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 닷새째인 오늘, 서울역은 온종일 이른 귀경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05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유서연 기자.
00:11네, 서울역입니다.
00:13네, 서울역 분위기 어떻습니까?
00:18네, 저희 취재진이 오늘 아침 8시쯤부터 이곳 서울역에 나와 있는데요.
00:23서울역 대합실에는 만원열차에서 내린 승객들이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00:29YTN 취재진과 만난 시민들은 연휴가 끝나가는 게 아쉽지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는데요.
00:37울산과 부산에 가족들을 만나러 다녀온 시민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00:59오랜만에 가족끼리 여가도 보러 가고, 아빠랑 드라이브도 가고, 확실히 쉬고 있어도 쉬는 시간은 안 갔으면 좋겠어요.
01:08최장 열흘까지 길어진 이번 추석 연휴에 3,200만 명 정도가 이동에 나설 것으로 예측됐는데요.
01:19이에 따라 코레일은 특별 수송기간에 돌입해 열차를 평소보다 하루 10차례 추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01:27코레일은 오늘 하루 열차 좌석 32만 9천석을 공급합니다.
01:31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전체 상행선 기차 예매율은 94.7%에 달합니다.
01:38노선별로 보면 상행선 기준 경부선 95.7%, 호남선 97.2%, 전라선 98%입니다.
01:48특히 강릉선은 98.6%로 표가 거의 매진된 상황입니다.
01:53코레일은 오송역, 청량리역 등에 비상 대기 열차도 배치해서 혹시 모를 상황에도 운행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2:03고속버스나 승용차로 귀경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02:08고속버스 역시 열차보단 덜하지만 붐비는 데다 귀경길 정체도 심한 만큼 즐거운 연휴 마무리를 위해 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02:18지금까지 서울역에서 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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