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전산망의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정부가 복구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8오늘 중으로 직접 피해를 보지 않은 서비스를 차례로 재가동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기성 기자, 복구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00:19네, 정부가 조금 전인 오전 9시 김광룡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중대본회의를 열고 복구현황을 점검했습니다.
00:25김본부장은 어제 저녁 완진 이후 오늘 새벽 5시 30분쯤 항온항습기 복구가 완료됐고, 1전산실부터 6전산실까지 성공적으로 가동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00:36네트워크 장비도 오전 7시 기준으로 50% 이상 가동했고, 핵심 보안장비는 767대 가운데 763대가 재가동을 완료했습니다.
00:45정부는 통신, 보안, 인프라 가동이 완료되면 화재로 직접 피해를 보지 않은 551개 시스템을 차례로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6오늘 중으로 서비스 정상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겁니다.
01:00다만 화재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전산실 시스템 복구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01:06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0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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