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0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고 다자주의를 배척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
00:35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고요.
00:39집권익이 들어선 처음입니다.
00:42유엔에서 얻은 두 가지 물건이 형편없는 에스컬레이터와 고장난 프롬프터뿐이라며 비꼬기도 했습니다.
00:49불법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게 될 거라고 경고하면서 강력한 이민정책에 대한 발언도 빼놓지 않았고요.
00:56또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경고도 나왔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협상에 나서지 않는다면 관세폭탄을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01:06서방 국가들이 잇따라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한 걸 두곤 하마스의 만행에 너무 큰 고상이라고 비판을 날렸습니다.
01:14통상 유엔총회 정상연설은 15분 내외로 진행되는데 트럼프 대통령 1시간 가까이 연설했습니다.
01:21이때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남은 유엔총회 기간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 또 어떤 말이 나올지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
01:31다음 경향신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도착 이후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01:37유엔총회 참석 전 전날 이 대통령의 동선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01:42뉴욕에 도착한 뒤 첫 일정으로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레리 핑크 CEO를 만났습니다.
01:49핑크 회장은 한국이 아시아의 인공지능 수도로 자리 말김하는 데 협력하겠다고 했고요.
01:55관련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01:58그리고는 미 상하원 의원단을 접견했습니다.
02:01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인 부금 사태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02:06미국 의원들도 비자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하네요.
02:10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선 상업적 합리성이 보장되는 해결책을 찾겠다고 했는데요.
02:16우리 기업만 손해보는 방식은 곤란하다는 뜻을 밝힌 겁니다.
02:20다음 일정으로는 동포 간담회를 갖고 첫날 스케줄을 마무리했습니다.
02:25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선 한반도의 냉전을 종식하겠다면서 엔드 이니셔티브를 제시했습니다.
02:32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공개토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02:39끝으로 한국일보입니다.
02:40트럼프의 이비스와 어울린 타이레놀 논란 살펴보겠습니다.
02:43임신 중에 타이레놀 복용하면 자폐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아졌다고 주장하면서 국내외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02:51일단 국내 전문가 다수는 임신 중에 복용을 하더라도 용량을 지키면 큰 문제 없다고 설명합니다.
02:59핵심은 타이레놀의 주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이 임신부에게 안전한지 여부입니다.
03:04우선 식약처 가이드엔 임신 중 감기 걸렸을 때 아세트아미노펜을 처방할 수 있다고 돼 있습니다.
03:10임신부의 고열은 폐하의 신경계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줘서 반드시 열을 내려야 한다고 하네요.
03:18스웨덴의 한 연구도 타이레놀과 자폐의 관련성이 없다는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03:23임신 중 자폐요발 원인으로 아세트아미노펜에 노출받은 외려 유전적 영향이 크다는 겁니다.
03:29다만 임신 중기 이후에 아세트아미노펜에 노출되면 자폐와 출산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도 존재하는데요.
03:37이와 관련해서 시각처는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3:42이렇게 상관된 연구가 나오고 있고 혼란도 여전합니다.
03:46임신 중엔 타이레놀을 임의로 복용하기보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03:529월 24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55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3: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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