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어제 대통령실에서 갑작스러운 비서관 인사가 있었습니다.
00:04국감 출석 여부가 논란이 되어 온 김연지 총무비서관이 제1부속실장으로 이동을 한 건데요.
00:11공교롭게도 국감을 코앞에 두고 인사가 나자 국민의힘은 국감 회피 의도라며 비판했는데
00:17김연지 실장의 국감 출석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던 지난주 운영위 장면부터 확인해 보시죠.
00:25우리 김연지 비서관은 존엄입니까?
00:30절대 불러서는 안 되는 존엄한 존재입니까?
00:34조용히 해보세요. 김연지 못 본 이유가 있어요.
00:37왜 국민의힘이 정전거리로 삼으려고 하는데 우리가 그걸 협조합니까?
00:41만사현통이라더니 정말 만사현통이구나 하는 걸 입증하는 것밖에 안 됩니다.
00:47이렇게 김연지 전 비서관의 국감 출석 여부를 놓고 여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00:52대통령실은 어제 김 전 비서관을 국감 출석의 전례가 없는 제1부속실장으로 발령했습니다.
01:00정부 출범 100일을 넘기며 효율성과 책임감 있는 업무를 위한 거라고 밝혔지만
01:04시점이 공교롭다 보니 김연지 부속실장 어떤 인물인지 더 궁금증이 커지는데요.
01:10지금 거리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 정치권 인사들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1:15김연지 비서관이 좀 상냥한 편이에요.
01:21상냥한 편이에요.
01:22친절하고 다른 사람들하고도 잘 지내고
01:24김연지 비서관하고 일하면서 가장 편했던 것은
01:27이분이 어떤 조직 내에 레드팀 역할을 확실히 하시는 분이에요.
01:34저희끼리는 막 제초제라고 놀리기도 하는데
01:37시장 재임 중에 2층 우리가 2층으로 불렀었거든요.
01:41시장실에 2층에서 부른다 이런 거고요.
01:43서울시 6층처럼 그렇죠.
01:462층에 바로 옆에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라고 있어요.
01:50거기에 매년 한 7천만 원 정도 성남시에서 보조금을 주다가
01:53김연지 씨가 사무국장 임명되고 나서부터 한 1억 5천만 원까지 올라가고
01:58약 한 10년 동안 12억 정도 보조금을 받았었고
02:00도대체 왜 이렇게 현지를 애지중지하는가
02:03불러내려고 저 시의회에서 6대, 7대 2대에 걸쳐가지고
02:08그때도 안 나오셨던 거예요?
02:09그때도 안 나오셨어요.
02:10그때도 대학원 간다, 아프다.
02:13그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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