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T 소액결제 피해자는 362명, 피해 액수는 2억 4천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00:07유출된 정보의 종류도 더 늘어 복제폰 가능성이 높아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00:11이승은 기자입니다.
00:15KT가 지난 6월부터 ARS 인증을 거친 소액결제를 전수조사한 결과 추가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00:23피해 고객 수가 일주일 전 발표보다 80여 명 많은 362명으로 늘었습니다.
00:28피해액도 2억 4천만 원으로 늘었고 피해 유형도 상품권 결제에서 교통카드 결제가 추가됐습니다.
00:37기존에 확인된 불법 초소형 기지국 아이디 2개 외에 2개 아이디가 더 확인돼 모두 2만 명이 신호를 수진했습니다.
00:46특히 당초 밝혀진 가입자 식별 정보인 IMSI 외에 단말기 식별 번호인 IMEI, 휴대폰 번호도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00:58IMSI가 유출됐다는 걸 확인하고 전체 고객 중에서 정확하게 뽑는 것에 주력을 했습니다.
01:06그 이후에 합동조사단과 추가 확대 분석을 통해서 이 가능성을 확인을 했습니다.
01:13추가 정보 유출 정황에 복제폰 우려도 커졌습니다.
01:16KT는 복제폰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기에 유심 정보 인증키가 있어야 하는데 인증키는 유출되지 않아 그럴 위험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1:26인증키 값을 보면 불법 복제폰은 불가능합니다.
01:31앞서 설명드렸다시피 인증키 값은 우리 시스템 대구와 유심해 있습니다.
01:38하지만 늘어나는 피해 상황에 안심하긴 이릅니다.
01:42복제폰이 없는 상태에서 결제가 되는 방식을 아마 해커들이 연구를 한 것 같아요.
01:49다른 루트를 통해서 확보된 유심기가 있다고 하면 충분히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겠죠.
01:55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되고...
02:00KT는 지난 5일 비정상적 소액 결제 시도를 차단한 이후 새로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2:08또 지난 석 달간 사용 이력이 없는 초소형 기주국 4만 3천 대는 연동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02:14피해 고객에게는 통신연계 금융사기 보상보험 3년 무료 제공과 함께 추가 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2:24번호 이동 위약금 면제 여부는 고객 입장에서 신속히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2:31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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