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 17호부터 19호까지 먼 남해에 3개의 태풍이 한꺼번에 발생했습니다.
00:06모두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지만 수증기를 공급해 가을, 호우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00:12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먼 남해에 3개의 서영돌이 구름이 보입니다.
00:2117호부터 19호까지 3개의 태풍이 동시에 발생한 것입니다.
00:25이 태풍들은 다행히 우리나라로 북상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00:3117호 미탁과 18호 라가사는 중국 홍콩 부근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00:3719호 태풍 너구리는 일본 먼 남동 해상으로 진출하겠습니다.
00:41하지만 태풍이 간접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00:4617호와 18호 태풍이 남긴 수증기가 우리나라로 공급되며 비구름이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00:52우선 밤사이 전국에 20에서 60mm, 많은 곳은 100mm가 넘는 호우가 내리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01:01비구름은 토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더 강해지겠고, 특히 충남권과 전북은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01:11다음 주 중반에는 강하게 발달하는 18호 태풍이 수증기를 공급하며 가을 호우가 쏟아질 수도 있습니다.
01:17기상청은 극한 호로 내릴 가능성도 있는 만큼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01:25YTN 김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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