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에선 국경절과 중추절이 합쳐진 여드레 동안의 황금연휴가 이어졌습니다.
00:06이에 맞춰 모비자 여행을 허용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각지에서도 육허특수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00:13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8바닷속에 물고기보다 사람이 더 많습니다.
00:22태평양의 섬나라, 팔라우의 스쿠버 다이빙 성지, 블루홀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00:28중국 매체들은 국경절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에 나선 중국인들이 대부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00:36호주 시드니의 고래 탐사 보트, 선장을 뺀 모든 탑승객이 중국인입니다.
00:44북유럽 아이슬란드의 휴양지에서도 들리는 건 중국말뿐입니다.
00:50인구 2만 명에 불과한 노르웨이 르포텐 제도의 교통체증 역시 육허특수의 부작용이었습니다.
00:58중국과 네팔 접경, 에베레스트 산에선 때이른 폭설로 수백 명이 고립됐습니다.
01:10특히 티베트 고원 쪽에서 몰려든 중국인 등반객들이 많았습니다.
01:14중국의 8일 연휴 동안 하루 평균 출입국자는 200만 명을 넘겨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01:34중국 온라인 여행사 취날은 세계 599개 도시로 항공권 예약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01:41이번 연휴에 맞춰 중국인 무비자 단체 관광 시행에 들어간 우리나라에도 100만 명 넘는 육허들이 추가로 찾아올 전망입니다.
01:52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1:54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1:56USD 강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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