19한관종의 경우에는 굉장히 피부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24:23우리가 겉에서 보이는 부분만을 제거하면
24:25대부분 재발하게 됩니다.
24:28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4:31즉 한관종이 한두 개 생기는 것이 아니라
24:33여러 개 생기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24:35현재 있는 한관종을 레이저로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24:38주변부에 계속해서 발생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24:42따라서 이분은 재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4:46이런 한관종의 경우에는 충분히 깊게 제거를
24:49레이저로 제거를 해야 하기 때문에
24:50그에 따른 흉터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24:54따라서 이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를 하시고
24:56시술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24:58지방종 수술만 두 번 정도 했습니다.
25:03수술 후 혹은 없는 상황인데
25:05계속 냄새가 납니다.
25:07이유가 뭔가요?
25:10지방종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에서 나는 냄새라고 하면
25:13아마도 수술 후에 표피낭종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25:18앞서 말씀드린 대로 수술 역시 일종의 외상이기 때문에
25:21수술 후에도 표피낭종이 생기는 경우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25:25따라서 만약 명확하게 혹이 만져지지 않는다라고 하면
25:29작게 존재하는 표피낭종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25:32초음파 검사 등을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25:36피부 양성 종양은 일반적으로는 안전하지만
25:42일부는 염증을 일으키거나 악성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25:46적절한 시기에 수술이 필요합니다.
25:49이 점을 꼭 기억하시고
25:50피부 종양이 발생하면 꼭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시길
25:55마지막으로 당부 드립니다.
25:56오늘 이 방송이 여러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6: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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