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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수상한 행동! 엄마를 통제하며 훈육 중?
오 박사 "아빠의 일방적 억압! 소통이라 착각"

#금쪽이 #오은영 #은둔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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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오오오오!!!
00:11꼬만 아직 피해서..
00:17그래서는..
00:19아까..
00:20펜희가 뭐 했던 이야기도 했잖아
00:24예 펜희쟈었어요
00:25어..어..
00:27일단 첫번째고..
00:28왜 처음 몰랐던 게 그냥 다 있었는데?
00:33나는 그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0:36나도 한 명이었지.
00:38그러면 나는 둘이 무시하면 아이들 풀어가셔야 해요.
00:42어떤 상황인지.
00:43음...
00:45그러니까...
00:48음...
00:50하...
00:51첫 번째.
00:54첫 번째.
00:56두 번째.
00:58두 번째.
00:59나는 이 친구들과 함께 했잖아.
01:02근데 나는 그 두 번 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01:05그러면 첫 번째.
01:06다시 첫 번째로 간다.
01:07그러면 첫 번째.
01:08다시 첫 번째로 간다.
01:09나는 또 확인했어야지.
01:16안 끝난 거야?
01:17아이고...
01:21그러면 첫 번째.
01:23다시 첫 번째로 간다.
01:24그러면 첫 번째.
01:25다시 첫 번째로 간다.
01:26나는 또 확인했어야지.
01:27음...
01:28음...
01:29음...
01:30음...
01:31갑자기 다 울렸잖아.
01:32울린 게 아니라.
01:33울린 게 아니라.
01:34사실이잖아.
01:35나한테 확인을 했지.
01:37나한테 확인을 해야 될 거 아니야.
01:39당사는잖아.
01:40지금도 그렇잖아.
01:41아이고.
01:42아이고.
01:43아이고.
01:44아이고.
01:45아이고.
01:46아이고.
01:47아이고.
01:48아이고.
01:49응.
01:50아이고.
01:52아니 근데.
01:53응.
01:54뭐라고 하려고 하는데.
01:55나도 지금 내가 얘기하고 있는데.
02:05�모님.
02:06어머.
02:07말모님 맡길 것 같아.
02:08똑같은 얘기 계속 하시는 거 아니야.
02:10네.
02:11도대체.
02:12네.
02:13응.
02:14너 할 일이야.
02:15대화가 아닌데요
02:26아유 참 속상하네요
02:29어머니 아아 뭐 이러고 그냥 대화를 마무리 하시더라고요
02:34그렇게 하신 어머니의 마음을 좀 들어볼까요?
02:38저도 이제 사실은 태민이의 문제도 있지만
02:42저희 부부도 이렇게 대화도 안 되고 하다 보니까
02:45저도 이제 이혼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지금 상황이고
02:49그래서 다 같이 사는 게 아이들한테는 좋긴 할 테니까
02:54저도 이제 노력을 하는 건데
02:56만약에 이렇게 해서도 안 되면
02:58저도 이혼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3:02그동안 진짜 어머님이 많이 많이 누르고 참으셨었네요
03:08아버님은 혹시 어머니의 이런 마음 알고 계셨어요?
03:12구체적으로까지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03:15물론 아버님은 억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3:21나는 때린 건 두 번인데 애는 매일 때렸다고 하고
03:24당신은 그걸 믿고
03:26그걸 그냥 그랬어 아빠가
03:28그래 나 억울해
03:29뭐 그런 마음이 좀 들 수도 있는데요
03:32그런데 자식이 절규를 하고 있잖아요
03:35이 상황에서
03:37얘가 이런 걸로 너무 힘들어하네
03:39걱정이다 이렇게 먼저 가야지
03:41누가 더 옳고 당신은 누구 말을 더 믿는 거야
03:44믿는 거야 라는 거에 가중치를 두는 건 사실 좀 저는 걱정하지
03:49저도
03:50근데 아빠한테 그런 면이 있어요
03:52그리고 첫째 이렇게 했었어야 되고
03:55두 번째 이렇게 안 한 건 잘못이고
03:58이거는 서로 이렇게 부부가 감정과 생각을 교환하는 소통이라고
04:04본인이 조금 어렵지 않나요?
04:07그럼 이런 소통을 하면 결국 마지막에는
04:11아 그런가요? 내가 몰랐네
04:14당신 말이 맞네
04:15나는 왜 그런 걸 모르게 나는 어리석을까
04:18그런 면이 있다라는 걸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아요
04:25그런데 아이한테도 좀 따끔하게 강하게 말하는 것 같아요
04:33이걸 애는 강함이라고 느끼는 것 같아요
04:36제가 어떤 약한 모습을 보인다거나
04:39그런 거를 잘 안 해보기도 했고
04:43저는 좀 남자로서 좀 강하게 있어야 된다
04:48제가 중심을 잘 잡고 있어야 된다
04:51그런 생각들을 좀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04:53그러니까 약간 아버님의 마음 안에서는
04:56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강해져야 돼
04:59강한 사람은 울면 안 돼
05:01우는 사람은 약한 사람이야 찌질하고
05:05그러니까 인간이라면 너무나 자연스럽고
05:09당연하게 느끼는 부정적 감정마저
05:11이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않고
05:14억압하고 억제하고 부정하는 거죠
05:16내가 부정적 감정을 잘 못 따르면
05:21애를 못 가르쳐요 부정적 감정을
05:23그러니까 얘가 부정적 감정을 못 따르잖아요
05:25자기 안에 속상하고 화나는 게 있을 때 못 따르내고
05:29완전히 수동 공격적으로 입 이렇게 하고 있든가
05:33아니면 어떻게 해요?
05:35극도로 공격적인 방법으로 표현하잖아요
05:37아니 엄마 그러니까 내 기분 나쁘지요
05:40너무해 저기도 되게 기분 나쁘어요 화났어요 이렇게 못 하잖아요
05:44그런데 자기가 조절이 안 될 때 그 모습을 보면
05:49엄마를 막 누르고 이럴 때 보면
05:52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아빠한테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을 내가 하네
05:56그러면 아빠가 미워요 보다
06:00이런 내가 싫어요가 더 크지 않을까?
06:04사람들이 나한테 이런 면이 있다는 걸 알면 어떡하지?
06:08그래서 너무 무기력해서 완전히 널브러져 있는 면도 있지만
06:12그렇게 되면 밖에 나가는 게 좀
06:15싫을 수 있지 않을까요?
06:18네 그럴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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