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조대왕의 능행차가 수원에서 재현되고 있습니다.
00:05도시 전체가 가을축제 열기로 가득한데요.
00:07현장 연결합니다.
00:09이민재 리포터
00:10수원화성에 나와 있습니다.
00:14현장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19휴일인 오늘 서울에서 수원까지는 대규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3정조대왕이 자신의 아버지였던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할 때 썼던 능행차를
00:28현대인 지금 이렇게 재현하고 있는 건데요.
00:31지금 이렇게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행렬을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00:38경북동에서 시작한 행렬은 약 45km 구간 이어집니다.
00:42특히 수원 구간은 볼거리가 풍성한데요.
00:44천여목의 규모 행렬은 물론이고요.
00:47말 70일이 동원됐습니다.
00:49장안문 앞에서는 무예공연이 펼쳐지고 행궁광장에서는 정조의 입궁 장면이 재현됩니다.
00:55시민 퍼레이드도 함께 어우러집니다.
00:57밴드의 힘찬 연주를 포함해서 퍼레이드 행렬까지 이어지면서 거리 전체가 거대한 축제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01:05수원하성 문화재도 열기를 더합니다.
01:07가마레이스와 전통놀이는 새들을 아우르는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01:12그래서인지 수원하성 행궁 곳곳에서는 환호와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01:17또 화려한 미디어 아트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01:20고즈넉한 화서문에서 장안문까지 1km 성곽을 배경으로 웅장한 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01:26정조의 효심을 기리는 능행차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재까지 수원은 지금 가을의 열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01:34지금까지 수원하성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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