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다음 날, 서울역과 고속버스 터미널은 추억을 하나를 만고 돌아가는 귀경행렬로 북적였습니다.
00:07긴 추석 연휴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아쉬움은 더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00:12송재인 기자입니다.
00:16이른 아침 서울역. 커다란 여행가방을 끈 시민들이 우르르 열차에서 내려 발걸음을 옮깁니다.
00:24저마다 하나씩 품에 안은 금빛 보따리들. 따뜻했던 고향의 온기를 조금이나마 챙겨왔습니다.
00:32장어랑 돼지갈비랑 LL갈비랑 밑반찬들, 국이랑 이런 것들 챙겨주셨어요.
00:42확실히 쉬고 있어도 쉬는 시간은 안 갔으면 좋겠어요.
00:45어느덧 연휴 절반이 지나면서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모처럼 가족과 만끽한 소중한 시간을 되새기며 마음을 달래봅니다.
00:56울산 3박 4일 동안 가족들끼리 갔다 왔고요. 이번 연휴 때 소감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행복했다.
01:06고속버스 터미널도 하나 둘 일상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는 귀경객들로 붕겼습니다.
01:12남은 기간은 장모님하고 장인어들과 함께 시간을 일등을 마저 보내고, 금요일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01:22할머니가 주신 샤인머스켓인데, 대구에서는 샤인머스켓이 싸다고 해서 집가서 가족들이랑 다시 나눠먹을 것 같아요.
01:30전국 고속도로 역시 귀경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려 종일 혼잡이 이어진 가운데,
01:38내일부터는 연휴 기간 면제됐던 고속도로 통행료도 다시 내야 합니다.
01:43YTN 송재인입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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