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제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 가운데 귀경길에 오르는 분들도 많으시죠?
00:05이번에는 부산 상황 살펴봅니다.
00:07박정혁 기자, 그곳 고속버스 이용 상황 어떤가요?
00:13네, 저는 지금 부산 종합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00:16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이곳에는 즐거운 고향 방문길을 마치고
00:22다시 돌아가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5제가 몇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00:27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0:30네, 승차장에서는 여행용 가방과 가족들이 챙겨준 선물 등을 들고
00:54버스에 오르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00:56오늘 이곳에서 서울 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00:59모두 100대가량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01:02이 가운데 50여 대가 임시로 편성된 겁니다.
01:05예매 상황을 보면 전반적으로 2, 3석 정도 자리가 남아있는데요.
01:08갈수록 매준율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01:10서울로 가시는 분들은 휴대전화 등으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1:15오늘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오는, 반대로 내려오는 버스 예매율도 꽤 높습니다.
01:19상행선의 3분의 1 수준인 30여 대가 편성되어 있는데요.
01:23예매율을 보면 대부분이 3석 이하로 남아있고, 일부 특정 시간만 여유가 많은 상황입니다.
01:29역규상한 분들이 내려오거나, 긴 연휴에 여행지로 부산을 찾는 분들도 꽤 많다는 얘기입니다.
01:36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서울과 부산 사이 상하행선 모두 7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01:41자가형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01:47부산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01:50부산 복천박물관과 기장박물관에서는 남한의 장신구 만들기 등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01:56나들이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02:01네, 현장 분위기 잘 들었습니다.
02:03두 분 수고 많으셨고, 모두 안전한 귀경길 되시기 바랍니다.
02:06네, 현장 분위기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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