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저녁 열린 한 언론사 창간 60주년 기념 행사장입니다.
00:05이명박 전 대통령이 내빈으로 참석해 오랜만에 공식 석상의 모습을 드러냈고요.
00:11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나경원 의원도 잇따라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죠.
00:17그런데 이 자리에 박근혜 전 대통령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20대구 달성군 사조에서 차를 타고 4시간 만에 행사장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00:25박 전 대통령을 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먼저 성큼 다가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00:31들어보시죠.
00:43이 전 대통령의 인사에 박근혜 전 대통령도 활짝 웃으며 악수를 나눴는데요.
00:49박 전 대통령도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 반갑습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00:54이 두 사람의 악수는 놀랍게도 무려 12년 만이라고 합니다.
00:59지난 2013년 박 전 대통령 취임식에서 이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한 이후
01:05단 한 번도 안 본 건지 못 본 건지 10년 넘도록 만날 기회가 없었던 겁니다.
01:12얼어붙은 최근 전국 상황에서 어제 자리 배치도 눈에 띄었는데요.
01:15박근혜 전 대통령 바로 옆자리는 최근 사퇴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01:19조희대 대법원장이 무거운 표정으로 참석했고요.
01:23정치권으로 복귀한 조국 비대위원장 양옆에는
01:26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또 나란히 앉았습니다.
댓글