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세계 국방 최강국이죠. 미국도 국방력 강화에 나섰는데요.
00:04부서 이름을 전쟁부라고 바꾼 트럼프 미 대통령.
00:08전세계에 나가 있는 현역 장성 800여 명 전원을 부르더니
00:11싸워서 이기는 기계가 되어야 한다며 2시간 동안 정신교육을 했습니다.
00:15문예빈 기자입니다.
00:19미 본토로 일시 소집된 세계미군 장성급 지휘관 800여 명.
00:24머리 희끗한 별들 앞에 선 사람은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입니다.
00:30자신보다 10살 이상 많은 장성 앞에서 그는 시작부터 위협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00:44최근 전쟁부로 명칭을 바꾼 것을 언급하며
00:47방어가 아닌 공격을 하는 부대로 거듭날 것을 강조한 겁니다.
00:52그러면서 정신개조의 시작은 자기관리라고 말했습니다.
01:00뒤이어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편하게 있으라며 풀어주는가 싶더니
01:12분위기를 서늘하게 만들었습니다.
01:14이어 미군을 승리기계이자 세계 최강군대로 다시 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25정신교육에 가까운 이날 전군지휘관 회의는 2시간 가까이 진행됐습니다.
01:40외신들도 각국 지휘 공백을 감수한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보는 가운데
01:46월스트리트저널은 공격적인 군대 만들기뿐 아니라
01:50주요 도시 방위군 투입 등 트럼프의 정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01:56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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