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용산역을 찾았습니다.
00:04더불어 풍요로운 한가위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기성길 인사에 나섰는데요.
00:10정청래 대표는 화남 표정으로 기차에 탄 승객들에게 손을 흔드는가 하면
00:14청년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몸을 낮춰 인사하기도 했습니다.
00:30그런데 서울역이 아닌 용산역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00:35아무래도 용산역에서 호남선이 시작되는 만큼 텃밭은 호남민심부터 챙기려는 의도가 아니겠느냐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45국민의힘 지도부는 기성인사 대신 떡매치기에 나섰습니다.
00:48첫 번째 주자는 장동혁 대표와 송원석 원내대표. 그런데 장대표가 힘들었는지 이내 바통을 넘깁니다.
01:00뒤이어서 떡망치를 잡은 김재원 최고위원. 훨씬 힘이 세 보이죠.
01:05이어서 이미수 최고위원도 얼굴이 새빨개지도록 열심히 떡매를 칩니다.
01:10국민의힘 지도부가 추석을 앞두고 노인복지관을 찾아 송편빛기 봉사활동에 나선 건데요.
01:16국민의힘 지도부는 국민을 더 잘 살피겠다는 약속의 마음을 송편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01:22다만 매년 서울역에서 진행하던 지도부 기성길 인사가 올해 생략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30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명절 휴가비 전액을 기부한 소식을 전했는데요.
01:37김 의원은 어제 SNS를 통해 통장에 찍힌 명절 휴가비 424만 7,940원을 보고
01:43마음이 무겁고 송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습니다.
01:48김 의원은 초선 때부터 매월 세비 30%와 명절 휴가비 일부를 기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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