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도 벌써 엿새째를 맞았습니다.
00:04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은 시민들의 귀경 행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8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표정우 기자.
00:13네,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00:14지금 서울역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18네, 오후에도 이곳 대합실은 일상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0:24고향을 다녀오거나 여행을 마치고 복귀하는 시민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는데요.
00:29대부분 가벼운 차림에 여행가방을 들고 버스나 지하철로 향하고 있습니다.
00:35시민들의 표정에서는 여유로운 모습과 함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아쉬움이 함께 묻어 있었는데요.
00:41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45더 오래 있고 싶었는데 직장이 내일 출근해야 돼서 오늘 올라왔어요.
00:50힐링이 많이 됐다고 할까? 그런 기분.
00:53재충전해서 다시 내일부터는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해야죠.
00:56연휴가 길어서 굉장히 즐겁게 놀았던 순간들이었던 것 같고
01:01다음에도 이런 긴 연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1:06현재 열차 예매 상황은 어떻습니까?
01:11네, 오늘 아침 8시를 기준으로 전체 열차 예매율은 82%입니다.
01:16지역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71.1%지만
01:19서울로 올라오는 상행선은 94.3%에 달해 대부분 예매된 상태인데요.
01:25노선별로 보면 상행선 기준 경부선이 96.4%
01:30호남선은 97.5% 예매됐습니다.
01:34특히 강릉선은 98.7%로 표가 거의 매진된 상황입니다.
01:39고속버스를 이용해 귀경길에 오른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01:42열차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지만
01:45날 12시를 기준으로 84.5%가 팔린 상태입니다.
01:50예비 차량이 수시로 투입되는 만큼 아직 표를 구매하지 못했다면
01:54인터넷 홈페이지와 고속버스 앱을 통해 예매 현황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01:59남은 연휴 충분히 쉬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02:03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5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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