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피해자도 늘고 있습니다.
00:04오늘 구속된 중국 국적 남성들은 윗선의 지시대로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00:10경찰은 중국에 배후 조직이 있을 가능성을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00:15권경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들.
00:22소형 불법 중계기로 KT 망에 침투해 소액결제 방식으로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중국인 교포일당이 구속심사를 받았습니다.
00:34자신들은 지시받은 대로 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00:42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중국에 있는 윗선의 지시를 받았고 최근 중국에서 윗선을 만났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50경찰은 배후 조직이 중국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입니다.
00:57조사 결과 체포된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KT 등 통신사 근무 이력은 없는 걸로 파악했습니다.
01:05KT는 조사 결과 범행에 쓰인 불법 초소형 기지국 두 대가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01:12불법 기지국의 신호를 받은 휴대전화 이용자는 2만 명에 이릅니다.
01:16교통카드 무단 충전 등 피해 사례도 추가되면서 피해자 수는 362명, 피해액은 2억 4천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01:27KT는 피해자에게 유심을 무료로 교체해주고 통신기기 관련 금융사기 피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을 3년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8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권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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