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어제 국회 과방위에서는 방송 3법 개정안을 의결하는 자리에서 진실 공방이 있었습니다.
00:08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런 지시를 받았다고 한 건데요. 먼저 듣고 오시죠.
00:17대통령으로부터 업무 지시를 받았습니다.
00:19그것은 대통령은 방송 장악과 언론 장악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위원회 안을 만들어보라고 업무 지시를 했습니다.
00:37과방위에서 만든 방송 3법 개정안이 아니라 방통위 안을 따로 만들라는 주장. 이게 사실이라면 정부 여당의 엇박자로 해석이 가능한 부분인데요.
00:47이진숙 위원장과 날선 모습을 보여왔던 최민희 과방위원장. 눈을 부릅뜨고 재차 확인합니다.
00:54정확히 방송 3법에 대한 방통위 안을 내라고 지시하셨습니까?
01:03방통위 안을 만들어보라고.
01:04아니요. 방송 3법에 대한. 지금은 방송 3법.
01:07방송 3법에 대해서 방통위 안을 만들어보라고.
01:12그렇게 지시하셨다고요? 이거 확인하겠습니다.
01:14네. 국무회의록은 원칙적으로 비공개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는 알 수가 없는데요.
01:22이후 대통령실은 브리핑에서 지시라기보다는 질문에 가까웠다고 강조하며 이런 질책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01:29국무회의 참석자들에게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하는 자리이기에 비공개 회의 내용을 개인정치에 왜곡해 활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한 어조로 질책했습니다.
01:46이진숙 반통위원장에 대한 어떤 경고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01:50지시가 아니라 의견을 묻는 거였다라는 말씀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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