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 첫날인 어제 부산에서 결혼을 앞둔 30대 예비 부부가 숨졌습니다.
00:06여성이 숨지기 직전 어머니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살려달라는 전화를 했다는데요.
00:12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홍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119 구급차에서 내린 대원이 빠르게 이동합니다.
00:21과학수사대 차량도 곧이어 도착합니다.
00:24어제 오후 7시 40분쯤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여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00:33오피스텔 외부 화단에서는 30대 남성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00:38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0:42둘은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6숨지기 직전 여성은 엄마에게 살려달라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00:54숨지기 전날 둘은 여행을 갔다 오피스텔 집으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9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23공장에서 흰 연기와 함께 강한 빛을 내며 불길이 타오릅니다.
01:27경남 김해의 빛철금속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오후 7시 40분쯤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의 인력, 장비를 동원하는 대형일단계를 한때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01:42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물이 닿으면 폭발하는 마그네슘 등이 많아 11시간 만에 겨우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01:50어젯밤 부산에서는 면허 취소 수준의 술을 먹고 승용차를 몬 30대가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02:00이 사고로 60대 택시기사와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02:05채널A 뉴스 홍신우입니다.
02:20이 사고로 60대 택시기사와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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