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울산 지역 대표 축제인 고래축제가 개막해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가족들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됐다고 하는데요. 오태인 기자가 이 축제 현장을 직접 둘러봤습니다.
00:13고래잡이가 성행했던 시절, 전진기지였던 장생포항이 그때처럼 시끌벅적 북적입니다. 차도를 따라 고래 모양 조형물이 물을 뿜으며 앞서가고 주민들이 개성 넘치는 복장으로 뒤따릅니다. 공연단은 화려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고 관람객들은 박수로 화답합니다.
00:43전국에서 유일하게 고래가 주제인 울산고래축제가 29번째로 개막해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됐습니다.
01:04지상 14미터 높이에 설치된 공중근해가 첫 선을 보였고 매번 다른 거리 공연이 관람객 밖을 붙잡습니다.
01:14실제 바다를 탐험하는 착각을 일으키는 영상 체험과 춤을 선보이는 로봇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01:22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습니다.
01:28어린이 공연과 같은 가족 특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했고요.
01:33가족과 함께 오셔서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37이번 울산고래축제는 울산 앞바다를 수놓을 고래 불꽃소를 끝으로 주말까지 이어집니다.
01:45YTN 오팅인입니다.
0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